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발소 가보면 정말 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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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베트남의 이발소
베트남 이발소 가보면 정말 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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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인사장들이 운영하는ㄷㄷㄷㄷ
5번에서 멈칫;;;
베트남에서 이발소를 왜가죠...
그냥 짧은 옷을 입고 마사지 받는것뿐..맛사지 받는 동안 볼 시간도 없음 ㅋㅋ
정작 마사지 받는 사람은 못 보겠네요. 엎드려있고 수건으로 덮어놓고... 카메라맨만 좋을듯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가 정성이 있어 보인다 ㄷㄷㄷ 옷만 빼면
만지면 잡혀가나요?
남자는 아니겠죠? 트렌스 머시기... 이건거 같은데.. ㄷㄷㄷ
10년이전이 좋았지요. . 그 안에서 모든게 이루어 졌으니. .
지금은 가라고 돈을 주면 갈까. .
돈주고는 안갑니다.
차라리 현지 사우나갑니다. 사우나, 팁 포함해서 40만동정도
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