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단 이 집이 3일간 휴무.,..ㄷㄷㄷㄷ (진짜 3일간 지옥에 살았네요)
전화는 되길래 찾아봐달라고 요청..
알바가 찾아봤지만 없다고 함
(이 부분에서 시간약속을 하고 내가 직접 갔어야 한는데 친구넘까지 전화하는 바람에 꼬임. 남의 일에 깊은 관여 하기 없이)
결국 다음날 찾으러감 (아직도 영업하는 날은 아님)
쇼파를 들어보니 바로 딱 레드레드한 아이폰이 있단..ㄷㄷㄷ
알바는 사장에게 욕먹고 (왜 똑바로 안찾아봤냐고)
나는 그 알바랑 사장한테 미안하지만 찾았으니 다행이라고 굽신굽신 (그 분들은 노는날인데 나왔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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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폰 위치추적
애플사에 들어가니 오프라인 뜸. (휴대폰은 베터리 10% 남아있었음)
건물안에 심지어 쇼파 밑에 있어서 안뜬거 같음.
2. kt 를 이용한 위치추적
전혀 내가 안갔을만한 아파트에 점까지 찍힐정도로 뜸.. (반경으로 뜨는게 아니라.. )
찾으러 갔지만 당연히 없었음 //
3. 통신사 갈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위치추적이 가능함.
4. 위치 추적은 그냥 개 병진임.. (안하는게 좋고.. 그래도 500미터 내로는 검색되는거 같음)
마지막..
연초나 연말에 잊어먹으면 조땐다....ㅜㅜ
살면서 한 두세번 잊었는데..
폰을 꺼낸후 무조건 어디에 (탁자나 쇼파) 두지 말자.. 화장실변기위나 등산할때 바위같은곳...
절대...ㅜㅜ
https://cohabe.com/sisa/87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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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잊어 버렸을때는 1미터 정도 해상도로 나와서
아이패드로 바로 찾음 ㄷ ㄷ ㄷ
"절대..."
최소 배우신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