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ㄷㄷㄷ

ㅎㄷㄷ 반토막..

어디는 몇백 몇천에도 곡소리나는데 1~2조도 아니고 몇백조가 왔다갔다 ㄷㄷㄷ

애플 잘 못이라...남 탓도 못하죠.. 완전 정책 실패라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야플 행태가 너무 심하긴 했어요.
이번 아이패드도 휘어버리는데 과거 아이폰6에서 이런 비슷한 일로 6s에서 개선을 해서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에서 6 때와 같은 증상이 나온 것을 보면 원가절감을 위해 더 나은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 또는 낮은 강도와 경도의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 업계 평가입니다. 최소한의 신뢰를 깨버린 것이죠. 스티브잡스가 플라스틱의 잡소리와 경도와 강도가 낮은 재질을 경멸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투자와 개발을 지시했고 그래서 비쌌지만 평가가 좋아 성공했는데 지금의 애플은 이런 스티브잡스의 기본 정신을 단가절감이란 이유로 뻥 차버렸죠.

뭔 일 생기는건가요? ㄷㄷㄷ

이거 증국 영향 큰거 아닌가유?

아이패드프로 3세대 반값할인 ㄱㄱㄱㄱㄱㄱ

회사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개발자와 혁신가의 목소리가 줄어들고
돈과 재무재표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권력이 커지면 벌어지는 일들
이미 충분하고 남을정도의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보고 있음에도
끊이없이 배고픈 악마가 되가는 중..제품의 퀄리티는 높아졌지만 가격은 그 두세배
그동안 소비자들이 길을 잘못들인것도 한 몫함..애플이 만들면 비싸도 사준다라는 인식..
애플매장가보니 정말 별것도 아닌 평범한 케이스 하나에 오만원 정도..
아..핸폰케이스 만드는 공장에서 일해봐서 아는데...아무리 좋은재료 최고의 품질이라고해도..
개당 단가 비싸야 2~3천원 수준의 완제품이...
사오만원이라...이건 날강도 수준이라..

애플에 관련된 한국 회사도 많아서 우리나라도 직격..

Xs max 보니 역대 최고가 아이폰인데 이어폰케이스조차 없애고 종이에 감아놨던데

이ㅅㄲ들이 오래전에도 전적이 있죠.
수십년 전에... 거의 망해가던걸 스티브잡스 옹이 다시 재건 해 놨더니 또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
돈이 많아 오래 걸리긴 해도 언젠간 또 망할게 뻔함.

좀 정신 차릴 때도 되었죠... 하지만 한 번 들인 돈 맛은 쉽게 잊기가 힘들죠... 지금은 잡스가 관뚜껑 열고 돌아와도 대주주들 관성에 대응하기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