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분 시작인데 관객 별로 없어서 좋네요ㄷㄷㄷ맨 뒤 쎈터 자리 혼자 앉아있는데,뒤에서부터 한 3열까지 아무도 없네요ㅋㅋ 누워서봐도 될듯! 개꿀ㄷㄷㄷㄷ옛날에 언브레이커블도 재밌게 봤던터라 팬심으로 보러왔습니다
출근은요?
내일의 제가 해줄겁니다ㄷㄷㄷ
내용이 산으로 간다고 하던데 후기좀...
오늘 조조로 봤는데 님 존다에 내 부랄겁니다
마무리가 아쉬움...ㅜ.ㅜ
흠....주무실지도 ... 보고온 1인 ㄷ ㄷ
팬심으로 보면 졸라 재밌습니다.
소소한 요소들 보면서 저 혼자 킥킥거렸네요 ㅋㅋ
이거 마지막에 신선한 충격 먹고 앞에 두 영화도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샤말란이 이 3부작은 제대로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