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녹티를 사 보겠다고 비상금까지 바쳐? 가며장터링한지 언 두달입니다.쌩뚱맞게 저런게 되어버렸네요 ㅜ그 귀하다는 m5m2 세로그립과가뭄에 콩나다가 콩말라죽는다는 25.2위시리스트에 아예 없던 물건인데 말이죠 ......대뜸 자랑질?하고 갑니다 ㅎ짤은 역시나 마느님표 아들짤 ♥
장터링의 묘미죠 ㅋㅋ
원래 구하려던거 기다리다보면 생각안했던게 자꾸 눈에 들어오고 ㅋㅋ
이제 그만해야지 하고 맘먹음과 동시에 다시 두리번거리기 시작한다는 ㅠ 그쵸 ㅜ
장터는.. 이상하게 원하던것보다 더 좋은걸 구입하는 경향이 ㅠㅜ
결론은 돈이 없어야 해결됩니다 ㅋㅋ
사기당한줄 알고 열어봤더니..전혀 다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