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52418 물장사 하다가 호구잡는 만화 straycat0706' | 2018/12/18 00:41 8 4523 8 댓글 크레톡시리나 2018/12/18 00:43 할배가 여럿 살렸네 ⓘⓚⓐⓡⓞⓢ 2018/12/18 00:43 이거 보니까 일본에서 알바할 때 사장이 델꼬갔던 캬바쿠라 생각난다... B612폭격기 2018/12/18 00:53 아니 왜 타지에서 동포를 만나;; ⓘⓚⓐⓡⓞⓢ 2018/12/18 00:52 제주도에서 유학왔다는 며칠 안 된 알바애가 못생겼었음. 그때그새끼 2018/12/18 00:58 ??? : 이바닥 탑이던 언니있잖아. 은퇴하는게 클래스가 다르더라고. 크레톡시리나 2018/12/18 00:43 할배가 여럿 살렸네 (u1GnR9) 작성하기 피까마귀 2018/12/18 00:45 저 남자를 죽인거아닐까... (u1GnR9) 작성하기 유렌 2018/12/18 01:02 행복하게 살았다니 뭐... (u1GnR9) 작성하기 피까마귀 2018/12/18 01:03 지갑과 아랫도리가 텅텅... (u1GnR9) 작성하기 유렌 2018/12/18 01:04 대신 집안에 이쁜 아내와 귀여운 아기가.. . PROFIT! (u1GnR9) 작성하기 이슌 2018/12/18 00:43 했냐 (u1GnR9) 작성하기 와카츠키 2018/12/18 00:43 결혼하고 보니 술이 겁나쎈걸 알게되면 더 좋을듯 (u1GnR9) 작성하기 ⓘⓚⓐⓡⓞⓢ 2018/12/18 00:43 이거 보니까 일본에서 알바할 때 사장이 델꼬갔던 캬바쿠라 생각난다... (u1GnR9) 작성하기 B612폭격기 2018/12/18 00:51 어땠음?? (u1GnR9) 작성하기 Night_Watch 2018/12/18 00:52 썰 좀 풀어봐 (u1GnR9) 작성하기 ⓘⓚⓐⓡⓞⓢ 2018/12/18 00:52 제주도에서 유학왔다는 며칠 안 된 알바애가 못생겼었음. (u1GnR9) 작성하기 B612폭격기 2018/12/18 00:53 아니 왜 타지에서 동포를 만나;; (u1GnR9) 작성하기 jbaris123 2018/12/18 0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1GnR9) 작성하기 컬러쩡이뭔지알기나해요? 2018/12/18 00:55 그런 사연이... (u1GnR9) 작성하기 ⓘⓚⓐⓡⓞⓢ 2018/12/18 00:55 내가 일했던 곳이 신오쿠보 감자탕 집이었고, 비러먹을 사장놈이 밤 11시 끝나는 내 알바시간을 지 멋대로 1시까지 연장하라고 해서 집에도 못가는 날이었음. 그래서 택시비 달라고 하니까 좋은데 델따준다고 간게 신오쿠보 장터 뒤쪽에 있는 한인 캬바쿠라였음. (u1GnR9) 작성하기 Tanoshi 2018/12/18 01:01 그놈 그거 일부러다. (u1GnR9) 작성하기 ⓘⓚⓐⓡⓞⓢ 2018/12/18 01:04 당시 기억으로는 거기 마마(여사장)랑 이 사장놈이랑 불륜 관계였던거 같음. 사장은 일본인 아내가 있었는데, 사이가 안좋은게 전화같은거 할 때 느껴졌거든. (u1GnR9) 작성하기 Tanoshi 2018/12/18 01:06 마담도 아니고 마마라....굉장한 마더콘이구먼 그 사장놈 (u1GnR9) 작성하기 시체수집가 2018/12/18 01:11 일본은 마마라고해.... (u1GnR9) 작성하기 Anonymity02 2018/12/18 00:44 가능 또 가능 (u1GnR9) 작성하기 Caribbeancom 2018/12/18 00:44 순애물 (u1GnR9) 작성하기 남케따위개나줘버려 2018/12/18 00:45 음... 난 저런대 가면 바닦아니면 천장만 보겠구나.... (u1GnR9) 작성하기 신성한 너글 2018/12/18 00:45 이 몸 이런거 좋다. 더 가져와라 하산 (u1GnR9) 작성하기 nardi 2018/12/18 00:50 저기는 진짜 그런 곳이 아니구나 (u1GnR9) 작성하기 루리웹탐방용스파이 2018/12/18 00:51 이야 떡치긴 했네. 참 다행이야 (u1GnR9) 작성하기 흐으으응 2018/12/18 00:51 니시타카군..? (u1GnR9) 작성하기 모네의시간 2018/12/18 00:53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술집하면 칼부림날꺼임. (u1GnR9) 작성하기 생육 2018/12/18 00:53 큿 우마루가 있었을땐 우마루에 있는 원본 링크 올려줫는대 이젠 못하자너.. (u1GnR9) 작성하기 퍼런곰팽이 2018/12/18 00:54 섯다 (u1GnR9) 작성하기 Lonely_Ne.S 2018/12/18 00:55 작가 후기가 눈물 나는 구만 (u1GnR9)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18/12/18 00:55 할배 겁나 좋아 (u1GnR9) 작성하기 그때그새끼 2018/12/18 00:58 ??? : 이바닥 탑이던 언니있잖아. 은퇴하는게 클래스가 다르더라고. (u1GnR9) 작성하기 Tanoshi 2018/12/18 01:00 쉿 (u1GnR9)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8/12/18 01:04 어 (u1GnR9)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8/12/18 00:58 대꼴;; (u1GnR9) 작성하기 Tanoshi 2018/12/18 01:00 묘하게 귀엽네 (u1GnR9) 작성하기 앍혀 2018/12/18 01:01 저런데는 키스도 안해줌? 술값 무지무지비싸고 여자들도 따로 돈받는거 아님? 유사성행위업소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건전(?)하네 (u1GnR9) 작성하기 [Azoth] 2018/12/18 01:02 저런 캬바클럽은 대화만 되고 터치는 보통 안되는거 아닌가 (u1GnR9) 작성하기 Tanoshi 2018/12/18 01:04 그런곳은 따로 있겄지 (u1GnR9) 작성하기 박제회피전용닉 2018/12/18 01:02 여자있는 술집이나 드나드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 (u1GnR9) 작성하기 프로저격수 2018/12/18 01:03 근데 진짜 궁금한데 저런 술집에 여자들이 저런차림으로 가슴 다 들어내는 옷입고 나옴? 아싸라 저런덴 못가봄 돈은 벌긴하는데 (u1GnR9) 작성하기 Melier@산더덕 2018/12/18 01:05 참말로 고맙읍니다..... (u1GnR9) 작성하기 심플이즈베스트 2018/12/18 01:06 가능 (u1GnR9) 작성하기 숨쉬고있는개 2018/12/18 01:07 쉬벌 개혜자 (u1GnR9) 작성하기 슈퍼냥코 2018/12/18 01:11 가끔 만취한 애가 들어오면.. 본의 아니게 내가 접대를 하게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없진 않지..-_-...; (u1GnR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1GnR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부산 강변도로 하단부근에서 이런 접촉사고 뺑소니 [20] 민턴하라쿵 | 2018/12/18 01:00 | 7779 병1신TV 전설의 댓글.jpg [28]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18 00:59 | 5707 오유 올드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짤하나 가져왔습니다. [34] FreeN★ | 2018/12/18 00:59 | 3449 우버가 무서운게 [24] 마음은봄 | 2018/12/18 00:58 | 2673 아들에게 죽어가면서도 옷을 갈아 입고 도망가라 한 어머니.... [15] 칼렌★ | 2018/12/18 00:57 | 4949 게이들아 취직됬다 축하해줘라. [36] 대단한놈 | 2018/12/18 00:56 | 5754 후기엄마는 토요일에 떠나셨습니다. [118] unicon | 2018/12/18 00:52 | 5464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39] 루샤링 | 2018/12/18 00:51 | 2345 A9 -> R3 or M3->R3로 기변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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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가 여럿 살렸네
이거 보니까 일본에서 알바할 때 사장이 델꼬갔던 캬바쿠라 생각난다...
아니 왜 타지에서 동포를 만나;;
제주도에서 유학왔다는 며칠 안 된 알바애가 못생겼었음.
??? : 이바닥 탑이던 언니있잖아. 은퇴하는게 클래스가 다르더라고.
할배가 여럿 살렸네
저 남자를 죽인거아닐까...
행복하게 살았다니 뭐...
지갑과 아랫도리가 텅텅...
대신 집안에 이쁜 아내와 귀여운 아기가.. .
PROFIT!
했냐
결혼하고 보니 술이 겁나쎈걸 알게되면 더 좋을듯
이거 보니까 일본에서 알바할 때 사장이 델꼬갔던 캬바쿠라 생각난다...
어땠음??
썰 좀 풀어봐
제주도에서 유학왔다는 며칠 안 된 알바애가 못생겼었음.
아니 왜 타지에서 동포를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연이...
내가 일했던 곳이 신오쿠보 감자탕 집이었고, 비러먹을 사장놈이 밤 11시 끝나는 내 알바시간을 지 멋대로 1시까지 연장하라고 해서 집에도 못가는 날이었음. 그래서 택시비 달라고 하니까 좋은데 델따준다고 간게 신오쿠보 장터 뒤쪽에 있는 한인 캬바쿠라였음.
그놈 그거 일부러다.
당시 기억으로는 거기 마마(여사장)랑 이 사장놈이랑 불륜 관계였던거 같음. 사장은 일본인 아내가 있었는데, 사이가 안좋은게 전화같은거 할 때 느껴졌거든.
마담도 아니고 마마라....굉장한 마더콘이구먼 그 사장놈
일본은 마마라고해....
가능 또 가능
순애물
음... 난 저런대 가면 바닦아니면 천장만 보겠구나....
이 몸 이런거 좋다. 더 가져와라 하산
저기는 진짜 그런 곳이 아니구나
이야 떡치긴 했네. 참 다행이야
니시타카군..?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술집하면 칼부림날꺼임.
큿 우마루가 있었을땐 우마루에 있는 원본 링크 올려줫는대
이젠 못하자너..
섯다
작가 후기가 눈물 나는 구만
할배 겁나 좋아
??? : 이바닥 탑이던 언니있잖아. 은퇴하는게 클래스가 다르더라고.
쉿
어
대꼴;;
묘하게 귀엽네
저런데는 키스도 안해줌?
술값 무지무지비싸고 여자들도 따로 돈받는거 아님?
유사성행위업소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건전(?)하네
저런 캬바클럽은 대화만 되고 터치는 보통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곳은 따로 있겄지
여자있는 술집이나 드나드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
근데 진짜 궁금한데 저런 술집에 여자들이 저런차림으로 가슴 다 들어내는 옷입고 나옴? 아싸라 저런덴 못가봄 돈은 벌긴하는데
참말로 고맙읍니다.....
가능
쉬벌 개혜자
가끔 만취한 애가 들어오면.. 본의 아니게 내가 접대를 하게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없진 않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