파키스탄의 14살 학생이 학교 밖에서 ■■ 테러범을 발견, 즉시 달려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폭파직전 테러범을 몸으로 껴안음
그 결과, 많은 학생이 살아났지만 학생은...
학생의 아버지는 "비록 내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게 했지만 수많은 어머니의 눈물을 막았다" 라며 인터뷰ㅠㅠ
파키스탄의 14살 학생이 학교 밖에서 ■■ 테러범을 발견, 즉시 달려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폭파직전 테러범을 몸으로 껴안음
그 결과, 많은 학생이 살아났지만 학생은...
학생의 아버지는 "비록 내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게 했지만 수많은 어머니의 눈물을 막았다" 라며 인터뷰ㅠㅠ
사나이였다ㆍㆍ존경한다
14살짜리가...
진짜 사나이임
영웅이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ㅜ ㅜ
14살짜리가...
진짜 사나이임
사나이였다ㆍㆍ존경한다
아버지도 자랑스러운 듯
ㅠ_ㅠ
내 아들이라면, 난 더이상 삶을 지속 할 수 없을거 같다.
미쳐 버릴거야 아마...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ㅠ.ㅠ
아버지 인터뷰 보니... 먹먹하구만...
영웅이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ㅅㅂ 테러범
ㄹㅇ현실캡틴이네
저런애는 오히려 살아서 더 많은 선행을 할 능력을 가졌어야하는데..
영웅이다 진짜...
저쪽 동네는 멀쩡한 무슬림이 극단주의자들 때문에 피해보고 사는듯
하.. 의인은 이렇게 먼저 떠나고....
한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이네
일동.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