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잘 보내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는 불페너가 돼BoA요.
'솜단톨'과 2주째 지내는데 고양이는 잘 때 가장 예쁩니다. (^_^;)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LG G4
▲ 내가 고자라니...
뭔가 억울한 듯한 솜이의 시그니처 표정
▲ 사냥할 땐 매서운 그녀, 단지
▲ 우직하지만 뭔가 어설픈 톨이찡
▲ 치즈브로는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겁은 많은데 올라는 가고 싶고...
무려(?) 60cm 정도 높이의 침대난간에 올라가서 저런 표정을 짓네요.
▲ 자면서도 웃는 일류 고양이 단지
▲ 어째 톨이찡 사진은 다 마음에 안 들어요.
잘 나오는 게 없습니다. ㅎㄷㄷㄷ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내가 말이야 왕년에는...
▲ 불페너 언니오빠들 추천은 사랑입니다. (*^_^*)
아니 이럴 수가!
고등어 냥이 없다니!
트라부세님 / 치즈와 삼색이가 전부에요. (ㅜ.ㅜ)
일단 솜이에게 한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
삼색이 저희집 둘째 도도공주랑 닮았네용 ㅎㅎ
삼색이 엄청 매력있죠!
트라부세님 / 솜이 하는 짓이 정말 예쁩니다. 말도 못하게 순둥이기도 하구요.
불펜의탕아님 /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포미나님 / 까칠하지만 매력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