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면에서도, 정치 외교적으로도 선전요소를 하도 많이 만들어서
선도입분량 K2 입고식부터 ㅋㅋㅋ
노하우 전수 등 훈련 교류, 공장설비 현지화 등등.
폴란드는 국내 선전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은데
사실상 우리 국뽕뉴스를 시점만 살짝 바꾸고 폴란드 국뽕으로 재포장 하는 수준임.
“한국이 자기네가 쓸 물건을 우리에게 먼저 줬대? 폴란드 외교력 ㄷㄷ”
“노르웨이가 땅을 치고 후회한대. 역시 우리 폴란드! 선택을 잘 했어!”
“체코가 땅을 치고 후회한대. 역시 우리 폴란드! 선택을 잘 했어!”
뭐 폴란드 정부도 자기 자존감 세워야 우리도 팔기가 좋으니
서로 윈윈이지.
국뽕이 돌고 도는 건 또 살다 살다 첨 봄....
지구 반대편에서 사오는 게 더 빨리 도착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서유럽의 생산 능력
아....이것이 상부상조
이래저래 우리는 돈벌면 그만 ㅋㅋㅋ
지구 반대편에서 사오는 게 더 빨리 도착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서유럽의 생산 능력
아....이것이 상부상조
이래저래 우리는 돈벌면 그만 ㅋㅋㅋ
그럼 러시아한테 무기 팔면 저것보다 몇 배로 더 뽕 뽑을 수 있지 않음?
폴란드도 저 무기도입과정에서 정치세력 교체땜에 우리 방산 까다빨다까다빨다 정신이 없었음 ㅋㅋㅋㅋ
이것이 성공한 국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좀 민족의 피에는 그만 물으시는게..."
"확실히 저희가 너무 많이 물었죠."
"그렇죠?"
"그러니 민족의 소시지와 우유에 묻겠다. 이걸 줄 테니 힘을 다오!!"
"아 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