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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869111 딸 먹이려고 치킨 사러 온 아버지.jpg 미역줄기세포 | 2019/01/02 00:37 11 2577 . 11 댓글 sns 2019/01/02 00:38 아... 참 감동적이네요 (KVdWmk) 작성하기 한승우 2019/01/02 00:39 ㅠ.ㅠ (KVdWmk) 작성하기 반.박불.가 2019/01/02 00:42 54살딸이 개념없는거 같은데... (KVdWmk) 작성하기 길목칼국수 2019/01/02 00:56 아부지 운동시키려는거일수도. 그렇다면 효녀심청 (KVdWmk) 작성하기 25w 2019/01/02 01:16 사실 딸은 닭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기쁜 미소가 보고 싶은거일수도 (KVdWmk) 작성하기 [♩]멘토스 2019/01/02 00:43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듯 (KVdWmk) 작성하기 미역줄기세포 2019/01/02 00:49 치킨집 사장님하고 또 한 분은 누구죠? (KVdWmk) 작성하기 잘했수치타™ 2019/01/02 00:43 나도 아버지가 올해 76세이시지만,.... 내가 아버지 사다 드리지, 사달라고 부탁하는건... 에휴~~ (KVdWmk) 작성하기 스타일남 2019/01/02 00:43 부럽네요 (KVdWmk) 작성하기 르로이사네 2019/01/02 00:55 이건 뭐 아버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시는건데 딸이 무개념이다 뭐다 할건 없는 듯 ㄷㄷㄷㄷㄷ (KVdWmk) 작성하기 [윈터이즈커밍] 2019/01/02 01:01 진정 효도가 뭔지 아는 딸 40넘은 자식이어도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달라 해보세요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하며 만드시는지를,,, (KVdWmk) 작성하기 Free_snaper 2019/01/02 01:02 나이가 들어도 자식은 자식이죠 부모도 언제까지나 귀여운 아들 딸이구요 (KVdWmk) 작성하기 한강봉 2019/01/02 01:06 50넘었지만 1년에 한두번은 아버지께 밥 사달라고 합니다 무척 좋아하시며 사주시고요 물론 용돈으로 몰래 드리고 나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KVdWmk) 작성하기 [l7]hands 2019/01/02 01:18 전혀 이상할게없는데.. (KVdWmk) 작성하기 뭉뭉 2019/01/02 01:43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그렇습니다. 저런 행동이 아버지 본인의 젊은 시절도 생각나고, 딸의 아이때 모습도 생각나는게 너무나도 좋은 겁니다.... (KVdWmk) 작성하기 오프라2 2019/01/02 01:51 아버지가 행복해 하십니다 (KVdWm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VdWm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솔직히 까고 말해서 [0] 콤콤 | 2019/01/02 00:38 | 5991 이게 수박이야 메론이야 [27] 골든-정답 | 2019/01/02 00:37 | 5667 딸 먹이려고 치킨 사러 온 아버지.jpg [18] 미역줄기세포 | 2019/01/02 00:37 | 2577 정치펌) 나경원 무논리.jpg [9] matemusic | 2019/01/02 00:35 | 3865 1차로 정속충 하이빔 위협운전이라고? [0] 힘센말라 | 2019/01/02 00:35 | 3581 소녀캣맘 갤러리.jpg [21] drdox2 | 2019/01/02 00:34 | 3624 돈까스집 근황 [17] sirii | 2019/01/02 00:34 | 2131 한국인만 안다는 네의 차이.jpg [11] 미역줄기세포 | 2019/01/02 00:31 | 2392 [A7R2] 뷰파인더/모니터 자동 전환이 말을 안 듣습니다. [3] 트와이스 | 2019/01/02 00:30 | 2715 드래곤볼 프리더가 최강악역 소리든는 이유 [23] 루리웹-1139484742 | 2019/01/02 00:27 | 3643 양예원사건 관련 실장여동생입니다. [11] tlffh | 2019/01/02 00:27 | 4845 지금껏 살면서 몰랐던 한국사람의 기본 소양 [14] 거대호박★ | 2019/01/02 00:26 | 4047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승부수를 띄우는 런닝맨 하하 [6] 듐과제리 | 2019/01/02 00:24 | 5251 « 37891 37892 37893 37894 37895 37896 37897 37898 (current) 37899 37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지금 3호선 안인데...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아는형님 이경규편이 대단한 이유 . jpg 차 이부분 긁힘 ㄷㄷㄷㄷㄷㄷㄷ 有 독심술이 생긴 알라딘 매장 직원.jpg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ㅈ같은 학생에서 선물을 주는 담임선생님. 한국 중위연령 근황 인구 수를 베이스로 만든 세계지도.JPG 멋진 아이디어지만 내 수업의 요지를 망쳤어! 온갖 보정은 다 받았는데 원피스 최약체.jpg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우리가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jpg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리바이스 vs 유니클로 서양ㅇ동이 안꼴리는이유 靑 "핵추진잠수함최첨단 정찰자산, 우선 구입개발 대상"(상보)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미국 제재 안무서운 러시아.JPG 스폰지밥 현지화 레전드 어쩌다 블프때 지른 카메라 가방이 왔네왔어.. 장비 90% 가 다 들어가네요.ㅎㄷㄷㄷㄷ 소니로 오고 크게 변한 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안돼 그만둬!! 김병장 얼터 현상금 사냥꾼이 천사를 사냥하는 manga 방송100분 토론 사회자 마지막 멘트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jpg 한국 VS 중국.jpg A7M3 + 2470gm 풍경사진 키모노)연필.manga 서로를 평가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북한은 이미 이니 손안에.jpg 귀족과 노예 망가.manhwa 변하지 않은 언론 Fujifilm X Raw Studio 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는 데... 오늘 군대가는 작가 고소장 적었습니다...(최대한 객관적 진술) 6:6 싸움 매출 1억 2천정도면 갠찬은 사업일까요? [진심] 개 쌍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운전주차관련 크롭바디들도 굉장히 좋아져서 풀프레임을 일반인들이 살 필요가 없나요? 삼각대 높이 여쭙니다. 인텔 시퓨 문제로 보안패치 하셨나요??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게임 고인물 인성 히오스 탈것 작업하러 간 와우저들 현황...gif 농구부 여고생 망가.manga 마이크로닷 가난하지 않았나유?? 이건 중국 좀 본받읍시다. 오막포 vs EOS R 구매 고민입니다. a7r3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네요 겨드랑이 냄새 나지 않는 DNA 레딧 댓글 호불호 갈리는 군대 부식.jpg 우리 까미가 별이 되었어요.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양털이 생겼는데 뭘 하면 좋을까여?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NIKON Z7 Z6 연사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후방주의] A7M3 바디 2장씩 찍히는 문제관련 7m3 무음설정 방법?
아... 참 감동적이네요
ㅠ.ㅠ
54살딸이 개념없는거 같은데...
아부지 운동시키려는거일수도.
그렇다면 효녀심청
사실 딸은 닭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기쁜 미소가 보고 싶은거일수도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듯
치킨집 사장님하고 또 한 분은 누구죠?
나도 아버지가 올해 76세이시지만,....
내가 아버지 사다 드리지, 사달라고 부탁하는건... 에휴~~
부럽네요
이건 뭐 아버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시는건데 딸이 무개념이다 뭐다 할건 없는 듯 ㄷㄷㄷㄷㄷ
진정 효도가 뭔지 아는 딸
40넘은 자식이어도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달라 해보세요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하며 만드시는지를,,,
나이가 들어도 자식은 자식이죠 부모도 언제까지나 귀여운 아들 딸이구요
50넘었지만 1년에 한두번은 아버지께 밥 사달라고 합니다
무척 좋아하시며 사주시고요
물론 용돈으로 몰래 드리고 나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혀 이상할게없는데..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그렇습니다. 저런 행동이 아버지 본인의 젊은 시절도 생각나고, 딸의 아이때 모습도 생각나는게 너무나도 좋은 겁니다....
아버지가 행복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