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정말 너무 괴로웠어
보는 동안 타임 다이얼에 갇힌 닥터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윌리엄 마샬2019/01/07 08:55
여배우 임신해서 다음 시즌 미루어졌으니 안심하라구!
윌리엄 마샬2019/01/07 08:54
그래. 닥터후가 여자인건 이해하겠어. 그런데 작품은 왜 망친거지?
라타라타아라타2019/01/07 09:06
닥터후인걸 강조안하고 여자인걸 강조해서
남팅이2019/01/07 09:12
일단 이번 닥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자신만의 끼도 부족함 그리고 가장큰건 메인작가인 칩널의 스토리도 그렇고 시즌11 스토리가 역대최악의 전개를 보임
Bull's Eye2019/01/07 08:54
근데 요즘 평론가는 내적인 연출이나 스토리보단 어떤 메시지를 주느냐에 더 점수를 주는 듯 쟤네들은 스타워즈에서 인종차별 이슈 다뤄도 높은 점수 줄 것 같음
녹제나2019/01/07 08:54
그쪽관련이나 뒤에서 받으면 평가를 올릴수 있겠지
평론가가 무조건 맞다라는 보장은 없잖아
고인형 아서2019/01/07 08:55
신선한/재미있는 이니까
신선한 똥도 많다
라스트...읍읍
콘솔게임중독자2019/01/07 08:56
딱맞는데?
ㄹㅇ 신선하긴 하잖어 ㅇㅇ
똥이긴하지만
연방의사관2019/01/07 08:56
둘다 높으면 재밌음
조인트2019/01/07 08:57
평론가들 일단 PC묻으면 눈치보면서 높게주는것같음
전설곰띵2019/01/07 08:58
로튼토마토 보면 영화적 순수 재미나 뛰어난 연출 시나리오 이런거 보다 기존의 영화와의 차이점(클리세 비틀기) 또는 사회적 메시지(pc질)등 이런거에 더 많은 의미를 두는 가같음. 뭐 평론가들이니깐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대중들을 조금 깔보고 선민사상이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봄.
라이젠라데온랜드2019/01/07 08:58
둘다 하나라도 50 밑으로 내려가면 안보면됨
이건 정확함
테플론2019/01/07 08:58
대중문화를 평가한다는 것들이 대중과 멀어지고 있음.
아무 짝에도 쓸모 없구만.
이겜재밌네2019/01/07 08:59
걍 팝콘 보면 됨. 그야 우리도 관객이니까
감자소고기찌개2019/01/07 08:59
로튼은 토마토고 팝콘이고 일단 거르고 다른데 평가를 보는게 정확함
루리웹-42093716942019/01/07 08:59
그래도 참고용으론 쓸만 해.
ldiixl2019/01/07 09:01
토마토 지수가 토마토 던지는거 말하는거 아녓나;
졸려잘래2019/01/07 09:01
첫번째로 페미, PC 논란있는작품은 토마토 지수를 자기는 사회의 약자편이라 믿는 평론가때문에 믿으면안되고.
두번째로 액션, SF도 못믿겠더라 난 속시원한걸 보러가는 장르인데 전문가는 숨은 속뜻, 사회비판 메시지가 없으면 점수가 너무짜.
토마토가 평론가지수면, 팝콘은 관객지수
팝콘지수가 진짜 더 정확함
근데 여론에 휩쓸리는건 평론가도 마찬가지임
지금 닥터후가 100점 맞을 작품이냐
평론가놈들 얼마를 받았길래
예전부터 평론가는 거르라고 들어성...
옆에 팝콘지수는 뭐야?
네티즌 지수
토마토가 평론가지수면, 팝콘은 관객지수
그럼 옆에껄봐야하는거 아냥?
토마토저건 전문가 점수임?
예전부터 평론가는 거르라고 들어성...
아아 항상 토마토만 봤는데 그런 차이가ㅜ있었구만?!
평론가놈들 얼마를 받았길래
팝콘지수가 진짜 더 정확함
근데 팝콘 지수는 또... 여론에 잘 휩쓸림...
근데 여론에 휩쓸리는건 평론가도 마찬가지임
지금 닥터후가 100점 맞을 작품이냐
적당히 이거저거 조합해서 잘 알아들어야 함
ㄹㅇ 여론에 가장 잘 휩쓸리는게 평론간데
확실한건 평론 고점에 관객 저점은 작품은
평론가 ja위용 작품일 확률이 높다는 거
마1사닦1이가 팝콘지수가 63%인데
믿을만하냐ㅋㅋ
그걸 왜 나한테 말해
둘다보면됨
둘다 높으면 거진 대작급
팝콘만 높으면 킬링타임용(베놈)
토마토만 높으면 거진 PC뽕(라제)
ㄹㅇ 저게 100퍼가나올수가 없음
신선/비신선 이거라 리뷰 수가 적을 땐 저러기도 해
근데 괴리가 너무 심하다
이번 시즌은...정말 너무 괴로웠어
보는 동안 타임 다이얼에 갇힌 닥터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여배우 임신해서 다음 시즌 미루어졌으니 안심하라구!
그래. 닥터후가 여자인건 이해하겠어. 그런데 작품은 왜 망친거지?
닥터후인걸 강조안하고 여자인걸 강조해서
일단 이번 닥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자신만의 끼도 부족함 그리고 가장큰건 메인작가인 칩널의 스토리도 그렇고 시즌11 스토리가 역대최악의 전개를 보임
근데 요즘 평론가는 내적인 연출이나 스토리보단 어떤 메시지를 주느냐에 더 점수를 주는 듯 쟤네들은 스타워즈에서 인종차별 이슈 다뤄도 높은 점수 줄 것 같음
그쪽관련이나 뒤에서 받으면 평가를 올릴수 있겠지
평론가가 무조건 맞다라는 보장은 없잖아
신선한/재미있는 이니까
신선한 똥도 많다
라스트...읍읍
딱맞는데?
ㄹㅇ 신선하긴 하잖어 ㅇㅇ
똥이긴하지만
둘다 높으면 재밌음
평론가들 일단 PC묻으면 눈치보면서 높게주는것같음
로튼토마토 보면 영화적 순수 재미나 뛰어난 연출 시나리오 이런거 보다 기존의 영화와의 차이점(클리세 비틀기) 또는 사회적 메시지(pc질)등 이런거에 더 많은 의미를 두는 가같음. 뭐 평론가들이니깐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대중들을 조금 깔보고 선민사상이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봄.
둘다 하나라도 50 밑으로 내려가면 안보면됨
이건 정확함
대중문화를 평가한다는 것들이 대중과 멀어지고 있음.
아무 짝에도 쓸모 없구만.
걍 팝콘 보면 됨. 그야 우리도 관객이니까
로튼은 토마토고 팝콘이고 일단 거르고 다른데 평가를 보는게 정확함
그래도 참고용으론 쓸만 해.
토마토 지수가 토마토 던지는거 말하는거 아녓나;
첫번째로 페미, PC 논란있는작품은 토마토 지수를 자기는 사회의 약자편이라 믿는 평론가때문에 믿으면안되고.
두번째로 액션, SF도 못믿겠더라 난 속시원한걸 보러가는 장르인데 전문가는 숨은 속뜻, 사회비판 메시지가 없으면 점수가 너무짜.
그거 다 거르면 뭐가 남는데요!
페미통죠죠했다
내가 평론가가 아니면 어디언스 스코어를 믿으면 됨
토마토로 처맞아야함
로튼도 어느 정도는 믿을 만함, 대상에 PC가 묻은 것 같다하면 거르면 됨
특정 회사나 pc요소 들어가면 토마토는 높아지는 측면이 있음
그와중에 무지개 티셔츠 거슬리네
이유2
평론가 이거 명작이라고 백날 떠들어봐야 시청자가 ㅈ노잼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