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職の行く末
投稿者:名無しさん 投稿日時:2008/12/23 09:18
■20~25「引き篭もりニート」
親も元気でまだまだ学生気分で毎日2ch三昧で幸せな日々
友人達は社会人に影で馬鹿にされつつ徐々に疎遠になり友人居なくなる。
現実からは目を背け楽な方に楽な方に逃げる毎日
親と仕事の事でよく喧嘩するがその内就職するだろうと親もまだ楽観的
■20~25 ‘히키코모리 니트’
부모님도 젊으시고 아직 학생 기분으로 매일 2ch만 해도 되는 행복한 나날.
친구들은 사회에 나가 점차 거리가 생기기 시작, 친구가 하나 둘 없어진다.
현실을 회피하고 편한 삶으로 도피하는 나날.
취업문제 때문에 부모님과 자주 싸우게 되지만 언젠간 취직하겠지 라며 부모님도 아직은 낙관적.
■26~30「ウンコ製造機」
親の退職が近くなり家にさえも居辛くなる
たまに求人見てみるも既に手遅れ底辺の仕事しかなく絶望する
友人達は次々に家庭を持ち始める。式に招待されても、もちろん行ける訳も無く
死ぬ予定の30が日に日に近くなり鬱病に。やっぱり死ぬの怖い
現実から強引に目を背けるのも限界に。日に日に弱っていく親。親も鬱病に。
その内、毎日仕事の事で親とマジ喧嘩。親を泣かせる日々。
「就職活動してるって言ってるだろ!(注:してない)」
「正社員になっても将来不安なのは一緒」「無職沢山居るから何とかなる」
■26~30 ‘대변 제조기’
부모님의 퇴직이 가까워지고 집에 있는 것이 눈치 보이게 되는 단계.
가끔 구인공고를 보지만 쓰레기회사만 있어 절망함.
친구들은 결혼에 아이를 가지기 시작함. 결혼식에 초대 되도 가지 못 함.
인생 젊을 때 확실히 즐기다가 30살 되면 죽자고 마음먹지만 역시나 죽는 것은 무서움.
현실에서 억지로 등을 돌리는 것도 한계가 드러남.
점점 늙어가시는 부모님. 부모님도 우울병에 걸림.
취업문제 때문에 매일 부모님과 싸움, 부모님을 울리는 나날.
“구직활동 하고 있잖아!(주: 안함)”
“정사원이 되더라도 장래가 불안한 건 마찬가지”
“청년백수는 나 말고도 많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변명으로 현실 도피.
■31~35「ゴミ」
親が退職。収入が無くなり親も日に日に必死になる。毎日修羅場。
ようやく重い腰を上げるも既に末期。正社員は無理。
若ければ誰でも入れるブラック大手でさえ怪しい。状態。
言い訳、泣き言ばかりがリフレイン。カワイソスw
■31~35 ‘쓰레기’
부모님 퇴직. 고정된 수입이 없어지니 부모님도 힘들어짐. 매일이 아수라장.
드디어 취업을 생각해 보지만 이제는 말기상태
https://cohabe.com/sisa/8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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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경험담인가
너는 몇 년짜리 매미인생일까?
30까지는 일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범위인데 그 이후는 묘하게 디테일해서 내 얘기 아닌데도 기분이 나쁘네ㅋㅋ
2회차인듯
디씨에 저런 부류 많음
뭐지 경험담인가
2회차인듯
+2하면 우리나라인가...
디씨에 저런 부류 많음
뿅뿅 작년 하반기 취업 조지고 이거 보니깐 개뿅뿅같다.
너는 몇 년짜리 매미인생일까?
웃긴거 말해줌
그거 들은넘은 건물주라 잘먹고잘살고 아직도 어그로 끌고 있고
말한 당사자가 디씨에서 사라짐
좇옹이가 건물주라고? 미친?
26~27이면 이제막 대학졸업각 보이지않나
일본은 군대 안 가고 만 나와 쓰니깐 23이면 졸업? 이었던듯
한국식 나이 아니잖음 한국으론 군대 다녀오면 만 24 25 쯤 졸업이지
이런 글 보면 나도 이렇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ㄷㄷㄷ
30까지는 일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범위인데 그 이후는 묘하게 디테일해서 내 얘기 아닌데도 기분이 나쁘네ㅋㅋ
음 나구나.. 빨리 ■■ 못하면 저리 된다.
한국으로 치면 저기서 3~4살 더해야 맞음
50대까지 살긴 사네
다른 경우, 나이먹고 사회 원망하면서 순진한 정의감을 가지면서 일베나 하면서 선동 당하고, 지들이 멋대로 믿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대통령되도 자기 처지는 똑같음..
우리나라에도 저런애들 조라많지않음?
쓰레기치고 50년이면 많이 살은거지
사람이 히키코모리가 되던 비정규직에서 이유 없이 잘리던 우선은 '개인의 책임'부터 운운하는 지극히 일본다운 비열한 글이네.ㅋ
왠지 20대 초반애가 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