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52424
아들에게 죽어가면서도 옷을 갈아 입고 도망가라 한 어머니....
- 컴팔이 입니다. 야간 재능기부 합니다. [전자제품 수리포함] [16]
- 달빛남정대 | 2018/12/18 01:04 | 6561
- 양양에서 사진 찍을 만한 곳 여쭙고 싶습니다. [12]
- Dwarf™ | 2018/12/18 01:02 | 4730
- 부산 강변도로 하단부근에서 이런 접촉사고 뺑소니 [20]
- 민턴하라쿵 | 2018/12/18 01:00 | 7776
- 병1신TV 전설의 댓글.jpg [28]
-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18 00:59 | 5703
- 오유 올드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짤하나 가져왔습니다. [34]
- FreeN★ | 2018/12/18 00:59 | 3447
- 우버가 무서운게 [24]
- 마음은봄 | 2018/12/18 00:58 | 2670
- 아들에게 죽어가면서도 옷을 갈아 입고 도망가라 한 어머니.... [15]
- 칼렌★ | 2018/12/18 00:57 | 4945
- 게이들아 취직됬다 축하해줘라. [36]
- 대단한놈 | 2018/12/18 00:56 | 5751
- 후기엄마는 토요일에 떠나셨습니다. [118]
- unicon | 2018/12/18 00:52 | 5458
-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39]
- 루샤링 | 2018/12/18 00:51 | 2341
- A9 -> R3 or M3->R3로 기변하신분 계신가요? [5]
- WithDrake™ | 2018/12/18 00:50 | 3790
- 드디어 달 착륙 인정한 유시민 [38]
- Aragaki Ayase | 2018/12/18 00:48 | 4584
-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건 다시 봐도 진짜 개꿀 명작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1]
- 묘이미나 | 2018/12/18 00:48 | 5636
- 남자친구랑 헤어진 이유 甲.jpg [9]
- 루샤링 | 2018/12/18 00:44 | 2386
- 멀어져가는 12월 가까워진 1월 [13]
- RE-ULTRA.PHOTO | 2018/12/18 00:44 | 4765
엄마...ㅠ
공공의 적이 생각나네요....
이성재 엄마가 죽는 순간에 바닥에 떨어진
아들의 손톱을 먹으면서 증거를 없애려던
장면이 참 슬펐는데....
죽어가는 순간에도 옷을 갈아입고 도망가라는
엄마의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 : 악의적인 놈 20년 쾅쾅. 4조 5천억 분식회계는 벌금 80억 쾅쾅. (선택적 분노가 유머)
아이고..... ㅠㅠ엄마 ㅠㅠ
아우.. 눈물나...ㅜㅜ
와 시발 사람같지도 않은새끼. 진짜 저런 새끼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나오는걸까. 분명히 어머니 사랑은 지극하게 받았을 터인데..
이 먹먹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머니를 죽이고 도망간 아들을 욕하고 싶은데
저 어머님은 아들이 벌받길 원치 않고ㅠㅠㅠㅠ
내용은 다르지만 영화 마더가 생각나네요..
진짜 짜증나지만 뭐라 할말이 없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엄마 심장을 훔쳐 달아나던 아들 이야기가 생각나네.
심장이 하는 말, '아가.. 넘어질라. 천천히 가렴'
저놈새키 20년후 58살 되면 다시 나옵니다
사람을.. 아니 자기 어머니를 죽인 놈으 20년 살고 60살도 안돼서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는게..
소름돋아요
저런 새끼들 보면 진심으로 지옥이 있었으면좋겠다 생각해요..
와... 진짜 이런 천하의 호.로 썅놈새끼가 다있구나...
진짜 와....... 할말이 없다.....
녹슨 톱으로 목을 반만 썰어 양재역에 내걸자
200년은 줘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