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법 봄:중국산 미세먼지와 황사로 밑간을 해준다. 여름:뜨거운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달궈준다. 태풍으로 말려도 되지만 의도치 않게 일본이 다 막았다. 가을:아주 잠시 말려준다. 겨울:시베리아 북서풍으로 얼려주고 다시 밑간을 해준 뒤 봄이되어 녹기를 기다린다.
올해 유행할 패딩
지금 잠시 따뜻하지만
올해 겨울 강추위될꺼라고
기상청에서 미리 예고 한적 있지요
그림 귀엽ㅎㅎ
먼지로 간 하지말라고ㅠㅠ
완전...미세먼지 양념 황태되겄네...
얼었다 녹았다...
중국에서 바람불어오면 미세먼지에 목 칼칼하고
온도 올라가요.
미세먼지랑 더위랑 같이 보내는거 같아요
근데 올 여름 사상 최강의 더위를 겪으면서 올해 1, 2월에 사상 최강의 추위를 겪었다는 사실을 다 까먹은 듯 하네요...
먼저 밑간을 해준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