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니 갑자기 tv에서본 부부 공동명의가 뜬금 없이 생각나네유..
친척조카가 1년6개월 만에 이혼. 공동명의 소송.
어찌어찌 잘 해결됬단 소식은 들었네유.
갠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결혼이 과거완 전혀 다르지유. 과거엔 평생산다는 개념?이었는데 이런게 없어진 그런 느낌이랄까?
인스턴트? 처럼..예전엔 눈에 흙이 들어오기전에 이혼은 안되는 분위기?였지유. 감히! 우리가문에서! 이런 어르신들이 집안에 계셨으니..ㄷㄷ
그런 과거 였다면? 공동명의든 뭐든 집사람에게 다주던 상관없을것 같은데 조카일을 두고보니 사회가 변해서 이젠 결혼도 더치페이? 식으로 해야하는게 흐름?이 아닐까 싶네유.
남여 성비가 정상화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도 이정도면 많이 상승했으니 젊을수록 그렇게 저절로 변화할것 같네유.ㄷㄷ
https://cohabe.com/sisa/871530
결혼 공동명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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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궤변이죠
공동명의 = 혼수3천
단기 이혼도 많은 편이니 더 그 논리가 궤변이지유.
그 3천도...대출 얻어서 와서..남편 월급으로 갚는 여자 몇명 봤다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