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트럼프 극딜하는 메릴 스트립

우리 닭이 좀 보고 알아 처먹었으면 참 좋겠다..

똑같이 행동해도 괜찮다 라는 방식이 다른 사람의 삻에 침투 하게 된다.
어디서 듣기 힘들었던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고위 권력층의 도덕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랙리스트 등재

와 진짜 멋지다... 진짜........

???: 응 블랙리스트~

와 이 장면 비슷한걸 약 4년 11개월전에 중국이랑 일본 사이의 나라에서 본거 같은대???

저는 진짜 트럼프 안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학을 뗀게 장애인 기자 조롱한 사건이죠.
트럼프 갓 뽑혔을때 ''내가 미국인이라도 트럼프 뽑는다~'는둥 '내가 백인이라면 일자리때문이라도 뽑는다~"는둥
어찌나 미국시민 빙의해서 트럼프가 그래도 자국이익 챙기지 어쩌구 옹호하는 댓글이 많던지요
어처구니가 없었죠.. 일단 당신은 절대 백인도 미국인도 될수없는데 뭔 전제를 그렇게 하고있는지.
인권개념이 없는 인간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다니.. 우리나라는 닭이 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