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72704
부동산 대왕 광개토
- 신재민이라는 관종... [18]
- 헛소리하고자빠졌네 | 2019/01/05 04:42 | 2667
- 만화와 실제.jpg [24]
- 아라도 바란가 | 2019/01/05 04:35 | 4671
- 이.윈도우 오ㅐ케 싼거죠? [7]
- 가난한사랑 | 2019/01/05 04:35 | 3058
- 아이돌 출신 영어강사 ㅎㄷㄷ [5]
- EBH-01 | 2019/01/05 04:34 | 2137
- 죽고싶어요.. [9]
- 스마트욱 | 2019/01/05 04:29 | 3967
- 미용실 아닌 동네 이발소에서 포마드 머리 자르기 [51]
- 락카디아 | 2019/01/05 04:28 | 4722
- 내 취향 1,2,3세대 이쁜 걸그룹 [9]
- 보아 | 2019/01/05 04:28 | 3371
- 엔진룸 완전밀폐 아니예요. [36]
- 불뿜는소방차 | 2019/01/05 04:21 | 7732
- 부동산 대왕 광개토 [47]
- 트릭스터07 | 2019/01/05 04:16 | 2345
- 편의점 야간 두달해서 번 돈 [13]
- 울지않는새 | 2019/01/05 04:15 | 2676
- 젤다 게임 어마 무시 하네요. [14]
- Iam... | 2019/01/05 04:14 | 4593
- 윈도우10에서 이거 안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3]
- 모모세 | 2019/01/05 04:12 | 2694
- 간식 사오기 사다리 게임 는 [1]
- RE-ULTRA.PHOTO | 2019/01/05 04:00 | 3121
- 맥북프로 나사 마모된거 어찌하나요? [5]
- 다들행복하세요 | 2019/01/05 03:57 | 2523
- 청소 안하는 자취녀 오리지날 [14]
- 조화와균형 | 2019/01/05 03:53 | 2744
한민족은 다른나라를 침략하지 않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한민족과 복장터지게 싸웠을뿐
통일 신라 부동산 고수 썰
중국 : 거봐 고구려 너네나라 아니라니깐 ㅋㅋㅋ
당장 고구려 위로는 부여를 뚫고 올라가야하고 가장 큰 업적인 요동경략은 후연을 멸망시켜서 가능했던것
말타고 가서 알박기 하고 그러는거 몰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타고 가서 알박기 하고 그러는거 몰랐냐
그래서 말박이 라는 말이 생겨났구나.
고구려가 원조였네
통일 신라 부동산 고수 썰
당장 고구려 위로는 부여를 뚫고 올라가야하고 가장 큰 업적인 요동경략은 후연을 멸망시켜서 가능했던것
ㄴㄴ
땅투기의 시작은 삼국시대부터였나!!
ㄹㅇ 그러고보니 우리민족도 존나 침략가들
중국 : 거봐 고구려 너네나라 아니라니깐 ㅋㅋㅋ
한민족은 다른나라를 침략하지 않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한민족과 복장터지게 싸웠을뿐
연나라랑 말갈이 언제부터 한민족이었냐
환국이 존재 했을때부터
조선되고 난뒤로는 정벌한적 없지않나?
대마도 정벌 이종무
조선도 심심하면 만주로 원정 나갔었음
그건 선빵쳤으니 예외지
거 북쪽의 4군6진 개척한 김종서도 있지
예방전쟁이라는 명목으로 주전파가 아닌 여진애들까지 학살하고 농사도 못짓게 토지까지 개판만들기도했었음
1.서기전 39년 변한이 신라에 귀부.
2.서기전 36년 비류국의 국왕 송양이 고구려에 항복. 다물도 설치.
3.서기전 32년 고구려, 행인국 공취 병합.
4.서기전 28년 고구려, 북옥저 공취 병합.
5.서기전 11년 고구려, 선비족 공파. 속국화.
6. 8년 온조, 마한 공취. 마한은 다음해 멸망.
7. 12년 고구려, 왕망의 한나라 여러번 침략.
8. 14년 고구려, 한 고구려현 공취.
10. 26년 고구려, 대무신왕 개마국 정벌. 국왕 살해.
11. 같은 해 구다국이 고구려에 귀부.
12. 32년 고구려 대무신왕, 낙랑 침공. 낙랑 항복.
13. 37년 고구려 무휼, 낙랑 습격. 낙랑 멸망.
14. 49년 고구려 모본왕, 한나라 북평, 어양, 상곡, 태원 침공.
15. 56년 고구려 태조대왕, 동옥저 공취.
16. 68년 갈사국왕 도두, 고구려에 귀부
17. 72년 태조, 조나국 정벌, 국왕 생포.
18. 74년 태조, 주나국 정벌, 왕자 생포.
19. 102년 신라, 음즙벌국 정벌. 실직국, 압독국도 잇따라 항복.
20. 105년 태조, 요동 침략. 6현 약탈. (요동태수가 반격 침공)
21. 108년 신라, 비지국 다벌국 초팔국 공취 병합.
22. 118년 태조, 예맥과 함께 한나라 현도 침공. 화려성 공격.
23. 121년 태조, 한의 침공에 맞서 반격 침공.
선비족 8천명 동원해 요수현 공격. 요통태수 전사.
마한, 예맥 기병 만명을 동원해 현도성 포위.
부여가 한나라 지원해서 고구려 패배.
24. 122년 태조, 마한 예맥과 다시 요동 침공. 부여가 한나라 지원.
25. 169년 신대왕, 현도태수 공손도와 더불어 부산적 토벌.
26. 185년 신라, 소문국 정벌.
27. 209년 신라, 가야를 침략한 포상 8개국을 격파하기 위해 출전. 가야포로 8천명 생환.
28. 231년 신라, 감문국 토벌. 병합.
29. 236년 골벌국, 신라에 항복.
30. 238년 고구려 동천왕, 위나라의 공손연 공격때 군사 천명 파견해 지원
31. 242년 동천왕, 요동 서안평 습격 파괴.
32. 300년 낙랑과 대방이 신라에 와서 항복.
33. 302년 고구려 미천왕, 현도 침략. 8천명 나포. 평양으로 강제 이주.
34. 311년 미천왕, 서안평 공취.
35. 313년 미천왕, 낙랑 침략. 2천명 생포.
36. 314년 미천왕, 대방 침략.
37. 315년 미천왕, 현도군 공파.
38. 319년 고구려, 단씨 우문씨와 더불어 모용부 공격. 모용부의 심리전이 성공해서
연합군 체제 중단. 고구려 철군했지만 모용씨 반격이 시작돼 요동 지역 평정.
모용부와의 싸움은 원래는 293년에 모용외가 선제 공격해서 비롯된 것.
39. 320년 미천왕, 요동 침략. 모용외의 아들 모용인이 방어. 아군 패배.
40. 385년 고국양왕, 4만 군대로 요동 습격. 요동 현도 함락. 1만명 생포하고 귀환.
41. 392년 고구려 광개토대왕, 거란 정벌. 국민 1만명 생환.
42. 401년 고구려, 숙군성 공격. 연 평주자사 모용귀 도주.
43. 403년 고구려 연나라 침략.
44. 498년 백제, 탐라국이 공물 납부하지 않는다면서 정벌군 구성. 탐라 용서 간청뒤 회군.
45. 512년 신라 이사부, 우산국 정벌.
46. 532년 금관국, 신라에 항복.
47. 598년 고구려 영양왕, 말갈무리 만명을 동원해 요서 침략. (수문제 반격 침공)
48. 662년 탐라국이 신라로 귀부.
49. 679년 신라, 사신을 보내 탐라국 경략.
50. 733년 신라, 말갈 남변 침략. 큰 눈이 내려 군사 절반 사망. 성과없이 귀환.
51. 819년 신라, 당의 요청에 의해 군사 3만 당에 파견. 운주절도사 이사도 반란 진압.
52. 918년. 고려 왕건 태조, 유금필 장군을 파견해서 금강산 북부 여진족 진압.
53. 1105년 고려, 임간 등을 보내 여진 침공.
54. 1107년 고려, 윤관 등 17만으로 여진 침공.
55. 1274년 고려, 몽골과 함께 일본 정벌.
56. 1281년 고려, 몽골과 함께 다시 일본 정벌.
57. 1354년 고려, 최영 등 군대를 원나라에 파견. 장사성의 난 진압.
58. 최영은 귀국해서 원이 관리하던 압록강 서부 8참을 수복했음.
59. 1388년 고려, 요동정벌군 출진. 아군 지휘부 내분으로 위화도에서 회군.
명나라의 철령위 설치 통고에 반발한 군사 행동.
위화도 회군에도 불구하고 철령위는 설치되지 않았음.
60. 1389년 고려, 쓰시마 정벌위해 박위 등 군대 파견.
61. 1396년 고려, 쓰시마 정벌. 김사형 등 군대 파견.
62. 1419년 조선, 쓰시마 정벌. 이종무, 최윤덕 등 군대 파견.
63. 1434년 조선, 동북 6진 설치. 김종서.
(고려말부터 계속된 영토확장 사업을 계승)
64. 1443년 조선, 압록강 상류 4군 설치. 최윤덕.
(고려말부터 계속된 영토확장 사업 -서북면 설치-경신북정
이천년간 총 64회 침략함.
삼국시대때 약소국정벌을 내전으로 치면 총 40회
만주의 북방이민족 담당일진이 조선이었음.
조선말 개화흐름에 밀려 급격히 기울어서 그렇지 약소국은 아니었더라.
동시대에 같은 병종인 기병으로 여진족 뚝배기 깨고다니던건 조선밖에없었음 따밍도 못하던거 당장 임진왜란끝나고 불과 2년뒤에 여진족 노토부락 토벌시작해서 무려 1만을 넘게 죽임 아주 씨종자까지몰살시킨셈
그 개화흐름에 급격히 밀린 개차반 상태가 전세계 전체 국가중 20-25위 왔다갔다 했으니 중국이 옆이라 계속 밀렸을 뿐 역사적으로 약소국이었던 시절은 일제강점기 단 하나뿐임..
마, 다물 모르나, 다물!
다물이 된것은 그들 앞에선 죄다 다물었기때문이다
마! 전쟁을 한게 아니라 그 땅에 사는 사람만 몰아낸거다!
드라간 빠와 모르나! 용역!
고구려는 진짜 저 당시 깡패도 저런 깡패가 없을 정도로 진짜 깡패였음.
평화의 민족은 개뿔 게임 몇판해봐도 개도라이인거 다 아는데
진짜 평화로웟던건 조선 중기 이후로 청나라 조선 일본 다 그냥 저냥 사이좋게 지내서 그렇지 그 전까진 저은혀
이걸 침략이라고 봐야하냐? 우린 가만히있었는데 저쪽에서 맨날 먼저 선빵치면서 시비건거잖아ㅋㅋㅋㅋㅋ
영락 8년, 광개토대왕은 요동의 정반대인 고구려 동북방 변방으로 한 부대의 군대를 파견해 숙신족을 순찰하였다. 이때 그들의 막사라성 가태라곡의 남녀 삼백여인을 붙잡았다. 이후로 숙신족은 고구려에 조공을 약속하고 내정을 보고하며 고구려의 명을 받기로 하여 고구려에 복속되었다.
아니 그냥 이쪽에서 이유없이 쳐들어간거 맞음
괜히 우리끼리 투닥거려서...
신라는 당나라에 부동산 사기쳐서 백제,고구려 먹고 당나라 빨래하려다 빨렸지...
부동산 계약 사기는 당나라가 쳤지.
평양 이남은 신라가 먹고, 이북은 당나라가 먹기로 계약한 셈인데
백제,고구려 무너뜨린 후
당나라가 백제에 웅진도독부 설치, 고구려 전역 아울러 안동도호부 설치,
심지어 신라땅에도 계림도독부 설치해서
한반도 전체 먹으려 함.
당나라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신라군과 백제,고구려 유민이 합세해
한반도에서 당나라를 몰아낸 나당전쟁이야 말로 본게임 이었던 거지..
당나라군 상대로 압록강 이북까지 치고 올라간 전투도 있음.
당나라 서쪽 티베트 토번제국이 마침 당나라를 괴롭혀줘서,
나당전쟁 승리에 도움을 주었지.
이후 신라 최전성기가 도래함. 일본은 보복받을까 벌벌 떨고,
서로 사기치려다 신라가 빨래당하고 그 똥이 조선까지 내려온거 아니었나?
명분을 굳이 붙히려면 붙힐 수는 있음.
후연,북연 - 선비족이 광개토왕 할아버지 고국원왕 때 고구려 서울을 박살내고 미천왕 무덤 파헤침
- 선비족은 3세기에 부여와 고구려를 탈탈탈탈탈탈탈탈탈 털었음
부여 - 개국 초기에 고구려를 핍박함
(하지만 대체로 수백년간 궁핍한 산골 고구려가 부유한 만주평원 부여를 약탈하는 모양새였긴 함)
숙신 - 고구려를 약탈함
백제 - 광개토왕 할아버지가 평양에서 백제와 전투 중에 전사하심
부여에서 나온 형제국가이지만 수백년간 철천지 원수
가야 - 백제를 도와서 신라를 공격함
왜 - 백제를 도와서 신라를 공격함
거란 - 고구려를 먼저 침공한 적 있음
조선때 예방전쟁 명목으로 어린애까지 여진족 떼몰살시킨건? 여진족 부족이 수십개고 사실상 하나로 보기 어려운데도 몇몇 약탈부족때문에 농사짓는 부족까지도 싹다 잡아죽였는데
지금도 바로 옆과 전쟁하는 민족
항상 전쟁중
아무래도 옛조선 영역정도는 수복이라고 포장할수 있긴 하니까...
머나먼 과거 이야기고 그나마도 시간지나서 상실했으니 망정이지 15세기쯤부터 저랬으면 안봐도 비디오임
광개토 대왕도 에듀~윌~
저시대에 침략 전쟁 없다는게 개소리지 ㅋㅋ
정작 광개토대왕은 선조의 복수를 하다보니 생긴 부산물로 여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