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따라온다 라고
49년전 신문기사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49년이 흘러도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젊은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경험자의 일이라는 걸 이제 좀 깨달아라
요즘 젊은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따라온다 라고
49년전 신문기사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49년이 흘러도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젊은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경험자의 일이라는 걸 이제 좀 깨달아라
핵심을 안가르쳐주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따로 가르쳐줘야 아는거
우리나라도 그렇자너.
35살짜리가 저거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막상 지들한태 핵심 물어보면 모름.
대기업과 ㅈ소기업의 차이는 업무 메뉴얼이 있냐 없냐지.
꼰대 네버 체인지
우리나라도 그렇자너.
35살짜리가 저거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핵심을 안가르쳐주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따로 가르쳐줘야 아는거
막상 지들한태 핵심 물어보면 모름.
대기업과 ㅈ소기업의 차이는 업무 메뉴얼이 있냐 없냐지.
물론 매뉴얼이 있다고 해서 매뉴얼대로 돌아간다고는 하지 않았다.
없는데 보다는 나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꼰대 네버 체인지
문제는 그거임. 회사의 교육과정이란건 따로 시간과 인력을 할애해야 하는 것인데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깝고 키워논들 그 비용을 회수한다는 보장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는거지.
그럼 지는 태어날 때 부터 다 알고 나왔나
가르칠 능력이 없는 놈들이 저딴 소리나 하지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일하면서 틈틈히 배운 사람들은
하나가 어느 부분인지 몰라서 못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