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소변기에 조절 잘해두 벽면에 맞구 튀는 거랑 같음. 미세하게 작은 물방울로 튀는 거라 얼핏보면 안 튀는 거 같아도 안보이는 소변방울이 주변에 튀어서 누적됨. 어제 딴 게이가 글 쓰길 "그냥 서서 싸고 샤워기로 물 뿌린다" 했는데 그게 나을듯.(근데 난 이미 앉아쏴가 버릇들어서 이젠 이게 편하더라..)
로렌스2019/01/24 00:12
나도 요즘은 앉아서 최대한 아래로 당기는게 버릇이고
자다 깼을때나 서서쌈
이런십장생의하루2019/01/24 00:00
내가 어제 똑같은 내용 올라온 게시물보고 다시 서서 싸야지~ 했지만 나도 모르게 앉아쏴 하구 있더라.
10년간 몸에 베어버린 앉아쏴인지라 이젠 그냥 앉아쏴가 편해짐. 여차하면 방구뀌다 똥도 싸고 일석이조.
근데 마지막은 그래도 튀어...
ㅇㅇ 졸라많음
어허 마지막말 그러는 거 아니야
와씨 괄약근 팁은 첨본다
당장 시도하고온다
ㅇㅇ 졸라많음
근데 마지막은 그래도 튀어...
ㅇㅇ 소변기에 조절 잘해두 벽면에 맞구 튀는 거랑 같음. 미세하게 작은 물방울로 튀는 거라 얼핏보면 안 튀는 거 같아도 안보이는 소변방울이 주변에 튀어서 누적됨. 어제 딴 게이가 글 쓰길 "그냥 서서 싸고 샤워기로 물 뿌린다" 했는데 그게 나을듯.(근데 난 이미 앉아쏴가 버릇들어서 이젠 이게 편하더라..)
나도 요즘은 앉아서 최대한 아래로 당기는게 버릇이고
자다 깼을때나 서서쌈
내가 어제 똑같은 내용 올라온 게시물보고 다시 서서 싸야지~ 했지만 나도 모르게 앉아쏴 하구 있더라.
10년간 몸에 베어버린 앉아쏴인지라 이젠 그냥 앉아쏴가 편해짐. 여차하면 방구뀌다 똥도 싸고 일석이조.
돌겠네 증말ㅋㅋㅋㅋㅋ
아 난 앉아서 싸는게 더 잘나오던데
집에선 걍 앉아서 누는데 마지막에 휴지로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