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뭔가에 홀린건지 최근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니, 올림푸스 렌즈들만 덩그라니...
그런데 뭔가 퍼즐조각 하나가 안맞는듯한 이 느낌은?? 아 바디가 파나만 남았구나..
바디도 깔맞춤해야겠다 싶어 그렇게 써보고 싶어서 고민에 고민 많이했던
M1M2도 뙇!!!
사실 지금 이순간에도 G9을 남길지 고민중이지만,, 성능도 뛰어난 G9 말고
M1M2가 땡기는지...-.-;;
지금 나름 양사 플래그쉽을 가지고 있다보니 장단점은 어느정도 보이네요.
.
.
저도 G9를 잘 쓰고 있으나, m1m2에 대한 호기심이 멎질 않네요 ㅎㅎ
나중에 두 기기 비교리뷰 한번 올려주세요~ +_+
호기심을 제동하실려면 함 들이셔야...ㅎㅎㅎ
그나저나 비교리뷰 하게 되면 G9 을 남기게 될까봐 고민입니다ㅋㅋㅋ
지금은 G9를 더욱 아껴주렵니다 ㅎㅎㅎ
그거 들일 돈으로 렌즈 하나 더 살래요~
맞습니다. 바디는 돌고돌구, 결국 렌즈가 남는거죠ㅎㅎ
저도 g9, m1m2 중 고민중인데 (아님 풀프로 넘어가려구요) g9 괜찮으셨나요?
제가 파나렌즈가 많았다면 G9 사용했을 겁니다. M1X 는 잠시 비교대상 제외라고 했을때, 사진용으론 마포바디 끝판왕이죠. 솔직히 크기 빼곤 단점 찾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