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유치원 3법 반대 누가 했는지 반드시 기억해야”
이중삼 기자
연내 처리 무산… 정치하는엄마들, '시일야방성대노'로 자유한국당 규탄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자신이 발의한 유치원3법의 본회의 통과 무산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을 질타했다.자료사진 ⓒ베이비뉴스
“우리는 누가 유치원 3법의 통과를 반대했고, 누가 이 법안이 담고 있는 상식의 사회화를 두려워했는지 반드시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이른바 '유치원 3법'(박용진 3법)의 연내 통과가 끝내 무산됐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은 28일 자신이 발의한 유치원 3법의 연내 통과 무산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자유한국당을 질타했다.
유치원 3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가 합의하지 못한 법안을 상임위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면, 일정 기간 후 본회의에 자동상정돼 표결 처리한다. 최장 330일의 시간이 걸린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법안심사 발목잡기, 정쟁으로 시간 끌기 등 한유총의 이해와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침대축구' 지연전술로 국회의 정상적인 논의를 사실상 가로막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심지어 자신들이 낸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현상유지, 법안의 자동폐기를 원하는 것처럼 행동했다”며, “사실상 유치원 3법의 저지가 목표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패스트트랙은 자유한국당의 반민주적 국회 발목잡기가 불러온 자업자득”이라며, “물론 유치원 3법 원안의 통과가 아닌 수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라서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지만 부족하나마 수정안의 상임위 처리가 지지부진한 교착상태에서 유아교육 현장의 혼란을 지속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제 우리 모두가 깨달은 것은 이렇게 상식적인 법안도, 저렇게 작은 기득권 하나 건드리는 일에도, 강력하게 반발하는 기득권 연합의 무서운 힘”이라며, “이제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법안 처리의 시간을 줄여 하루빨리 유치원 정상화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제47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구동성으로 쏟아졌다.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 홍영표·박주민·남인순·박광온·김해영·이수진 최고위원이 입을 모아 유치원 3법의 연내 처리 무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히, 이해찬 당대표는 “학부모님들이 매우 서운하실 텐데, 유치원 3법을 가능한 한 패스트트랙을 신속하게 앞당겨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 봄에 어린이집에서 큰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당정 간 협의를 긴밀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하는엄마들 "국회를 보며 좌절만 할 것인가"
아울러 유치원 3법 통과를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왔던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28일 ‘정치하는엄마들, 시일야방성대노’라는 제목의 논평를 내고 자유한국당을 질타했다.
‘시일야방성대노’는 1905년 11월 20일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비판해 장지연이 황성신문에 실은 논설 ‘시일야방성대곡’을 모티브 삼아 작성된 것이다. 이 논평은 정치하는엄마들 진유경 활동가가 작성했다. 아래는 원문이다.
시일야방성대노(是日也放聲大怒)
지난날 비리유치원 명단이 명명백백 드러나고
이익추구를 위한 사립유치원들의 한심한 작태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우둔한 우리 부모 된 자들은 서로 논하여 말하기를
"정치인들은 평소 이 나라 동량이 될 아이들의 미래에 관심이 많다고 주장해왔던 자들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출산주도성장’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저출생을 걱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표방해왔으니,
분명 이 나라 아이들이 다니는 ‘첫 학교’의 투명한 운영을 약속할 법안을 통과시키리라”하여,
서울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부모들 모두가 환영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천하의 일 가운데 예측하기 어려운 것 많도다.
천만 꿈에도 생각지 못하게 유치원3법이 어찌하여 좌초되었는가?
국정감사 이후 전 국민이 사립유치원에 만연한 비리 행태를 알게 되었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회계 투명성 강화에 이견이 없는데,
왜 국회의원들에게 유치원 3법을 구걸해야 하는가?
학부모들이 어렵게 벌어서 낸 유치원비가
입법로비 자금이 되어 내 아이를 괴롭히게 되었으니,
이를 접하는 부모들 심정은 참담하기 짝이 없었도다.
말로는 저출생을 걱정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한다면서,
뒤로는 이익집단과 야합하는 자유한국당의 본래 뜻은 어디에 있을꼬.
그렇다고는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한 가닥 희망을 갖고 국회의원들에게 법통과를 요구해왔다.
그 법이 통과되어야 마땅함은 자유한국당 스스로 잘 알고 있었을 바라.
허나 아아,
그 개돼지보다 못한 소위 교육위원회의 국회의원들은
영리를 추구하고 한갓 이익단체의 로비에 겁을 먹어 머뭇대거나 떨며
아이들의 미래를 파는 적이 됨을 달갑게 여겨,
아이들이 처음으로 세상을 배우는 ‘처음학교’를 업자들에게 들어다 바치고,
50만 아이들을 볼모가 되게 하였으니.
그들 개돼지보다 못한 국회 교육위 의원이라는 자들은 깊게 문책할 것도 없거니와,
명색이 야당 당대표라는 자는 엄마라면서도
그냥 "부(否, 반대)"자 하나 써 책임을 피하고
명예를 얻을 바탕으로 삼을 생각이었는가?
아이행복카드를 자르며 통곡하지도 못하고,
그따위 비리유치원 안 다니고 가정보육 한다며 육(아)휴(직)을 던지지도 못하고
세상에 다시 섰으니, 무슨 면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다시 마주할 것인가?
아아, 화난다. 아아, 열 받는다.
이 땅에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여,
민의를 대변하지 못 하는 국회를 보며 좌절만 할 것인가.
분노하자! 행동하자! 부모들이여! 엄마들이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56
시일야방성대노 명문이네요
추천합니다
진짜 자한당 쓰레기들....
[리플수정]민주당이 페미관련 삽질해서 짜증나도 자유당은 저래서 대안이 될수도 없고 되서도 안돼요
박용진3법 비판하는 분들중에서는 유치원들의 문제점은 뒷전이고 페미때문에 정부, 여당 싫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 차원에서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그러면서 크브스 나와서는
양비론 시전했던 정치하는 엄마들
여폭법 누가 발의했는지 누가 찬성했는지도 기억해야
추천!!! 민주당 페미가 쓰렉이라면 자한당은 핵폐기물임
노무현 정부때 사학법에 촛불들고 난리치던 애들의 유전자가 어디가나요
야당대표가 그 분야에 깊게 연루되있기까지한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들 면면이 현기증 나네요
적폐들
FalCoN, 소수의견// 본문은 읽고 댓글을 다셔야지 이게 뭔 뚱딴지같은 말만 혼자 늘어놓는 겁니까?
세상에 절대선 절대악이 없어요 무슨 절대선인거처럼 말을하고있네 기본적인 입시나 바꾸던지
자한당 까이니 ㅂㄷㅂㄷ어이구
대대승/본문 읽다가 그 이름들 나오니 느낀겁니다. 박용진도 현기증 좀 경험해야죠.
글쓴이가 마지막줄 직접 쓴건지 퍼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선동 좀 해본 솜씨인 듯.
20대 남자들은 참아야 하지만 부모들은 분노해야죠. 암요.얼른 광화문으로 가즈아!
유치원 3법 어쩌고해서 난 유치원 3법이 선법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닙디다.
유치원문제 해결할 방법은 유치원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바꾸고 유치원들을 준국공립수준으로 전환을 해야 풀리는 겁니다. 현재 사유재산인 사립 유치원들을 요만큼 지원해주고 이만큼 터치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니에요.
하긴 이 정부에서 의무교육으로 바꾸면 어릴때부터 또 이상한 교육 의무실시할지도 모르겠군요.
역시 쓰레기들....
소수의견// ??????
현재 사유재산인 사립 유치원들을 요만큼 지원해주고 이만큼 터치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니에요.
=> 정부에서 주는 돈은 땡큐고 터치는 노땡큐인 건 그냥 유치원장들 맘일 뿐입니다...유치원은 사유재산이지만 정부가 주는 돈은 사유재산이 아니에요...누가 언제 유치원 사유재산 건든데요???...논점을 흐릴려고 하시네요...
소수의견// 퍼온 건지 아닌 지도 구분 못하는 수준으로 오직 민주당 까는데만 열을 올리니 한심스럽기 그지럾군요.
깔 때는 까더라도 좀 주제에 맞는 소리를 하셔야죠.
그리고 유치원 관계자 편을 들고 싶거나, 본인이 그 관계자라면 솔직하게 밝히고 글쓰는게 더 낫습니다.
소수의견// 님이 주장하시는 유치원교육 의무교육이고 뭐고 제일 기본적인 회계시스템 국가규정대로 하자, 급식등 체계적관리하자는 유치원 3법부터 자한당이 딴지걸어 통과가 안됐는데 뭔 다음단계를 논할거며 유치원3법 무산에 애들키우는 부모가 제일 분노하는게 당연하죠. 본문에 있지도 않은 20대남성들 거론하면서 그들의 분노는 당연하고 직접피해자 부모들의 분노는 오히려 조롱하시네요ㅎ
프로산책러/박용진이 20대 청년들에게 한 말 그대로 돌려준겁니다
박용진의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소수의견// 그리고 마지막줄 선동이 뭐요?ㅎ 님께서 시일야방성대곡을 모르시더라도 타인의 분노는 나몰라라 선동따위쯤으로 치부하시고는 아무관련없는 글에 본인분노만 쏟아내셔봐야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ㅎ
프로산책러/선동 따위라뇨.선동은 가치 중립적 단업니다.
분노하자! 행동하자! 부모들이여! 엄마들이여!
내가 썼습니까
행동하시라고 동의한다니까요
[리플수정]소수의견// 본문에서 드러난건 자한당이 한유총의 이익만을 위해서 직접당사자이자 국민인 부모들과 자녀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유치원3법 걷어찬건 확실하다 라는것이고요, 선동같은거 없이도 이미 그들은 충분히 분노하고 행동하고 있으니 계속 관심끄셔도 될것같네요.
대통령 민주당 지지안하고 욕해도 별이상하진 않은데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 여론몰이를 하고서도 야당을 설득하지 못한 무능이 그리 자랑이랍니까
시일야방성대곡 차용해서 선동하는 어용단체 수준 참
아직도 지들만 촛불이고 절대선이시지요 네
자한당까면 발끈하는 찰랑둥이 또 왔네
야당이 설득이 가능한 집단이었나요?
브번// 자기가 직접 소유하고 있고, 뒷돈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합니까?
유치원 3법을 감성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어떻데 취급당할려고 그러시는지
소득주도랑 같은 거의 같은 가치관을 지닌 법이던데요
에레이...기승전 페미...워마드랑 하등 다를게 없는 인간들..
철수마냥 찰랑둥이들의 생각이 자유일본당을 설득이 가능한 이성적인 집단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댓글에서도 드러나죠.
그러니 철수가 자유일본당에 들어가도 별 거부감이 없을겁니다.그들을 꽤나 괜찮은 집단으로 생각하는데 뭔 거부감이 들겠나요.
자한당 쓰레기들
재벌과 사학재단 등 기득권만 챙기고 일반국민들은 버러지 노예 취급하는 개쓰레기 자한당
ㅊㅊ
쓰레기 자한당 세력 담 총선에서 깨끗이 청소해주고 나서
문정부 잘하네 못하네 해야지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닌것 같네요.
문재인정부에 힘을 실어줄때 인것같네요.
애초에 정부에서 지원을 안 하면 될일이죠. 학부모들에게 욕먹기싫으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셈
자한당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되나...
자한당 설득 못한게 무능이라니. 진짜 참신하다 참신해
이 인간이 한말
"여성할당제 논란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현기증"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역겹네요 만만한 젊은 남자에게는 현기증 겪으라면서 저런건 지가 세상 정의로운척 ㅋㅋ
박용진 금태섭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남성페미 대표3인방
소수의견// ㅋ
여기서도 페미페미 ㅋㅋㅋ
여폭법 통과시킨 박용진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진짜 사람 현기증나게 하는 댓글이 있네요
이건 정말 통과되어야합니다
박용진의원이 열일해서 밝혀낸 유치원비리.
잘못된걸 바로잡자는 민주당의 3법 발의.
국가지원금도 사유재산인데 사유재산 왜 건드리냐는 한유총
로비 받아 쳐먹고 한유총 편드는 자한당....
반드시 기억한다
여기 페미에 미친 일베놈들과 선동당한 회원들도 잘 기억해라
너희가 누굴 욕하고 누굴 편들고 있는지
[리플수정]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정치인
뭐가 문제고 누구의 잘못인지가 명확한데, 그것에 동조하는 자한당을 설득 못시킨 민주당이 잘못???ㅋㅋㅋ
정말 기적의 논리네요 딱 자한당패거리들이 평소쓰는 논리...ㅋㅋㅋㅋ
자한당 설득못한 무능력??? 에라이 추잡스러운 인간들아
[리플수정]팩트가 다 밝혀진 법안인데... 자한당이 요즘 분위기에 미쳤다고 비난받을게 뻔한 일을 반대했을까. 더벅머리 어설픈 이가 지 수준의 법안을 낸게 문제라면 문제겠지. 계속 걸면 결국 민주당 목을 겨누고 들어올 법안임. 그냥 아이문제라구욧!! 이 한마디로 선동된 법안임.
박용진이 열심히 일해서 밝혀낸 것이 아니라 다른 방도가 없어 그 누구도 손을 안대던 것을 더벅머리
그가 그냥 무대뽀로 밀어붙인 것일 뿐..머리 넘기는 사진 한 장은 덤인가? ㅋㅋㅋㅋ
외벌이아빠// 동감합니다.
어떻게든 물타볼려고 페미라는 글자는 1도 안들어간
글에서도 페미 페미 빼애액!
무슨 페미무새 인가요?ㅋㅋ
그런 논리로 따지면 자한당은 무려 원내대표가 페미인데?
바른정당의 수정안까지
민주당이 받아들임
그래도
자한당은 못하겠다네
노답 자한당
[리플수정]술쟁이// 자한당 당직자로 외벌이 하겠나? 직장을 까??? ㅋㅋㅋ 한심하긴. 얼마 버는지 ㅉㅉㅉㅉ ///그 새 지웠네. 수준 하고는..
반드시 기억하자
추천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외벌이아빠// 민주당과 바른이 합의 본 수정안까지 그럼 왜 자한당은 거부하는 걸까요? 까고 싶으면 팩트를 좀 알고 까든가?
추천 기능이 개인당 한번만 있는게 아쉬운 글이네요..
페미무새하고 반페미하고 선 그어야 할 듯. 페미들이 워마드 감싸안아 개판되었듯이. 자한당 빨라고 반페미인척하는 인간들
소수의견// 닉값을 아주 처절하게 하시네요
반페미에 일베 묻은거 같은데요 ㄷㄷㄷ
기승전페미 하는 일부 반페미들, 진짜 지겹네요. 가만보면 자기들이 혐오를 부추기고 있음
진짜 좌파들 말지어내는건 세계최고인듯ㅋㅋ 시일야방성대노란다 아놔ㅋㅋㅋㅋㅋ
20대 남성들과 결혼하지 않은 남성들의 분노에 대해선 공감해주지 않고 현기증 정도로 치부하면서 자신이 낸 법안에 대해선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는건 선택적 공감이고 선택적 분노에 불과합니다.
그런 박용진에게 똑같은 스탠스를 취해줄 뿐이죠.
박용진이 먼저 전향적으로 페미스탠스를 버린다면 나도 기꺼이 응답해줍니다.
여기서 나대는 선택적 페미무새들 보면 어떻게는 자유당은 쉴드 못쳐서 안달이란 말이지
기승전 20대남자ㅋㅋ
소수의견2018-12-31 00:55IP: 222.114.*.5
이런문제는 현정권이 살아있는 권력인 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습니다
참 잘도 박용진에게 응답해 주겠네
반페미는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 댓글에 몇명이 보여주는 바... ㅉㅉ
선택적 반페미 전사들 ㅎ
Cartmam/ 스토커짓 자랑은 하지마시고
현정권이 페미기조 버리면 당연히 응답해줍니다
반페미라면서 어떻게 비동의간음죄를 발의한 자한당을 지지하지?
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 그들은 반페미가 아니라 원래 친자한당이라는 걸 ㅋㅋ
응원합니다
자한당은 애초부터 대안이 될 수 없고 그냥 쓰레기 이익집단에 불과합니다.
[리플수정]박용진 의원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여기서까지 페미무새짓을 하네.. ㅋㅋㅋㅋ 그냥 페미쿵쾅이들이랑 결혼하세요 천생연분 같은데ㅋㅋ
piggybank// 원래 페미가 그런거에요 워마드애들이 짖는 소리 그 자체가 페미입니다 끌어안은게 아니라.
페미만 물어뜯지 말고 유치원도 물어뜯고 좀 하시지들...
결혼 안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아님 작업하느라 그런가...
꼴페때메 지유당 찍겠다는 애들은 오늘 휴가냐?
이 글에 성별 갈등으로 물타기하는 알밥들 진심 역겹네요
자한당하고 손잡고 좀 사라져줬으면...
뭐만 나오면 페미 물타기 지겹네요. 자한당 바미당부터 해서 페미 아닌 당이 어딨습니까. 유치원법 사안에서는 민주당 특히 박용진 의원이 무조건 잘 하고 있는 게 맞고 자한당 태도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게 팩트인데 말입니다.
페미에 눈 돌아간 사람들 있네요ㅋㅋㅋ
어떻게든 자유한국당 욕먹는게 싫어 물타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애처롭습니다.
사안별로 봐야죠.사안별로 ㅋㅋㅋ 그래야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무섭게 보지 않겠어요.
자유한국당이 먼 짓을 해도 페미,페미만 노래부르며 물타기쳐주는 인간들을 무서워하겠습니까?
먼 짓을 해도 지지해주는데 뭐가 무섭겠어요.이런 초등학생도 아는걸 말해줘야됩니까?
돈에 영혼을 판 알바가 아니면 종교,부흥회어쩌고 하는 인간들이 진정 저런 인간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꼭 끼어드는 네임드안철수지지자분,안철수면 자유한국당 설득할 수 있어요?
트럼프 와튼스쿨 동문에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했던 대선후보 안철수면 자유한국당이 벌벌 기며 설득되겠어요?
대선토론당시 홍준표가 안철수한테 뭐라고 했드라.ㅋㅋㅋㅋㅋㅋ
자한당 알바들 보소ㅋㅋㅋㅋ
추천 드립니다.
자한당 피의 쉴드?
근데 자식 걱정하는 부모들의 분노는 자한당에게 댓가를 치르게할꺼라고 바래봄
자한당 자결해라
추천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에 대한 민심은 확인 됬죠 그나마 기득권을 지켜서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는 전략이겠지만 한유총은 너무 큰 무리수 똥을 건드리고 말았네 가만히 냅둬도 자멸로 가는데...
[리플수정]유치원3법 발의 내용 보고 아직 이런 것도 안되고 있었나? 싶었던...
이걸 반대하는 놈들은 곧 개인 사설 학원에도 국비로 보조금 지급해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