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푯값 문제였나…극장가 소비 쿠폰에 주말 관객 15%↑‘쑥’ [줌인] 25일 소비쿠폰 발급…첫주 15% 이상 소진‘문화가 있는 날’ 중복 할인 시 1000원 관람티켓값 하락 필요성 보여주는 사례 의견도
아님 뭔줄 아셨수???
반 이상 할인했는데도 15%밖에 안오른거임
그냥 영화관 사업 자체가 저물어가는것이다
모두가 표값 비싸서 안간다고 했는데 귀 닫다가 이제서?
다들아는건데 누구만 몰라서 저런거지ㅋㅋ
아님 뭔줄 아셨수???
심리적 마지노선이 8천원 정도인 듯.
하긴 3인 가족이 영화 보고 팝콘 먹으면 거의 8만원돈에 육박하니까.
다들아는건데 누구만 몰라서 저런거지ㅋㅋ
솔직히 OTT랑 비교해서 나은게 큰화면과 빠방한 사운드밖에안남았는데
가격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지.
반 이상 할인했는데도 15%밖에 안오른거임
그냥 영화관 사업 자체가 저물어가는것이다
예전에 쌀 때는 시간 때우기로 영화보러 가기도 했으니
모두가 표값 비싸서 안간다고 했는데 귀 닫다가 이제서?
영화는 노동자의 문화인데 프리미엄 전략을 사용하면 먹히겠냐고
그니까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말했잖니....
표값도 있고, 솔직히 그가격에 이 딴영화들 나오는것도있음.
참 빨리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