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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서 이슈몰이 하려고 산거니까
저렇게까지 쓰레긴 아닌데
홈플러스 에일류도 먹을만한데 평창하고 해운대는 걸러라 그건에일아님
뭐 디씨 관종 맥주 두캔 화장실에 붓는척해서 념글 날아가면 이득이지
먹을만하던데 그냥 에일이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쓰레긴 아닌데
저렇게 해서 이슈몰이 하려고 산거니까
뭐 디씨 관종 맥주 두캔 화장실에 붓는척해서 념글 날아가면 이득이지
ㅇㅇ 소울워커 때문에 디씨 좀 했었는데
념글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괜히 념글값 비싸네 이런 소리 나오는게 아니잖아 ㅋㅋㅋ 맥주면 싸지
제주 위트 에일은 호불호가 쬐금 있을거고
광화문은 맛이 강서의 흑화버전이랄까 마실만함.
내가 둘 다 마셔봄.
제주 에일 넘 좋게 평가해주신듯
귤향낸다고 나는 듯한 쇠냄새와 맛땜시 갠적으론 불호
소금 뿌려요.
아까워
먹을만 하던데
오줌이라 화장실에 버리네
저렇게 똥이냐ㅋㅋㅋㅋ
가격에 비해 아까운 맛일 수는 있어도 색감 보면 똥쓰레기 수준으로 못 만든 건 아닐 것 같음.
먹을만하던데 그냥 에일이더만
홈플러스 에일류도 먹을만한데 평창하고 해운대는 걸러라 그건에일아님
광화문은 시도해봤는데 먹을만 하더라
물론 좀 더 싸면 더 쉽게 손이 가겠지...
원래 에일맛이 그런거 아닌가
에일이 뭔지 모르고 먹은 부작용같은디
외국 4캔 5천원
맥주 존맛
집더하기에서 곰맥주 4캔 5천원인데 라거+에일+흑맥주 모두 가성비 좋고 괜찮더라구요.
겁나 싸네
사먹어 봐여겄네
흑맥- 에일-(3번째는 약간 더 신맛과 과일향이 강함)- 라거
그냥 라거나 마시라구!
제주도 여행가서 먹은 제주도 에일 맛있었는데
외국산 좋은 맥주들도 4캔 만원이니 뭐 그보다 못하면...
평창 광화문해운대 셋다 졸라 맛없던데
음...저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주도 에일은 먹을만했는데
근데 에일은 정확히 어떤 맛이야
나쁘게 말하면 쓰고 탄산 적고 묵직한 맛
강하고 묵직한 홉향
색이 진하고 이산화탄소가 적으며 과일향이나 꽃향기와 같은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인디아 페일 에일을 제외하면 라거와 달리 홉의 쓴맛이 적은 편이다. 전용 맥주잔들도 이 향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며 병맥주나 캔맥주로 바로 마시는 것과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천지차이이다. 맥주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맥주의 상당수가 여기에 속한다.
라는데
쉽게 말하면 쓴맛인데.. 알코홀같은 쓴맛은 아니고 좀더 뭔가 쓴맛
시큼(시고+쓰고) 한 맛
라거보다 좀 더 무거운 맛.
개오버
맛이 없기는 하지만 버릴것까지야 ㅋㅋㅋㅋ
원 글쓴이 자체가 에일계열 맛을 모르는 촌놈이네
비어소믈리에 자격있는 입장에서도
저건 잘만든 편이라 느껴짐
에일맛을모르는게아니라 그냥 념글가려고 버린거임 ㅋㅋ
주류갤 기준으로 국산 술은 전통주 아니면 잘 안쳐주더라.
제주 에일 버리는 거 보니 걍 에일알못인듯.
애초애 우리나라 사람들 태반이 에일 맛 모르는 사람들임
이게 정답이지.
홉 쓴맛 싫어하고
진피향 땜에 싫어하고 ...그래서 저꼴나는거
카스 하이트만 퍼마시다가 해외맥주 들어와선 그냥 만만한 아사히, 하이네캔 정도 마시니까 그냥 시원한 라거계열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에일 마시면 호불호가 아니라 이딴걸 왜 마시냐고 욕을 함.
나도 IPA같은건 너무 써서 싫어하지만 필스너 정도만 되도 개거품 물고 극혐하니 원..
내가 맥주 먹는데 어떤 멍층이들이
맥주를 왜 안 차갑게 마시냐?
맥주를 왜 와인잔처럼 생긴거에 마시냐?
이러길래 식겁함 ㅋㅋ
난 가끔 마시는데..
국산맥주=오줌
프레임 속에 갖혀 있는듯.
광화문은 좀 너무 심하게 쓰긴 하더라
편의점맥주 에일 추천점
첫짤의 위트에일 저거 괜찮음
에일입문은 블랑이 짱인거 같음
레페 브라운, 강서 정도.
광화문만 버렸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제주를 버렸다는거에서 라거파거나 아니면 관종임
근데 다시보니 ipa전용잔도 있는거보니까 걍 베스트가려는 관종인듯
국민 ipa 요런건 진짜 맛있었던...너무 비싸서 못먹지만..
나름 가성비 맞다고 생각하는 맥주들인데 이상한 넘이네
만원에 념글 개꿀이라고 올린건가
만원도아니고 50ml씩만버려도 될듯
막걸리카노를 먹고난 뒤엔 선녀로 보일텐데
광화문 저거 인도 IPA랑 비슷함
저 버리는 퍼포먼스도 처음이나 재밌지 2절 3절 뇌절가니 노잼
제주는 진짜 맛있는데 왜? 광화문도 딱 무난한 정도는 되는데
삿포로가 제일 좋더라
광화문 나름 맛있게 먹었는뎅
알려준다 맥주 소물리에가
ipa는 인디아 페일에일 인데 원래 페일에일보다
강한 홉과 많은 양의 맥아를 이용해 강한 도수 강항홉향을 자랑해서 에일 초보들이 도전하긴 힘들다
윗 비어 계열 밀맥주인데 대표적인 벨지엄윗비어가
블랑이다 초보들이 도전 하기 좋다
오늘 친척들끼리 펜션잡아서 노는날인데
노동의 결과 물들이다
밀수품 아니다
아 직업은 안경사다
비어는 덕질 중 하나다
맥잘알 반갑다. 밀맥주 맛 아는 사람 너무 좋음
찬척들을 노예로 부려서 맥주를 양조한거야....?
밀주만들지말아라 이 악당아
판매용이 아니라면 불법 아니다.
잘아시는군요 호호호
나 혼자 한거징 가을 내내 60리터 만들었다
아재 안경사인거 첨 알았네 ㄷ
10년찬데요 ㅠㅠ
제주 에일은 한국 에일중에 잘만든 편인데
가끔 라거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제대로 됀 바이젠이나 ipa같은거 마셔보고 맛없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가
어그로 끌기전에 변기 청소 좀 해라.
똥 찌꺼기 붙어 있는거 보소 우웩
왜 버리지? 가성비는 떨어지는것은 맞는데 딱 봐도 너무 관종 같네
그냥 관심병종자 국까인듯
저거 세개 섞으면 굴단이 가로쉬한테 준거처럼 변하네
제주위트에일은 맛있던데. 일단 국산은 깐다는 밈으로 까는건 아닌지
위트에일은 난 에일 좋아해서 기대하고 시음했는데
엄청 별로라서 살 생각은 안들던데
시음때 잘못먹엇나
쓰고 시고 홉향 강하고... 이런건 고도의 호불호 덕후템이라서,
자기 입에 안 맞는걸 덕력이 낮다고 자책하거나,
비싼 돈 쓰면서 힘들게 먹는 것만큼 무식한 짓이 없음
적당히 향기롭고 상쾌한 맥주가 자기 취향이면 그냥 그거 마시면 되지,
이거 모르면 맛알못이니 뭐니 맥덕부심의 희생양이 되어줄 필요가 없음
광화문은 동네 편의점에서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사려고 보니까 그뒤론 안들여놔서 시무룩...
역시 디시 관종들의 븅신력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