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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알고 있는거지요. 그런 교육 들으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요.
페미를 무조건 감싸주면 자기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진보측은 빨리 깨달아야할텐데요.
잘못된 사상가는
수십 수백만을 학살하기도 하죠.
잘못된 사상을 주입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상황이 될지는 불보듯 뻔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위에서 조치를 안해준다면,
부모라도 나서서 빨리 발을 빼는게 현명한 것이죠.
메갈이 교육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구만
절이 싫으면 주지를 바꿔야지
사립인가요? 공립이면 다른데서 또 만날텐데...
메갈이 교육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구만
요즘시대에 학교에 학생도 얼마 없을텐데
84명이면...
4학급이 없어졌네요
엄마들은 알고 있는거지요. 그런 교육 들으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요.
페미를 무조건 감싸주면 자기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진보측은 빨리 깨달아야할텐데요.
당신이 그어떤 좋은말, 맞는말을 해도
좌파 우파를 따지는순간
개소리로 들립니다..
잘못된 사상가는
수십 수백만을 학살하기도 하죠.
잘못된 사상을 주입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상황이 될지는 불보듯 뻔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위에서 조치를 안해준다면,
부모라도 나서서 빨리 발을 빼는게 현명한 것이죠.
전국에 얼굴팔려서 우짜노 ㅎ
잘못된 즘을 가지고 자기는 올바르다 생각하는 교사가 존재하는데 어느 누가 가르침을 받게 놔두겟노.거기 교감.교장.교욱청 관계자는 매갈들에개 단체 항의 받을까봐 저항하기 싫은거야.조덕제 반민정 재판 2차때 봐라.88개 여성단체가 판사에게 항의하고 탄원서내고 몰아붙이고 여론형성하고..
패미질 하는게 여자에게 이득이다? 지랄 패미질 하는 년들 빼곤 다 손해
페미니즘 교사이군요
기울어진 생각을 가진 교사는 바꾸어야합니다.
나름 돈있고 여유있게 살만한 사람들이 사는곳이니 머리좋고 판단력도 빠르고 결단력도 빠르네.
저런년이 참..ㅎ
폐교 가즈아~
문제는 교사도 2년에서 5년 근무 후 학교를 옮깁니다.
문제가 있는 교사가 있다면 조치를 하는게 맞는데..
옮겨갈 학교들도 초토화 되것네요..
어린이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많아지고있습니다.
자살폭탄테러하는 어린이를 잡아 물어보니 그 어린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린이 : 이거하면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했어요.
아들임신해서 기분안좋다했던 그년인가?
남학생 부모든 여학생 부모든 모든 학샌의 부모가 우려하는데.
그런 교육을 하는 선생을 그냥 두는 이유가 뭘까요
정규교육에서 검증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지식을 주입식으로 교육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서 이유가 궁금합니다.
문제교사의 이슈가 역시나 진보교육감 흠집내기로 이어지는구나. 기득권들 진짜 징하다…
그냥 위례 물 빠지니
팔고 이사가서 그런거 아님?
전학이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그러게 치우치지 않아야한다면서 페미사상을 초등학생에게 강제 주입키나? 진짜 미친놈년들이네..
비유가 좀 머시기한데요...
절=학교 중=선생 학생=불자
절은 가만있고 중이 지랄이니 불자가 떠난거지요
굿~~~
한년때문에 어이그
청와대 “페미니즘 교육, 인권교육과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3922.html#csidx5cd613b41e0ef1fb3887ce62d9f8e8d
국정교과서 가니 페미니즘 왔다.
솔직히 내가봤을땐 국정교과서보다 페미니즘 교육이 더 나쁘다.
어릴때 잘못된 사상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작금의 페미니즘은 지역갈등 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남녀를 완전히 갈라 놓을 것이다.
이런 페미니즘을 초중고등학교에서 의무화 하겠다는 이 정부는 정말 미쳤다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