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니네도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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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시절에 훈련중
본인은 샤넬 립스틱을 바르면서
선크림을 바르는 저한테
"계집애도 아닌게 몸 사린다"
라던 여군이 기억나는군요...
저한테 총까지 떠넘기고 가관이었지요.
쟤네들 나중에 엄마되서 아들 군대 보내면,
저런 말 못할텐데 나참
그렇게 좋고 꿀빠는데 늬들도 가라면 왜그리 정색을 하는데?
회사 안에 ATM기 놔두면 회사 캠핑각인가 ㅋㅋㅋ
바보같을 지도 모르지만,
정말 성실하게 복무했었거든요.
진짜 힘들어 뒤1질 것 같은 때에도 그래도 나 하나 희생하서 내 부모님과 여동생들이 발뻗고 잘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된거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했었는데...
솔직히 저런 댓글볼 때마다 자괴감들고 슬퍼요.
내가 저런 취급받으려고 3년을 통째로 갖다바쳤나....
ㅋㅋㅋ
그럼 옛날 군대 처럼 찬물샤워, 손빨래, 침상 생활, 빼치카 돌리고, 내무반에 선풍기 두대, 중대에 싸지방 없고 공중전화기 2대
뭐 그렇게 살아야된다..이건가?
기성세대 남성중심사회의 권위적 꼰대질을 비판한다는 페미니스트 라면서.....
똑같이 구시대적 아재 꼰대질을 하고있네?
모순, 불합리, 망상, 비이성적 사고의 집합체이자 그들끼리 집단최면이라도 걸린듯...
비슷한 단체로는
나치, 일베, 태극기부대, 사이비종교 등등이 떠오르네요...
ATM기랑 꿀이랑 무슨상관??
여성징병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나라의 미래가 걸렸어요.
그럼 좀 쳐가던가 ㅋㅋㅋㅋ
ATM기계가 어따쓰는건지 모르는거 아닌가? 본인들이 ATM이라?
댓글 절반은 남자일듯
돈은 돈인데 그 돈의 가치가 밖에서 생각하는
그 정도의 가치가 아님. 월급 7-8만원 시절에
코인 세탁기 한번 돌리는데 2천원인가 필요함
건조기도 비슷한 가격
여성시대의 군대에 관한 의견
같은 여자로써 정말 저런 여자들이 많은가요?
충격적이네여.. ㅜㅜ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어떻게든 군대 안보내려고할 일순위인간들...
전 요즘 군인분들만 보면 뭉클한데 ㅜㅜ
ㅋㅋㅋ 지들 유리할때만 페미
군대 많이 좋아지긴 했네 ㅎ
근데 가장 중요한건 인생의 최고조일때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를 박탈 당하는게 조지나게 힘든 것인데 저 시볼련들은 자유가 뭔지도 모르것지
우리 회사안에도 atm 있는데 그러면 키자니아냐
조만간 다 같이 가게 될거다.
이스라엘 처럼
메갈=워마드=여시=쭉빵=한몸통
여초 커뮤를 아는게 저것밖엔 없어서 일케 적었지만 아닌척해도 다 똑같음
페니와 페미나치를 구분하자는 분들이있는데 페미는 시작부터 페미나치였음
웃긴게 지금 페미를 지지 찬양 주도 하는 여성은
여성의 차별, 불평등, 불이익 (다 같은말인가??) 등등을 격은적이 없음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격은일이지 근데 이걸 자신들이 혁명처럼주도한후 할머니, 어머니께 돌려드려야하는건데
마치 자신들이 격은일마냥 자신들이 보상을 받아 먹으려고 하는게 문제
그리고 왜 남자만 군대가나요?? 이런말 할 필요도 없이 여자도 가야됨.
문제는 출산율 군대를 갈 남자가 없어.... 지금이야 공익이나 대체복무 원래 면제인 사람을 기준변경으로 현역보내기
요딴걸 할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마저도 없다는거죠 걍 이대로 흘러가도 남여 다 군대가야됨
그니까 가라니깐?ㅋㅋㅋㅋㅋㅋ
너네들의 그런 노력으로 여성징병제도 추진 가능성이 점점 보인다!
화이팅 페미니즘!!
코인세탁소 대단하다.. 장병들 등골 제대로 쪽쪽 뽑아먹는구나 ㅋㅋㅋ
저것도 연대급 부대만 놔주는건데.... 부대 안에 치킨집 있는거 알면 나라뒤엎겠네 아주...
그러면 안되잖아.
손가락살이 쩍쩍갈라지는 추위도 ..편지만 오길 기다리던 외로움도 전부 내몫이라 생각할순있지만
수톤의 포탑차량에 깔려 졸지에 망자가 되버린 후임을 생각하면....그러지마라..
속터집니다
일단 갔다오고 말을 해라 자기는 하지 않은 일을 말로만 하는 사람들 많지
어제 백화점 갔는데 소변기 두개중한개 철거했더라 여가부 여성변기 두배 지침땜이듯한데 그렇다고 남자변기 빼냐 ? 그런다고 니들이 낳아지는거도 아니면서 오로지 정신승리세만 집착 ㅛㅡ
재들 강제로 군대 보내서 굴려야 됨
입소대대 하루만 있어도 질질짤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