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자신의 신념에 의한 채식 : 정상
아무거나 다 잘 먹는 잡식 : 정상
먹는거 남한테 강요 : 비정상
자식이 크면서 자신이 먹는것에 대해 호불호가 생길 때까지 이것저것 잘 먹여서 키워야지 저게 뭔 생지랄이람ㅡㅡ 지들은 클 때 고기 생선 우유 골고루 먹고 컸으면서

중세 교회가 했던 짓이 이런 거 아니예요? 자기 신념을 강제하는 거.

으.. 해외는 비건이 페미보다 더 심각. 여긴 한국처럼 꼴페미짓 하면 대놓고 아싸 직통열차이기 때문에 못하니까 애초에 꼴페미들은 보이지도 않는데 비건들은 엄청 당당해서 go vegan 하라고 강요하고 고기 먹는 거 자체를 엄청 야만스럽게 봄..; 대자연에 사자는 물론 냥냥이들도 고기먹는데 사람이 고기먹는 건 왜 난리인지..? 만약 비건에 페미에 창조론자다? 도망쳐야됨. 완전체, 모든 걸 뚫는 창 그 자체임

절에서도 애들은 고기 먹인다는데...뭐하는 짓인지..

성인이면 채식하던지 사냥을 하던지 관심없는데 애들은 고기좀 먹여라...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입에라도 쳐넣어라. 무식한 새끼들. 욕이나 쳐먹어라 거지발싸개같은 새끼들.

안아키나 뭐가 다르냐 아이고오....
지들만 먹든가 왜 애들을

전 사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채식하는것도 그냥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존중해줘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채식만으로 충분하다는것도 지들이 그렇게 믿고싶은 뿐이지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분들이 풀뜯어먹는것도 식물에겐 굉장히 비인도적인 행위입니다; 그렇게 다른 생명체에 폐끼치기 싫으면 살면 안되죠.

국도시

저런놈들이랑 안아키가 극악무도한게 뭐냐면
지들은 지부모가 약먹이고 고기먹이고 다 키움
그러니 저지랄 해도 당장에 치명적이지 않은게지
애들은 치명적인데 그걸 모르네 씨1벌럼들

일본인은 채식동물이다

인자함은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에서 나오는걸까?

미친 인간들아
인간은 잡식이야 ㅋㅋㅋ
토끼냐? 소야?
뇌의 생각은 무섭다 진심

모자란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주변사람들이 고생이죠 애들은 무슨 잘못이야 으휴~~  종교 비건 페미

이게 좀 웃긴게 자연을 사랑해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고 먹을수 없고, 고기를 키우는데 너무 많은 물과 에너지가 낭비된다며 우리가 모두 고기를 먹지 않으면 동물들도 행복해 질것이고 자연도 보호 할수 있다는게 비건들이 자주 하는말.
그런데 비건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아몬드를 키우기 위해선 키로당 16061.5 리터의 물이 필요함. 어머어마한 양.
(참고로 닭은 키로당 4315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함) 아보카도 수요가 많아지면서 멕시코에는 카르텔이 아보카도 농장들을 빼앗고 협박하고 죽이는일도 번번하다 함. 블러드 아보카도라고.
제 생각은 우리가 260만년전 부터 해왔던 육식을 아예 없애는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육식은 필요하지만 과한 육식이 필요한건 아니라고 봄.
극단적으로 비건식단을 하는것 보단 고기섭취를 조금으로 줄이는게 현실적이라고 봄.

그냥 잡식으로 태어났으면 잡식으로 살아...

안아키랑 다를게 없네.
애들이 뭔 죄야...

애들한텐 그러지말자 제발

자기 자식이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고 빼빼하면 걱정되지도 않나

무식한 부모들..부모될 자격도 없는데 뭐가 잘났다고 티비에까지 나오니

히익 19개월 4.5kg ㄷㄷ 우량아들은 태어날때 4키로 넘어 태어나기도 하는판에....

주변에 신념에의한 채식이 아니라 건강이 나빠져서 인지 고기를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채식 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

채식도 결국 '살아있는' 식물을 수확해서 먹는건데...

근데 초콜릿에 동물이 들어간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 주장인지..

인류가 나타난 이래 항상 잡식생활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수십만년....아니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만 다뤄도 출현을 길게는 30만년 짧게는 10만년을 봅니다.
가장 짧은 10만년을 기준으로 할때도 9만년은 주식이 육식이었습니다. 농경을 시작하고 주식이 채식으로 바뀐 기간이 1만년이지만 그 1만년에도 고기를 계속 먹었습니다. 육식을 주식으로 한기간이 압도적으로 길므로 생활패턴으로 봤을 때, 사람은 굳이 따지면 육식동물에 더 가깝습니다.
게다가 인류의 채식은 초식이 아닌 열매위주의 채식이죠. 초식동물들도 과일을 먹지만 주식은 말그대로 풀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몇몇 특수한 풀빼면 과일이나 열매, 씨앗위주의 채식을 합니다. 예를 들어 소나 염소에게 벼를 주면 쌀도 먹고 볏집도 먹지만 사람은 쌀밖에 못먹습니다. 진정한 초식이 불가능한게 사람입니다. 사람은 엄밀이 말해 초식동물이 아니라 곡식동물인거죠. 게다가 곡식은 가공을 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그건 인간밖에 못합니다. 즉 자연상태로는 곡식동물로서도 살아가기 불가능한게 인간이죠.
채식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 채식하는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인간은 초식동물에 가까우므로 채식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는것은 정말 개소리입니다.

저건 채식이 아니라 아예 절식을 시키는 무지한 짓이네요. 외국의 채식주의자들은 셀러드를 밥통만큼 만들어서 먹어서 오히려 더 비만인 경우도 있고, 사실 영양의 불균형이 더 비만을 일으키는 요인이 됨. 단백질이 부족하면 뇌에서는 계속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결국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게 되 비만이 발생하는데.. 저소득층에서 비만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슴.
채식을 하더라도 영양과 콩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저런 사단은 안 날텐데.. 어줍잖은 지식을 채식한답시고 풀쪼가리 먹다보니 밥맛대가리 없어서 깨작거리게 되고 결국 총체적 영양실조 크리 ㅇㅇ

저들 주장 비위생적 환경에서 빡빡하게 자라는 동물을 먹지않겠다
농작물 : 자연상에서 발생할수 없는 밀도로 심어놓고
사람이 먹으면 사망하는 농약을 뿌려대면서 키움

최소한 위에 나온 사례들은 채식이 아니라 기아상태로 보이네요

동물은 결국 식물을 먹고사니까
그 동물을 먹는건 자연물질의 순환상으론 식물 먹는거랑 똑같은데 헤헤

뭐든지 극으로 가면 무언가에 대한 결핍이 있기 마련이죠.
자칭 베지테리언 몇명과 대화해봤는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논리가 앞뒤가 안맞아서 저랑은 스타일이 안맞더라구요.
(진짜 열심히 하는분도 있겠지만 제가 만난 본 사람중에 진짜는 없었습니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46196

왜 이렇게들 어디에 미쳐서 자연의 섭리따위 무시하고 전문지식없이 미신같은 뇌피셜을 신봉하는지...
인간은 초식동물이 아닌 잡식동물로 수만년간 살아왔는데. 풀만 뜯어먹는다고 건강할 수가 있겠냐
삐뚫어진 신념의 대표적인 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