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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죽어가면서도 옷을 갈아 입고 도망가라 한 어머니....

댓글
  • 열일하는한량 2018/12/17 15:24

    엄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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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 2018/12/17 15:33

    공공의 적이 생각나네요....
    이성재 엄마가 죽는 순간에 바닥에 떨어진
    아들의 손톱을 먹으면서 증거를 없애려던
    장면이 참 슬펐는데....
    죽어가는 순간에도 옷을 갈아입고 도망가라는
    엄마의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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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할만두 2018/12/17 16:22

    ??? : 악의적인 놈 20년 쾅쾅. 4조 5천억 분식회계는 벌금 80억 쾅쾅. (선택적 분노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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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경전코란 2018/12/17 17:01

    아이고..... ㅠㅠ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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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ctus 2018/12/17 17:25

    아우.. 눈물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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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탑 2018/12/17 18:19

    와 시발 사람같지도 않은새끼. 진짜 저런 새끼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나오는걸까. 분명히 어머니 사랑은 지극하게 받았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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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 2018/12/17 18:24

    이 먹먹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머니를 죽이고 도망간 아들을 욕하고 싶은데
    저 어머님은 아들이 벌받길 원치 않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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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뎌란더 2018/12/17 20:55

    내용은 다르지만 영화 마더가 생각나네요..
    진짜 짜증나지만 뭐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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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18/12/18 00:15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엄마 심장을 훔쳐 달아나던 아들 이야기가 생각나네.
    심장이 하는 말, '아가.. 넘어질라. 천천히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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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mocca 2018/12/18 01:00

    저놈새키 20년후 58살 되면 다시 나옵니다
    사람을.. 아니 자기 어머니를 죽인 놈으 20년 살고 60살도 안돼서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는게..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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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발냄시 2018/12/18 01:32

    저런 새끼들 보면 진심으로 지옥이 있었으면좋겠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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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 2018/12/18 04:29

    와... 진짜 이런 천하의 호.로 썅놈새끼가 다있구나...
    진짜 와.......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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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wldnjs 2018/12/18 05:09

    녹슨 톱으로 목을 반만 썰어 양재역에 내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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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 2018/12/18 08:39

    200년은 줘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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