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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의젖아니죠? 하면서 가슴을....
저도 가끔씩 코 만져보는 사람 있는데. 진짜 기분나쁨.. 전 안했는데 했건안헸건 사람코를 저렇게 만지면 실례란걸 모르나. 예전생각나서 급분노하게되네요
가끔 친한 동생이 “ 형 머리 만져도 돼?...난 이제 없어서....”
그러면서 어렴풋한 옛추억의 촉감에 빠지곤 한답니다..
런닝맨ㅋㅋㅋㅋㅋ 오래해서 서로 케미가 좋아 지들 끼리 냅둬도 재밋는 사람들인데...
공하나만 던져줘도 서로 디스하면서 재밋게 놀던데 ㅠㅠ
재미없게 찍기 힘든데.. 그 어려운걸 요즘에는 해냄...
그동안 봐온 팬심으로 보는데... 점점 힘들어짐 ㅠㅠ
송지효 리즈시절 볼살이 매력이었는데
근데 심지어 들창코인데도 이쁘네요 ㅋ
지석진씨가 사람이 정말 착하고 순수한거 같은데
평소 얘기하는거보면 마누라한테 엄청 잡혀사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불쌍하다 저렇게 착한남편을 왜그리 구박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저런모습보면 마누라한테구박받는게 이해가 가는...
코는 올리는게 아니라 아래로 눌러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잠깐....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