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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역사 학자의 공익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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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폭지립니다!
아 나오면 닥치고 살아야 하는구나
븅~신. 헛소문이 아닌게 드러났는데 뭔 개소리를...
김동연 페북 글에 적자 국채 발행 지시 사실이었다고 썼구만.
펙폭지립니다!
그렇지~~
븅~신. 헛소문이 아닌게 드러났는데 뭔 개소리를...
김동연 페북 글에 적자 국채 발행 지시 사실이었다고 썼구만.
발행안했는데 무슨 소리야... 논의하다 반대도 심하고 해서 안했지.. 적자국채발행논의는 사실이었다라고 해야지..
돌대가리 새끼.
@황금뺑기 내가 네게 욕했냐? 병신새끼야.
멍청하면 조용히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부부처가 자기관할의 일을 처리하려고 논의하는게 언제부터 문제가 되었고
그마저 국채발행을 한것도 아닌데?
그걸 부서 수장들한테 일개 사무관이 내말이 맞다하는게 언제부터의 조직사회의 룰이었나?
혹시 사회생활은 제대로 되냐?
일반정회원 // 옛다관심
아 나오면 닥치고 살아야 하는구나
에허~ 닥치고 살라는게 아니라, 별일아닌걸 기자들 불러놓고 떠들어대니 하는 소리지...
누구는 공직제보라고 떠들더만요.
뭐지?
지금 시끄럽게 한 두 인간들. 댓가는 치러야겠지?
한 놈은 불발탄 두 발.
한 놈은 사익추구하다가 걸리니까 너네두 조때봐라?
뼈 떄리네.
이번 말씀은 공감이 많이 안가긴 하는데..
회사 신입이 20~30년 경력의 임원진 회의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개판이라고 하는것과 유사한 상황.
공익이 다 얼어뒈졌다..철저하게 사익을 위한 몸부림.. 결과는 교도소행..
김 전 부총리가 "정책은 종합적인 검토와 조율을 필요로 한다. 어느 한 국이나 한 과에서 다루거나 결정할 일도 있지만 많은 경우 여러 측면 그리고 여러 국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얘기를 밝혔어요.
김 전 부총리는 신 전 사무관이 제기한 이슈들도 "국채뿐만 아니라 국가 채무, 거시 경제, 예산 편성과 세수 전망, 재정 정책 등을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당시에 여러 의견이 논의돼 결정이 내려졌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이게 기재부 다른 국장들 얘기도 들어봤는데요. 기재국 A국장은 신 전 사무관의 폭로에 대해서 "코끼리의 다리나 코 등 한 부분만을 코끼리라고 하는 격"이다. 국고국 입장만 가지고 전체를 다 재단하려고 했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기재부의 B국장은 "초임 사무관 시절에는 자기 업무에만 매몰돼서 그럴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세제 잉여금을 나누는 과정은 항상 1차관과 2차관이 싸우고 서로 의견 나누고 조율한다. 재정 정책 전반을 안 보고 국고국 입장에 반대한다고 해서 외압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업무밖에 못 보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쟤가 심재철 스파이였을까? 의혹...
내부고발 공익제보 주체가 반드시 내부에 직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진영논리 극혐
최소한 퇴직하고나서도 입 꾹 다물고 있는것보단 밝히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양아치 짓이라고 매도하기엔 참 저 역사학자라는 양반도 수준 알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