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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학교에서 미리 알려줌 안알려주면 애들 수량을 맞출수가없다
이제 없어
높은 확률로 저집 자녀들도 학교 다녀서 그렇더라
저거
젤 빨리 문구오는애한테 서비스주시고 물어보심.
내가 그렇게 몇번 과자받아먹음 ㅋ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아이도 학교 다녀서 걔한테 묻거나
학교 일주일계획표 나오면 문방구에 감
문방구에서 복사하면서 맛있는거 몇개 줌
이제 없어
진짜 학교앞 문구점들 거의 다 없어지는 추세던데. 그냥 장사가 안 되서 없어지는건가?
아니면 이제 준비물 학교에서 다 주는걸로 바뀐건지?
다이소간대
학교에서 제공함
ㅅㅂ 예전에 집에 준비물 살돈 달라기 미안해서
존!나 쳐맞았는데 ㅜㅜ
다이소 보다도 왠만한거 학교에서 다 사줌
필요문구 다 주는데 문구점서 살만한게 초등학생이 뭐 유희왕카드? 펜, 자기쓸 노트 정도겧지
근데 그거로는 돈이 안되고
다이소, 모닝글로리같은곳 감.
아니면 학교에서 사전에 다 준비하거나
난 준비물 살돈으로 아폴로랑 아미노쿨 사먹어서
선생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게 아닐까
우리 문방구는 불량식품 받고 애들이 팔았어
당근 선착순이라 ㅈㄴ 달렸지
높은 확률로 저집 자녀들도 학교 다녀서 그렇더라
빙고
왜냐하면 학교에서 미리 알려줌 안알려주면 애들 수량을 맞출수가없다
선생님이 말해주는거로 알고잇는데
그럼 업으로 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겠음...
심지어 내 이름 학년도 알고 있었음
너네 엄마랑 친했던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문방구 아줌마랑 친했다
저거
젤 빨리 문구오는애한테 서비스주시고 물어보심.
내가 그렇게 몇번 과자받아먹음 ㅋ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아이도 학교 다녀서 걔한테 묻거나
님 말이 맞음 아침 설문조사
학교 일주일계획표 나오면 문방구에 감
문방구에서 복사하면서 맛있는거 몇개 줌
경험담이야
유게에선 문방구에서 물건 훔쳐본 애 있음?
가끔 되게 당당하게 안 훔쳐본 애가 어딨냐는 식으로 말하는 애들 있던데.
난 그런놈들 꼬발러서 밭두렁 왕창먹은적 있음
머리가 병1신인 애인갑지
밭두렁 뭔가 했더니 검색해보니 졸라 딴딴한 과자 아닌가?
추억돋넼ㅋㅋㅋㅋ
여긴 그래도 착한애들이 많구나. 흐뭇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양심도 누가 훔쳐간듯.
그거 먹다가 젖니 빠진 애들 제법 있었지 ㅋㅋㅋㅋ 존나딱딱 ㅋㅋㅋㅋ
요즘엔 학교에서 공구한다며..
요즘 학교앞 문방구 다 사라졋던데 왜그럼?
요즘은 학교에서 재료들 다 준대. 애들이 따로 준비물 사갈 필요가 없어짐.
학교에서 직접 준비물 구해주기도 하고, 다이소 같은 대형마켓이 문방구보다 저렴해서 인기 많아지기도 하고
좋아졋네
참고서나 책->전부 인터넷이 싸고 구하기 쉬움
준비물->학교에서 준비해줌
학용품->알파같은데만 가도 훨씬더 품질 좋고 메이커를 싸게 살 수 있음
장난감->요즘 애들이 장난감도 미취학아동떄나지, 학교 간 이후에는 전부 컴퓨터라서 장난감도 안팔림
갈 이유가 없어짐.
유게는 아조씨들이 많어서 그라요
요즘은 필기구도 대놓고 대형마트에서 파는 시대라 엄마들이 그런거 사라고 용돈 줄 일도 없거든
요즘 보통은 학교에서 미술 준비물의 경우는 대체로 지원해줌.
토욜에 문방구 일찍가서 그 준비물 받은거 드리면 100원 주시고 복사해서 가지시던데
아침에 동네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모닝수영하고 오신 문방구 아주머니 (35세)
문방구 그립다
나 어릴 적 다니던 문방구 아주머니는 전교생 이름 거의 다 외우고 계셨음. 진짜로 외운게 외상장부를 그자리서 직접 적으심.... 분명히 우리 전교생이 1000명쯤이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