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폐가 안된 전자렌지를 구해서 윗집에서 켜도 거의 의미 없을 듯
전자파가 나와도 나가는 방향이 있고 전자파도 임피던스라는 개념이 적용되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힘듬
안테나 잘 설계해서 쏘지 않는이상 의미없는 행동
그리고 잘 보낸다 해도 마그네트론 주파수는 보통 2.4 GHz라서 자기장때문에 교란되는걸 눈으로 인식하기 어려울 듯
네내녜냬2018/12/15 00:36
엘-프사이-콩가루
HMS뱅가드2018/12/15 00:38
콩가리다! 맞나?
인확복중정설임네닉2018/12/15 00:44
콩그루다!
섹(시)스(타킹)2018/12/15 00:37
왱?
foo@bar2018/12/15 00:48
1995년도 아니고 2005년에 브라운관... 진짜 엔간히 미련 못버렸었구나.
진히로인 텐도아카네2018/12/15 00:51
그래서 미스터 브라운이...
HMS뱅가드2018/12/15 00:59
저때는 아직 대형 평판 TV가 비싸서 브라운관 수요가 남아 있었어. 그래서 삼성이나 LG도 HD해상도를 지원하는 슬림 브라운관 TV를 꽤 쏠쏠하게 팔아먹었음. 저렇게 플래그십 급을 만든 소니가 특이하긴 했지만.
RadiationTuna2018/12/15 00:49
잊지말고 마개조를 해야된다고
진히로인 텐도아카네2018/12/15 00:50
저기에 치킨가라아케를 먼저 넣을까 바나나를 먼저 넣을까?
Lord Kardia2018/12/15 00:51
마유시
루리웹-29317445022018/12/15 00:52
뚯뚜루 먼저
진히로인 텐도아카네2018/12/15 00:52
어차피 마유리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개복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히로인 텐도아카네2018/12/15 00:53
오~카링~
진히로인 텐도아카네2018/12/15 00:49
전자렌지 켜기전에 건물주인이 있나없나를 먼저 확인하는게 올바른 순서 아니냐?
호오오오오오인 쿄우마도 그걸 꼭 확인한다고!
人生無想2018/12/15 00:49
브라운관에 동네 배달 전단 자석을 붙여주자.
루리웹-3849394462018/12/15 00:51
요즘 쟤들이 만드는거 보면 그저 웃지요
루리웹-1784516852018/12/15 00:54
우왕 저걸로 타임크 같은거 하면 꿀잼인가
성질머머리2018/12/15 00:58
크... 인싸가 된 기분~!
SeMiN2018/12/15 01:02
하?
하시다 스즈2018/12/15 01:03
건물도 흔들릴테지만 ㅜ 화이팅
빈유좋아2018/12/15 01:05
lg꺼 32인치 슬림 브라운관 쓸때
저렇게 터무니없이 무겁지는 않았는데...
메이거스의 검2018/12/15 01:06
이거보다 더큰게 우리집에 있었다
본가 베란다에 방치중.
처리가 안됨 ㅋㅋ
HMS뱅가드2018/12/15 01:13
그건 프로젝션이겠지. 저건 브라운관이 저 크기임.
야섹마2018/12/15 01:09
140kg ??? 실화냐?
두사람이 들어도 겨우 들겠는데...
애들이 올라타고 장난치다 바닥에 뜰어트리면
방바닥 빵꾸나겠는데?
하겐다쯔2018/12/15 01:12
애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안쓰러질거같은 무게 아닐까.
HMS뱅가드2018/12/15 01:13
워낙 거대하다 보니 저 장식장 같은 것도 별도 가구가 아니라 TV에 붙어있는 물건임
THEO2018/12/15 01:14
우리집에도 40인치 브라운관 잇었는디
바퀴도 달려았어서 방향 바꾸는 정돈 그냥 혼자서도 할만했음
당시 초등학생
SERN에서 찾아옴
요즘 전자렌지는 차폐 잘 되어있어서 아무일도 없을걸.
그냥 게임 유머임
잊지말고 마개조를 해야된다고
1995년도 아니고 2005년에 브라운관... 진짜 엔간히 미련 못버렸었구나.
전자렌지 작동시키면 어케됨?
뭐긴 폭발하지
SERN에서 찾아옴
드립임 슈타게에 나오는 장치
화질이 나빠지던가
브라운관티비는 자석 갖다대면 색이 튀면서 화면이 일그러짐
전자렌지는 더 심하겠지
물론 전자렌지의 전자파가 닿는다는 가정하에
요즘 전자렌지는 차폐 잘 되어있어서 아무일도 없을걸.
그냥 게임 유머임
차폐가 안된 전자렌지를 구해서 윗집에서 켜도 거의 의미 없을 듯
전자파가 나와도 나가는 방향이 있고 전자파도 임피던스라는 개념이 적용되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힘듬
안테나 잘 설계해서 쏘지 않는이상 의미없는 행동
그리고 잘 보낸다 해도 마그네트론 주파수는 보통 2.4 GHz라서 자기장때문에 교란되는걸 눈으로 인식하기 어려울 듯
엘-프사이-콩가루
콩가리다! 맞나?
콩그루다!
왱?
1995년도 아니고 2005년에 브라운관... 진짜 엔간히 미련 못버렸었구나.
그래서 미스터 브라운이...
저때는 아직 대형 평판 TV가 비싸서 브라운관 수요가 남아 있었어. 그래서 삼성이나 LG도 HD해상도를 지원하는 슬림 브라운관 TV를 꽤 쏠쏠하게 팔아먹었음. 저렇게 플래그십 급을 만든 소니가 특이하긴 했지만.
잊지말고 마개조를 해야된다고
저기에 치킨가라아케를 먼저 넣을까 바나나를 먼저 넣을까?
마유시
뚯뚜루 먼저
어차피 마유리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개복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카링~
전자렌지 켜기전에 건물주인이 있나없나를 먼저 확인하는게 올바른 순서 아니냐?
호오오오오오인 쿄우마도 그걸 꼭 확인한다고!
브라운관에 동네 배달 전단 자석을 붙여주자.
요즘 쟤들이 만드는거 보면 그저 웃지요
우왕 저걸로 타임크 같은거 하면 꿀잼인가
크... 인싸가 된 기분~!
하?
건물도 흔들릴테지만 ㅜ 화이팅
lg꺼 32인치 슬림 브라운관 쓸때
저렇게 터무니없이 무겁지는 않았는데...
이거보다 더큰게 우리집에 있었다
본가 베란다에 방치중.
처리가 안됨 ㅋㅋ
그건 프로젝션이겠지. 저건 브라운관이 저 크기임.
140kg ??? 실화냐?
두사람이 들어도 겨우 들겠는데...
애들이 올라타고 장난치다 바닥에 뜰어트리면
방바닥 빵꾸나겠는데?
애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안쓰러질거같은 무게 아닐까.
워낙 거대하다 보니 저 장식장 같은 것도 별도 가구가 아니라 TV에 붙어있는 물건임
우리집에도 40인치 브라운관 잇었는디
바퀴도 달려았어서 방향 바꾸는 정돈 그냥 혼자서도 할만했음
당시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