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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 아이의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공문 한장의 비극.jpg

14년도 사건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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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wtil 2018/12/12 10:29

    나라면 술먹고 관계자들 다 죽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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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8/12/12 10:32

    하... 미친것들.. 저런 것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피꺼솟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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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ticalangle 2018/12/12 10:32

    장학사라는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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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ky 2018/12/12 10:32

    잡아가 사지를 찢어죽일 것들..정말 고르고가 있으면 청부살인 맡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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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os 2018/12/12 10:33

    탁상행정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규정 따지거나 본인들만 아는 규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 선량한 시민 몰아세우면서
    규정이 발생한 배경이나 상식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 마음도 없음
    더욱이 처벌이나 내부 경고도 안 받죠 그저 윗사람 눈치만 볼 뿐...
    돌아가신 분 명복만 빕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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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8/12/12 10:33

    저런건 법적책임을 물을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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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나리필레™ 2018/12/12 10:34

    하옇튼 위대가리 공무원.. 장학사 누군지 이름이나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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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tleeNJ 2018/12/12 10:35

    욕이 절도 나오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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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드미 2018/12/12 10:35

    어디 공무원이 저지랄 미쳤나 그냥두나요? 찾아내서 깜빵보내야죠 당장 잡아내서 죄가있음 가만두면않되죠 국민청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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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on▶ 2018/12/12 10:37

    술먹고 다죽이는거 추천,,그냥 술만땅먹고 질문없이 단칼에 죽여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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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메양 2018/12/12 10:37

    거 저 장학사라는 년 이름이 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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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8/12/12 10:37

    저런 개호로새끼 보다 못한 것들이 교육자니 교육공무원이랍시고...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우리나라 교육이 걱정이야~' 하고, 꾸준히 승진하고 있겠죠.
    이런게 적폐지 정쟁하면서 상대방 보고 욕하는데 쓰라고 있는 '적폐' 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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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12/12 10:38

    이게 몇년 된 사건으로 기억되는데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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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12 10:41

    장학사 뭐 대단하다고 뻐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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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물이 2018/12/12 10:42

    이런거나 청원을 해야지... 그놈에 치어리더같은건 왜 올리고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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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8/12/12 10:44

    저 장학사 이름이 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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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아게섯거라 2018/12/12 10:45

    장학사라는 놈이 뭔데 저 지랄을...
    때려 죽어도 시원찮을놈이네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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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1004 2018/12/12 10:45

    저 장학사 새끼 지금 어디 있으려나 교감으로 돌고 있을 거 같은데 그 동네 학부모들은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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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歸天-하늘소풍 2018/12/12 10:46

    와 진짜 너무...심하네요.....욕이 절로 나오고 아침부터 기분 더러워지네요 진심...
    저 장학사란 분은 여전히 잘먹고 잘살겠죠? 한 집안을 박살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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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빌라이저 2018/12/12 10:49

    이건 남편이 잘못했네..
    관계자들 찾아가 목을따야지 당하고만있으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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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홈 2018/12/12 10:49

    진짜 개쓰레기들.
    분명히 누군가 책임져야 하고 연금까지 다 박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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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40 2018/12/12 10:52

    아...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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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12/12 10:54

    딱 그냥 지가 뭐 대단한 감투라도 썼다고 갑질개지랄떨었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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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겸손 2018/12/12 10:55

    죽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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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12/12 10:56

    저 장학사를 살려두면 안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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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져여행 2018/12/12 10:57

    저새끼이름뭐죠? 와...빡치네 보배올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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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춤 2018/12/12 10:57

    다 찔러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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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자연스럽꾼 2018/12/12 10:59

    장학사가 그냥 쌍년이네.
    한집안을 망쳐놓고선 뭐 저런 인성을 가진것을 장학사라고 앉혀놓았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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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신디o 2018/12/12 11:06

    그냥 저런 것들은 잡아다 사형시켜버리면 안되나... 시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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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12/12 11:07

    오함마 들고갔어야 ....... 혈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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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aster]금빛섬광™ 2018/12/12 11:07

    저 장학사 이름 아시면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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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미러리스 2018/12/12 11:07

    우울하고 힘들겠지만 목숨은 유지하고 복수하지..
    생사람 잡은 저 장학사년부터 시작으로 하나하나 따져서 정식으로 고소했다면.
    아니면 남편이 바빠도 조금 더 신경써서 나서줬더라면..
    목숨바쳐서 저인간들 조져버리면 못할일이 없었을텐데..
    에효.. 눈물이 날것 같네요.
    결국 불쌍하고 힘든 사람만 다 안고 가는현실이 화가 나네요..
    저기 연결된 년놈들 . 당한사람의 열배 죄값은 받고 처참히 뭉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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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0]사진찍는디자이너 2018/12/12 11:08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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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gshot 2018/12/12 11:17

    지용이 부르자...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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