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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가 싶으면 내려와유
사죄의 뜻으로 백종원이 인정하는 맛집 하나씩 가르켜주면 배탈이 안난단 선에서 먹을 자신있다.
진짜 저 피자집 대단한게 스뎅 볼에다가 국수 삶는거보고 깜짝놀랬다
냄비가 없는거도 아니고
저 내려가여~
내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 맞네!
마저여
짬보아
사죄의 뜻으로 백종원이 인정하는 맛집 하나씩 가르켜주면 배탈이 안난단 선에서 먹을 자신있다.
내껀가 싶으면 내려와유
진짜 저 피자집 대단한게 스뎅 볼에다가 국수 삶는거보고 깜짝놀랬다
냄비가 없는거도 아니고
그냥 컨셉이 아닐까 싶음..
아니 아무리 도중에 나왔다지만 뭐 대학등록금 수준의 요리학원 다녔다더만...
어느 요리학원 다녔는진 몰라도 (거길 정말로 다녔는지도 의문이지만)
딱 요리하는 모습이 평생 요리한번 안해보다가
요리프로 보고
"아빠가 맛있는거 해줄게" 하고 주방 들어가서 뭐해야되지? 뭐먼저 해야되지? 하고 얼타는 중년 남자같던데
짬타이걸...
저 내려가여~
귀여웡ㅋㅋㄲ
미친 이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리액션이 진짜 ㅋㅋㅋ
피자집에서 왜 저런걸 만듬?
피자를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하다보니 피자를 하게 됬다고 해서
백대표가 그럼 젤루다가 자신있는거 내보라고 해서 내놓은게 저거 ㅋㅋ
그럼 피자집을 안해야지...최소한 피자 치즈 들어간 파스타를 만들던지 해야지.. 먼가...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가게인듯..
이 아가씨가 왜 짬타이거지?;;
내가 봤던 짬타이거는 하나같이 살이 뒤룩뒤룩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