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당시 일본 장수였던 '키하치'의 검이었는데
의병장 권응수장군이 키하치를 죽이고 그의 검을 자신걸로 애용하면서 집안의 가보가 되고
또 이게 대대로 전해지면서 우리나라 보물 668-4호로 됨.
임진왜란당시 일본 장수였던 '키하치'의 검이었는데
의병장 권응수장군이 키하치를 죽이고 그의 검을 자신걸로 애용하면서 집안의 가보가 되고
또 이게 대대로 전해지면서 우리나라 보물 668-4호로 됨.
템루팅은 고대에서부터 전해지던 문화였다
전리품 개꿀
보물 할만하네 ㅋㅋ 꺼억
적 보스 잡았는데 레전드템 먹었네ㄷㄷ
보물 할만하네 ㅋㅋ 꺼억
템루팅은 고대에서부터 전해지던 문화였다
그래도 그당시엔 잘 뽑은 칼인다 보네
조자룡: 인정합니다
적 보스 잡았는데 레전드템 먹었네ㄷㄷ
전리품 개꿀
저거 이번에 팔렸다며
아버지 부시는 참전용사 아님?
팔려서 발깔개로 쓰인다 들음
애초에 만들어진걸로 그런걸 정하면 일본은 반가사유상부터 내놔야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리품은 먹은 국가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