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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의리
조조가 관우생명보험에 들어둬서 살아나는 장면이
드라마 삼국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의리고 뭐고 이익만 쫓는 시대에
관우같은 사람이 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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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것일뿐
그다지 비추
난 자룡...
어차피 연의에는 없는 내용
연의에는 있죠
정사에 없는 내용 ㅋ
요즘도 의리 살아 있습니다. 다만 내가 돈 있을때까지만이죠
우리나라엔 보성형이 있습니다
옛 부터 전해 오는 말이 있습니다.
"의리가 밥 먹여주지 않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큰일할땐 필요함 근데 남모르게.... 걸리면 다 죽음 제발 걸리길!
오관 부수고 갔을때 뒤쫓은게 하우돈 아니었나
하우돈도 그냥 썰렸을거 같은데...
황하 강 건널 때 관우가 하후돈 부하인 진기를 죽여
나중에 하북에서 다시 건너올때 하후돈이랑 조우.
관우랑 하후돈 한판 붙는데 뒤늦게 장요가 와서 말려서 무승부...ㄷㄷㄷ
하후돈까지 뒤질께 뻔해서 장료가 급하게 서류 발급받아서 하우돈 살려준거임
관우 같은 사람은 이미 빚보증 섰다가 다 망했음.
이게 현실....
난 요화같은 삶을 살래요~~
제갈량이 일부러 관우를 저리로 보냈조.. 빚진 마음을 없애려고.. 동시에 유비군에서 2인자이던 관우를 밀어내는 계기가 됐;;;
그래봐야 중국놈.!! 서해바다 물고기 흠쳐가다 못해 저인망으로
물고기 씹창내는 놈들,미세먼지 주범에 세계 바다 오염의 근원이며, 제주 쓰레에 무전취식, 성당 안에서 주민살해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쓰레기 민족일뿐.!!!!!!
중국인에게 관우는 신급..집에서 종교처럼 모시는 곳도 많다고
짱깨 남바완~
저 형 눈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