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4일 장경순 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집회에서 군의 쿠데타를 선동했다며 이들을 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군인권센터는 이날 고발장 제출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경순 전 부의장, 한성주 예비역 공군 소장, 송만기 양평군의원,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983360
최소 이석기 이상 형량이 나와야....
앗싸~
ㅊㅊ
군대가 왠일로 상식적인 일을;;
시민단체가 했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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