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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간부가 말하는 신재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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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금리 국채를 되사고, 저금리 국채를 팔겠다는 건데... 뭐가 문제임?
국민 세금으로 이자주는 걸 낮추자는데, 그걸 취소하고 고금리 계속 주자는 놈이 이상한 거 아님?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 반대만 누르고 도망가는 일베 개병신새끼 ㅎㅎ
부모한테 일베 병신유전자 받은게 애잔하구나
바이벡이건 조기상환이건
세수가 확보 되었다면
이자를 줘야하는 국채 회수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왜 국가채무비율을 맞춰야하지?
은행에 대출 이자 계속 똑같이 낼려고
추가대출 하는 미친넘이 있나요?
그럼 고금리 국채를 되사고, 저금리 국채를 팔겠다는 건데... 뭐가 문제임?
국민 세금으로 이자주는 걸 낮추자는데, 그걸 취소하고 고금리 계속 주자는 놈이 이상한 거 아님?
저 말에 따르면 잘은 모르겠지만 조기 상환에 따른 수수료가 새 국채 발행에 따른 이자금액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거나 저 때 발행한 국채의 금리가 현재보다 싸거나 등의 다른 이유가 있겠죠.
@dakca 맞는 말씀입니다만, 수수료와 이자의 문제라면 .. 기재부가 고소했겠습니까? 당연히 .. 그건 수수료와 이자의 문제라고 브리핑 한번하고 끝났겠죠.
신재민의 폭로 핵심은 김동연 장관이 차관보에게 '너는 그 자리에 있으면서 정무적 판단도 못하냐'라고 했고, 차관보가 신재민에게 카톡으로 '핵심은 국가채무비율을 낮추지 않는거'라고 했다는 겁니다.
즉, Buy-back 과 국채발행의 동기가, 정권의 국가채무비율 때문이라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 왜 그런 강요(?)를 했는지, 청와대나 기재부가 밝혀야 하잖아요.
좀 알아봐야 하겠지만 채무비율이라는게 외환보유고나 기타 다른 이유등과 같이 움직이는게 아닌지 생각되네요. 저도 이쪽은 문외한이라 공부좀 해야겠어요 ㅋ
이 사람 댓글들 진짜 가관도 아니네.
어지간히 하세요.
그렇게 쥐닭 정권이 좋았으면 일베가서 노시던지....쯧쯧쯧....
얘 유명한 애잖아요. 저 글 이해도 못하니 이런 헛소리와 가짜뉴스를 퍼트리죠
바이백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이해능력이 있다면 해당글을 삭제할것이고,
이해능력이 없다면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겠지요.
바이백 취소가 돌이킬 수 없는 잘못? "채무비율과 무관"(종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316233673572
단기냐 장기냐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집니다
주식시장에서 자주 인용하는 2년물 10년물등등하면서 단기이자가 더 낮습니다
그말은 3년물 높은금리로발행후 2년만에 조기상환하면 손해니깐요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 반대만 누르고 도망가는 일베 개병신새끼 ㅎㅎ
부모한테 일베 병신유전자 받은게 애잔하구나
바이벡이건 조기상환이건
세수가 확보 되었다면
이자를 줘야하는 국채 회수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왜 국가채무비율을 맞춰야하지?
은행에 대출 이자 계속 똑같이 낼려고
추가대출 하는 미친넘이 있나요?
바이백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이해능력이 있다면 해당글을 삭제할것이고, 이해능력이 없다면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겠지요.
바이백 취소가 돌이킬 수 없는 잘못? "채무비율과 무관"(종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316233673572
이 사건의 요점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님.
그냥 정부가 나쁜짓을 하고 있다... 라는 프레임이 필요한겁니다.
그러니 저런 설명은 의미가 없죠.
망상 ??
그렇지.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자료가 꼭 있어야죠. 신재민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그런 말을 함부로 뱉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정부 흠집내기에 불과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헤드라인만 기억하지, 정정보도는 금방 잊어버리니까요. 이런 글은 베스트로 가야합니다. ㅊㅊ
우리나라국채 한 1500조 되나?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신재민 사무관이 폭로한 문제가 부채비율이라고 했나요? 우리나라 채무 상황이 위험 하다고 했나요?
지시를 내린 의도가 문제가 있어서 그걸 문제제기 한건데 다들 정치 프레임에 걸려 쓸데없이 바이백 부채비율 등 문제 없다는 동문 서답만 하고 있네요... 거기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고 백번 할말 없는 ktng 사장 교체설도 과정에 문제가 있는 건인데 결국 사장 교체 안되지 않았냐는 결과만 가지고 논지를 흐리고 있네요...
머...먼지를 털자면 이건있겠네요.
채권발행국의 신용도에 대한 불신?
일개 사무관이 옆에서 전화 통화한걸로 지렘 짐작하고 소설을 쓰댄거가 진실이에요??
김태우 신재민 이 두사람이 뭘 하는지 뻔히 보이지도 않나보네요.
양심선언이 아니라 본인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더러운 짓이에요.
에혀...생각이 있으면 저 내용을 정독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