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3개월전인가 갑자기 제가 쓴 글에 본인 생각에 구라라고 하면서
반말 시전과 저급한 말...에피소드로 끝남
2. 한창 xx유저 일 있을 때 한 유저가 이유없이 강하게 비판하는게 느껴짐;;
이분 누구지 왜이럴까 하다 보니..바로 3개월전 가득님 ㅋㅋ;;
그때 감정 아직까지 유지 ㅋ 그 때 그일로 아직까지 그러냐고 하니 그렇다고 함 ㅋ
3. 초전님과 저와 함께 한번 시원하게 까드리니 쫄았고 갑자기 존댓말 씀
포인트가 저와 초전님이 둘 다 존댓말 감사하다고 관련 폭풍 까임글 다 삭제..
저 역시 감사하다고 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ㅋㅋ
4. 아직도 버릇성으로 개버릇 남못주고 툭 튀어나와서 반말이나 디스 ㅋㅋ;;
특징: 겁이 무척 많음;; 그리고 항상 쫄은 상태로 댓글 달고 다님+ 컴플렉스 오지게 많은 스탈
좋은 말로 기회 10번은 드린거 같은데...이게 나중에 보니 아주 재미 붙어서 일부로 그러는게 눈에 훤히 보임
결론: 님은 제가 지켜보고 있어요 ㅎㅎ 조금만 더 열심히 해주시고요~곧 경찰서에서 뵈여..
이상하게 어디가나 저한테 이런 분들 계신데 사실 님이 3번째에요..
전 님한테 기회 무척 많이 드림
처음은 짜증 났는데 처음 저 보고 쫄거나 어떻게서든지 벌금 안내려는 찌질한 돼지 비계 얼굴들 보는것이
중독 되서 꼭 뵙고 싶네요 ㅎㅎ
어디 계속 해보세요..누가 이기나 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