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저 어머니와 어머니의 아이를 걱정했던거야?
https://cohabe.com/sisa/850602 그가 '하얀악마'라 불렸던 이유.. 난캡슐파이터매니아 | 2018/12/16 16:49 10 2181 너 저 어머니와 어머니의 아이를 걱정했던거야? 10 댓글 에피폴 2018/12/16 16:50 저저저 눈깔에 빛나는거 저거때문에 더웃김ㅋㅋㅋ 루리웹-112 2018/12/16 16:57 총만 겨누고 '그냥 지나가라...그냥 지나가라..' 하고있었는데 눈의 보조카메라 렌즈가 반짝이는바람에 들켜서 쏠 수 밖에 없었음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12/16 16:51 토미노:이런게전쟁이다 루리웹-9369716108 2018/12/16 16:50 키랏☆ foo@bar 2018/12/16 17:02 건담 극장판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비극적이더라. 시작하자마자 피닌하던 민간인 떼로 죽어나가고, 사람없다고 15살짜리 최전선으로 내몰고....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씁쓸해. 오사마 빈 라덴 2018/12/16 16:49 진짜 악마 ㅋㅋㅋㅋㅋㅋ (KZ68oX) 작성하기 going 2018/12/16 16:49 사악한 새끼 (KZ68oX) 작성하기 에피폴 2018/12/16 16:50 저저저 눈깔에 빛나는거 저거때문에 더웃김ㅋㅋㅋ (KZ68oX) 작성하기 루리웹-9369716108 2018/12/16 16:50 키랏☆ (KZ68oX) 작성하기 유탄요정 팔쨩 2018/12/16 16:50 사이코패스 (KZ68oX) 작성하기 냐로 2018/12/16 16:50 저런애들은 냅둬라.. (KZ68oX) 작성하기 MishaToMe 2018/12/16 16:50 좋은 지온은 죽은 지온뿐 (KZ68oX) 작성하기 여포신봉선 2018/12/16 16:54 지온이 저 죽은사람임? (KZ68oX) 작성하기 GP01 2018/12/16 16:58 ㅇㅇ (KZ68oX)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12/16 16:51 토미노:이런게전쟁이다 (KZ68oX) 작성하기 windom 2018/12/16 16:51 원래 보낼라 했다가 목마쪽으로 가서 격추시킨걸로 아는데 (KZ68oX) 작성하기 루리웹-112 2018/12/16 16:57 총만 겨누고 '그냥 지나가라...그냥 지나가라..' 하고있었는데 눈의 보조카메라 렌즈가 반짝이는바람에 들켜서 쏠 수 밖에 없었음 (KZ68oX) 작성하기 windom 2018/12/16 16:58 그런거였음? 본지 오래되어서 저건줄 알았음 (KZ68oX) 작성하기 사힐런트바머 2018/12/16 17:09 이장면을 또 오마쥬 한 건담 애니기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시드였나? (KZ68oX) 작성하기 인생시발진짜 2018/12/16 17:13 건담에 똥묻히지 마라 (KZ68oX)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12/16 16:55 오늘도 연방의 평화를 위해 힘쓰는 아무로 (KZ68oX) 작성하기 벨트 마이스터 2018/12/16 16:56 데갸아아 공원실각인데샤! (KZ68oX) 작성하기 CureMarch 2018/12/16 16:56 뿌듯 (KZ68oX) 작성하기 PPAPP 2018/12/16 17:00 인성보소 (KZ68oX) 작성하기 여 월 2018/12/16 17:01 중간 내용 어디로 갔냐아아아아 (KZ68oX) 작성하기 foo@bar 2018/12/16 17:02 건담 극장판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비극적이더라. 시작하자마자 피닌하던 민간인 떼로 죽어나가고, 사람없다고 15살짜리 최전선으로 내몰고....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씁쓸해. (KZ68oX)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12/16 17:06 썬더볼트에도 지원이랍시고 온게 죄다 소년병...ㅋㅋㅋㅋ 주인공도 그리고 함대크루들도 다같이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던게 일품임 (KZ68oX) 작성하기 루리웹-797080589 2018/12/16 17:11 오죽하면 전쟁에서 재즈틀고 인성질 하던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술 한 잔 하자면서 경례해줌. (KZ68oX) 작성하기 신세계의 왕 2018/12/16 17:02 역시 악마 (KZ68oX)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12/16 17:05 쟤네들 죽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던가ㅋㅋㅋㅋ (KZ68oX)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12/16 17:06 ㅇㅇ 안죽음 (KZ68oX) 작성하기 mujahidin 2018/12/16 17:06 낙하산으로 탈출해서 저 모자랑 만나게 되고, 모자가 돌아가려던 도시가 폐허됐다고 알려주던가 했을 걸. (KZ68oX) 작성하기 asubuhi 2018/12/16 17:14 맞음. 호수에 떨어져서 무사히 둘 다 탈출. (KZ68o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Z68o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제 대한항공 퍼스트 난리였네요 [48] Singapura | 2018/12/16 16:55 | 5158 무르익은 복숭아 껍질을 까서 공개하는 누나 [3]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12/16 16:54 | 2565 가슴 큰 여자가 무조건 좋다.JPG [55] 전↗ 복↘ | 2018/12/16 16:51 | 4182 디시인의 여동생인증 [24] 난캡슐파이터매니아 | 2018/12/16 16:50 | 5577 그가 '하얀악마'라 불렸던 이유.. [36] 난캡슐파이터매니아 | 2018/12/16 16:49 | 2181 반박불가 최고의 아내.jpg [46] 벨트 마이스터 | 2018/12/16 16:49 | 3415 한잔 하자요~~~ [0] 닉네임계속중복이래 | 2018/12/16 16:49 | 1792 75인치 직구티비 왓네유 [52]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8/12/16 16:48 | 2138 70살 노인이 은행강도질을 함. [21] 슬라네쉬숭배자 | 2018/12/16 16:45 | 5287 페미니즘 광풍 이후의 의료계 이야기.jpg [42] 벨트 마이스터 | 2018/12/16 16:45 | 4926 어쩌다보니 임원까지 된 썰 [37]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2/16 16:45 | 3121 여자를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남자.jpg [28] 벨트 마이스터 | 2018/12/16 16:42 | 2450 분노가 풀린 사스케.JPG [22] 난캡슐파이터매니아 | 2018/12/16 16:42 | 4430 신캐로 떡상했다하는 마영전 근황 ...jpg [27] 쐥뛩등등 | 2018/12/16 16:42 | 4120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7] 루리웹-4882 | 2018/12/16 16:41 | 2388 « 38801 38802 38803 38804 38805 38806 (current) 38807 38808 38809 38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윤석열 효과.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김연우 아내의 미모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오 600만원~1800만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한국 국뽕 근황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40%에서 무너진 여자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 노브레인 보컬 근황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이선진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삼성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이회창 옹
저저저 눈깔에 빛나는거 저거때문에 더웃김ㅋㅋㅋ
총만 겨누고 '그냥 지나가라...그냥 지나가라..' 하고있었는데
눈의 보조카메라 렌즈가 반짝이는바람에 들켜서 쏠 수 밖에 없었음
토미노:이런게전쟁이다
키랏☆
건담 극장판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비극적이더라. 시작하자마자 피닌하던 민간인 떼로 죽어나가고, 사람없다고 15살짜리 최전선으로 내몰고....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씁쓸해.
진짜 악마 ㅋㅋㅋㅋㅋㅋ
사악한 새끼
저저저 눈깔에 빛나는거 저거때문에 더웃김ㅋㅋㅋ
키랏☆
사이코패스
저런애들은 냅둬라..
좋은 지온은 죽은 지온뿐
지온이 저 죽은사람임?
ㅇㅇ
토미노:이런게전쟁이다
원래 보낼라 했다가 목마쪽으로 가서 격추시킨걸로 아는데
총만 겨누고 '그냥 지나가라...그냥 지나가라..' 하고있었는데
눈의 보조카메라 렌즈가 반짝이는바람에 들켜서 쏠 수 밖에 없었음
그런거였음? 본지 오래되어서 저건줄 알았음
이장면을 또 오마쥬 한 건담 애니기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시드였나?
건담에 똥묻히지 마라
오늘도 연방의 평화를 위해 힘쓰는 아무로
데갸아아 공원실각인데샤!
뿌듯
인성보소
중간 내용 어디로 갔냐아아아아
건담 극장판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비극적이더라. 시작하자마자 피닌하던 민간인 떼로 죽어나가고, 사람없다고 15살짜리 최전선으로 내몰고....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씁쓸해.
썬더볼트에도 지원이랍시고 온게 죄다 소년병...ㅋㅋㅋㅋ
주인공도 그리고 함대크루들도 다같이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던게 일품임
오죽하면 전쟁에서 재즈틀고 인성질 하던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술 한 잔 하자면서 경례해줌.
역시 악마
쟤네들 죽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던가ㅋㅋㅋㅋ
ㅇㅇ 안죽음
낙하산으로 탈출해서 저 모자랑 만나게 되고,
모자가 돌아가려던 도시가 폐허됐다고 알려주던가 했을 걸.
맞음. 호수에 떨어져서 무사히 둘 다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