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나왔다고 번들로 사왔는데...그냥 동네슈퍼에서 낱개로 한개만 사다 먹어볼 껄 하는 후회가...
역시 라면 새로 나온건 동네 슈퍼에서 낱개로 테스트 했어야 했는데...
일단 저한테는 아웃이네요...제게 갓뚜기는 역시 진라면 순한맛이 진리인듯요
(그래도 자게에는 좋아하시는 분 계시겠죠?)
https://cohabe.com/sisa/871733
두번은 안 사먹을 라면 (有)
신제품 나왔다고 번들로 사왔는데...그냥 동네슈퍼에서 낱개로 한개만 사다 먹어볼 껄 하는 후회가...
역시 라면 새로 나온건 동네 슈퍼에서 낱개로 테스트 했어야 했는데...
일단 저한테는 아웃이네요...제게 갓뚜기는 역시 진라면 순한맛이 진리인듯요
(그래도 자게에는 좋아하시는 분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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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면과의 조합이 아니라는게 ... 정설인듯요.. 근데 밥말아 먹을꺼면 미역국을 사는게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역대급 라면이었어유
밥말아먹을 때는 더더욱
222222222 집에 한박스 사놓고 먹는중인데
국물이 키아~~
고기 구울때 무조건 끓인단
그냥 맛있게 끓인 미역국 같더군요~ 역쉬 라면스프는 만능 재료~
괜찮던데
올해 초딩 입학하는 딸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저는 soso
개인차가 있을수는 있겠죠 ㅎ 전 자주 사다 먹네요
좋던데요. 라면 전문가입니다만. 저도.
전 전문간 아닙니다..그저 먹어보고 내입맛엔 맞다 아니다는 알정도...
녹조 에디션인가요 ㄷㄷㄷ
그야말로 미역국...저희 어머니는 이거 사다두시고 아버지한테는 절대 먹지말라고 자기 먹을거라고...ㅋㅋㅋ
저희 큰딸은 환장하고 먹습니다 ㅡㅡ
쌀가루가 그래도 10% 포함되어서 좋더만요. 면도 가늘고.
3분 미역국 맛 닥 그정도더ㅏㄴ데
저 빼고 아내와 애 둘은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전 미역국을 안좋아해서 패스..
ㄷㄷㄷ저도 좋던데...ㄷㄷㄷ
미역국맛 좀 나서 깍두기랑 먹다가 밥 말면 꾸르..
저기에 햇반 하나 추가하면......................ㄷㄷ
4개들이 산지가 세달은 넘었는데
한개 맛보고 다시는 입안댐
저랑 같으시군요
하나만 도전해봐야지 ㄷ
님한테 별로더라도
이미 히트 쳤고
이것만 사 먹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라면을 안 좋아해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마트에 크게 깔린거 보니 히트 친건 실감하겠더라구요..그래도 내입맛엔 별로 였어요...개개인의 차이겠죠
입맛은 개인취향. 정답이 없죠
역대급으로 맛나던데요?
저랑 와이프는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ㄷㄷㄷ
미르아이님은요?
중국산 사골 엑기스 분말에 미역 넣고 소금 넣고 면 넣어 만드는 듯....
집밥 그리운 자취생들에겐 나름 먹히려나.... ㄷㄷㄷㄷㄷ
어머니는 먹어보시더니 별로라고하시던데 저는 맛있어요 ㅎ
마트 시식코너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미역국맛이 나긴하더군요 ㄷㄷㄷ
구입은 안했습니다만..ㅋ
저는 건조미역도 더 넣어 끓여 먹는데..ㄷㄷㄷ
from SLRoid
아니 다들 맛없다길래
얼마나 맛없나 하고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만요
벌써 30개는 먹은거같네요 저는
소고기 약간 넣어서 끓이고 밥 말아 먹으면 맛있더군요.
면은 제취향은 아니었고.... 국물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던데요.
완전 좋아하는 라면인데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햅반 말아드시는것 강추요!
집근처 반찬가게에 미역국 기가막히게 끓이는데가있어서 그걸 자주 먹었는데
이거 궁금해서 먹다가 반 남겼네요
그냥 미역국 이상이하도 아닌
대박라면 꿀맛요 ㅋ
맛은 있어여 다만 갖뚜기치고는 가격이 꾀 비싸서 안산다는 ㄷㄷㄷㄷㄷ
저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컵라면으로 먹어봤는데....역시 기대대로...기존의 오뚜기 미역국에 라면...더한거 같은데....미역국으론 괜찮은데 라면으로는 제 입맛하곤 안맞더란....
보통은... 마트에서 시식할때.. 맛있어서.. 한봉다리씩 사들고 오는데..
저건.. 마트시식하면서 마누라랑..이건 별론데.. 하면서... 안들고왔음...
아.. 미역국사발면 하나는 들고 왔는데.. 한달째 서랍에 그대로 있음..
호불호가 확실하군요.
저는 수타면이 정말 입에 안맞던데요
전 아주 좋았습니다.
해장도 되는거 같고 국물맛이 쥑이던데요...ㅋㅋㅋ
저에게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했음....
조미료맛 덕지덕지 저는 쓰레기급이었음다. 저도 팩산거 후회
물조절을 잘해야 하고 면이 얇아서
미역국 끓고 이분 이내 조리해야 그나마 면의 식감이
살더군요. 면 먼저 건져먹고 밥 말아서 잘익은 김치랑 먹으면
맛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