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오는 야간에 4차선 도로 무단횡단 사고 (인근에 횡단 보도도 없음)
2. 과실비율 운전자 8:2 보행자
3. 무단횡단한 가족이 운전자에게 도의상 전화요청 했다함.
(경찰도 전화할 의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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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8이라고?시발?
1. 비오는 야간에 4차선 도로 무단횡단 사고 (인근에 횡단 보도도 없음)
2. 과실비율 운전자 8:2 보행자
3. 무단횡단한 가족이 운전자에게 도의상 전화요청 했다함.
(경찰도 전화할 의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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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8이라고?시발?
진짜 법개정 해야된다... ㅅㅂ...
어른만 무단횡단도 아니고
애를 안고서 무단횡단?? 미친...
무단횡단을 걸어서 아주 당당하게 하시네
운전자는 전혀 못 보고 지척까지 가서 비껴가려다 사람을 친거 같고
블박 상으로도 사람이 보이는 시점에 브레이크 밟았어도 사고가 안난다는 보장을 못할거 같은 거리인데 운전자가 8이요??
소송가야겠네
왜 10:0이 아니지 했는데 운전자가 8이라고?????????????
미쳤네 앞으로 무단횡단만 해야겠구만??
뎀질거면 혼자 뒤지지 왜 애까지 안고 있어 미1친 새1끼들 진짜
사고는 논외.. 저렇게 비오는날 속도규정은 어떻게 되죠? 그렇게 빠른것 같지는 않아보이긴하네요
읽고나서 보니까 애도 있네.. 헐...
애만 없었으면 싹 밀어버리라고 하고 싶은데...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는게
과실이 저런거면
무단횡단은.불법이 아닌거란 소리아님??
운전자는 합법적 운전중이고
불법 행위자랑 사고가 났으면
당연히 불법저지른 사람의 과실이지
정말 이해가 안됨..
누구 인생을 조질라고..
멈출수 있을지 없을지 간당간당하긴 한데
야간 4차 비옴 반대편 차량 많아서 안보임.
어딜봐도 고의성은 없어보이는데 저걸 8로...
인사라서 저거 합의봐야하는 사항 아님?? 뭐 같네
자율주행차 활성화되면 저런 것들 튀나올 때는 청소 모드로 바꿔서 인간 사회 정화 좀 해줬으면 좋겠다.
헐 그것도 세명이었네? 겹쳐있었나?
아니 반대가 된거 아냐?
보행자가 최소8인데
어? 운전자가 8이야??
아기 괜찮았으면..
이거 보행자 10 운전자 0 아네요? 왜? 뭐땀시?
대인사고는 10: 0이 되지 않는한 8: 2이든 2:8이든 상관 없이 무조건 100% 다 보상해 주게 되어 있으므로 사실 누구 과실이 8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억울하더라도 대인 사고는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애초에 법이 기계(차량)은 사람(보행자)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원칙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운전자 과실이 더 많게 적용된 거 같아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도 이런 원칙이 적용된 거 같은데, 그래서 유럽에서는 사람 조심하라고 가르치죠.(우린 차 조심하라고 가르치구요.)
여튼 이젠 관점을 바꿔야 할 거 같아요. 사람이 먼저냐 기계가 먼저냐는 것보단 누가 더 법규를 잘지키고 누가 어겼는지를 따져야 할 거 같아요. (보고 있나? 입법부 사법부?) 블랙박스로 증명할 사례도 많으니까요.
신호 없는 횡단보도 부근이나 직선 도로 횡단보도 10m 이내에서 횡단사고시 보행자 20 차량 80 인데 아무리봐도 횡단보도따윈 없는데...
사람이 안죽어서 다행이고, 비오는날에 차량도 많아보이는데 다중추돌로 번지지 않아 다행이네요.
그외엔 할말은 많지만 각도기가 깨질거같으니 말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상참...
운전 22년차입니다. 영상으로 보니 운전자가 억울하겠지만, 운전자 과실이 꽤 높아보입니다.
저 미친가족 등장하고서 딱 1, 2, 3 세니까 추돌하네
3초만에 급브레이크 밟고 안전정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
헐.. 아기까지 안고 무단횡단을...
이거는 운전자 과실이 조금 커보이는거같은데요....
물론 무단횡단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 길 양쪽으로 상가가 줄지어 져있는것으로 보아 유동인구가 많아 보이구요
또 가로등이 없는것도 아니고 가로등 엄청 많구요
주위 가게 간판 불빛떄문에 블박 보다 가시거리 살짝 더 좋았을거 같은데 .... 이건 운전자 과실이 크게 나오는게 맞는거같아요
애기 애기 애기
그냥 저애기가 불쌍하네....저런 무단횡단 그것도 주의하지않는 덜떨어진 부모만나서...
브레이크 반응이 늦었던 빨랐던 간에 애초에 무단 횡단을 한 사람의 잘못을 크게 잡아야함. 애초에 지들이 무단 횡단 하지 않았으면 발생하지도 않았을 사고이고 지들이 사고를 유발한 거임. 게다가 애를 안고 무단 횡단을 했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나 다름 없는 사람들...
진짜 백번 양보해서 무단횡단까지는 그래 ..해라
근데 쫌 할라면 옆에 좀 보고 눈치껏 건너라 미친 진짜 정면만보고 가면 알아서 차가 피해가야하냐 애까지 안은놈등이 왜이리 생각들이없냐
제눈엔 자살시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법이 무단횡단을 부추기네
몇가지 다시 재정립했으며 하는거.
1. 음주사고 - 음주를 한사람이 휠 뒤에있는거 자체를 금기시하고 문제시했으면 좋겠음. 진짜 소주 한잔하고 정지선 지키고 가만히 잘 서 있는데 뒷차가 박아도 음주한 사람이 100%로 했으면 좋겠음.
2. 무단횡단 - 횡단보도를 빨간불에 건너는건 그래도 이해함. 이건 운전자가 보기라도 하거든. 근데 4차선 이상에서, 횡단보도 흰선 딱 벗어나서 걷는 사람은 100% 차로에 서있는 사람 잘못으로 했으면 좋겠음. 이건 사람이 나 쳐봐라 하고 하는거니까.
8:2가 적당해 보이는데요....
물법을 저릴렀다고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모두 동의하지 않으시겠죠??
자동차 운전자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이상 항상 무단 횡단 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걸 생각해야 되고.
또. 저경우 운전자가 무단 횡단을 제동 가능 거리 밖에서 인지한거로 보이는데.
설마 무단횡단 하는 녀석들이 기다렸다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감속을 안한거 같습니다.
비율이 어떻고 간에 저 가족이 많이 안 다치고, 아이가 트라우마 없이 건강히 자라길…
불박이니까 인지하는거지 운전자는 비오는 야간에 마주편 차선에 차량들과 불빛 땜시 전혀 안 보입니다. 알고 보아도 3초전임.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1초정도 걸림. 비 오는 날이라 저속으로 달려도 차량 밀림. 운전자도 인지하고 브레이크와 함께 차선 이동함. 저건 누가 피하고 누가 멈춤. 법이 바껴야지. 횡단보도 내는 당연 사람이 먼저지만 차선에서 저러면 답 안 나오지. 누가 무서워서 차 끌고 다님.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저건 못피할겁니다. 따라서 법이 바뀌지 않으면 자율주행차를 몰아도 범죄자가 됩니다.
1. 브레이크 늦음
2. 야간. 빗길이라 시야 제한되서 운전자 인지 늦음. 즉 좀더 저속으로 주의 운전 필요.
3. 4차선이나 갓길주차 감안하면 왕복 2-3차선. 운전자가 좀더 조심할만한 환경이긴 함.
무단횡단은 잘못됐으나 차에 부딪혀도 꼴 좋다 할만큼의 사안은 아닌데 다들 너무 운전자에만 공감하고 보행자에 엄격한듯
블랙박스라 각이 넓어서 보이는거지 운전자 입장에서는 진짜 안보였을거 같음. 정말 억울한 일임.
근데 정말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하나하나 저런 길에서는 모든 상황에 생각은 하고 있음.
내가 천천히 가면 뒷 차도 천천히 감... 참 뭣같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우리야 제목과 사고영상이라는걸 알고 봐서 잘 보이지만 실제 운전할 때는 잘 안 보이긴 할거예요. 브레이킹이 늦는 것도 그 이유일거고
가뜩이나 비오는 밤이라 주변에 시선분산하는 건덕지들도 많은디
아! 그리고 하나 더, 차 중앙선에서 서 있어고 차가 천천히 온다고 해서 나를 보고 천천히 멈추거나 하겠지라는 기대에서 그냥 쓰윽 지나가지 말길... 지금처럼 운전자도 여러 상황에 따라 전방주시가 잘 안될 수도 있으니까...
개억울할듯
이 변태새끼들은 엣헴엣헴 헛소리로 성욕을 해결하는 듯
아 대체 이해가 안가네 어떤 상황이면 옆도 안보고 애를 안고 직진을 할까요.
운전자 되고 보니 "차조심해라~~" 라는 말과 함께 "사람 조심해라~~" 라는 말도 필요하더라구요
운전자 과실 아닌가요.
눈앞에 보여도
주시 불이행...
그분 운전시 휴대폰 본거 아닌가요?
돈벌면 긴급제동보조 시스템 (AEB) 있는차로 바꿔야것네요 ㅠㅠ
무단횡단이 우선 문제지만,
위 영상에선 사실상 충돌 직전까지 전방주시에 소홀한 것은 분명해보임. 야간에 우천에 옆차로 주정차에 상가밀집 지역이면 애초에 더 주의하여 저속운전 할 필요가 있었음.
(상황을 아무리 감안하더라도 "어? 왜 브레이크를 안밟지?"라고 생각됨.)
그래도 8:2는 운전자에게 과하다 싶음.
무단횡단 자체가 위법일 뿐만 아니라,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야간,빗길에 무단횡단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고의적으로 아동을 심각한 위험 상황에 노출시키고 실제로 사고의 피해자로 내몬 죄를 지은 것임.
개인적으로는 5:5 가 적합하다라고 생각하고, 보행자에게는 아동보호법을 별도로 적용하여 죄를 물었으면 함.
비가 오면 제한속도의 20%를 줄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 도로가 50km 도로라면 40km 로 주행해야 한다는 얘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실8은 너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고는 누구나가 날수가 있습니다. 잠깐 딴데를 쳐다보는데 무단횡단하면 바로 사고가 나죠..그래서 단 1초라도 집중을 해서 운전을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특히나 비가 오고 그리고 불법주정차를 하고 서행을 하는 곳에서는 진짜 긴장하고 운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