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이 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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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난다
줫같은성이었군
역시 프로야 노래에 사적인 감정이 안들어가있어
사적인 감정이 들어갔으면 장르가 메탈이나 힙합 락쪽이 됬을듯
살인성
줫같은성이었군
살인성
역시 프로야 노래에 사적인 감정이 안들어가있어
사적인 감정이 들어갔으면 장르가 메탈이나 힙합 락쪽이 됬을듯
아니 그런게 아니고 현실도피 이런거 아니었을까? 치트쓰고싶다 이런거...
우린 지금 어둠속을 걷고 있어(걷고 있어 걷고 있어)
수많은 횃불 횃불 사이로 도사리는 죽음의 위협
그 순간 그 찰나 난 느껴 다시 달려 어둠을 넘어(HIGHER)
지금 내 심장에 닿는 쇠창살의 느낌 알 수 있어
그들이 찾아올거야(CRAWL CRAWL)
네 가슴을 도려내(WHY)
네 다리를 찢어내(DON'T PLEASE NO)
마지막 숨 그 안에 담긴 절망의 목소리
벗어날 수 없어
영원히
뭔가 서태지노래같이됐네 인터넷전쟁 느낌으루
그것도 데스메탈로 갔을듯
헐 ㅋㅋ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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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더 클래식(the classic )
게임하다 얼마나 빡쳤으면 날고 싶다는 가사가 나왔을까 ㅋㅋ
근데 실질 마법의 성은 시작하자마자 나옴
이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클레식 이 부릅니다
어둠의 동굴!
가사에서 어둠의 동굴과 마법의 성이 위치가 바뀐거야 ㅋㅋㅋㅋ
아니 노래제목이 어둠의 동굴이면 누가사겠냐고!
멘탈 터진 심정을 그대로 담아낸듯..
이 게임을 하면 동화같은 아름다운 노래가 나오겠지?
현대 힙합의 거장이 나왔다고 한다
데스메탈
정확하게는 페르시아 왕자2 의 스토리의 흐름을 가사로 만듬
왕자와 공주가 결혼했는데 11일 뒤에 가짜 왕자가 나타나고 진짜가 가짜로 몰려 궁전 창문 와장창 하는걸로 게임 시작
성에서 도망쳐서 배타고 도망쳤지만 자파의 계략대로 배가 폭풍만나고 어둠의 동굴이 있는 섬 해변가에서 깨어남
동굴 입구에 늪이 있음
제목 보고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