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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다른 여자랑 자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런 마인드 가지고도 남친이 있네
깨끗한 걸레는 자신과 다른 존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더럽혀 희생하는 존재 뿐...
술도 딱히 안취했었다에 한 표...
야 ... 대나무숲지기야 너 너무 공격적이다... ㅋㅋㅋㅋㅋㅋ
걸레 욕하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남의 더러움을 닦아 본 적 있느냐?
껄껄껄~
뭐 남자친구 있는 상황에서 딴 남자랑 잔것과 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여자가 개념없는건 맞는데...
걸레는 좀...표현이 그렇지 않아요?
예전 어릴적에 친구 여친이 '알고보니 이남자 저남자랑 잔 여자더라 완전 개걸레임'라고 말하는걸 듣고 충격먹은적 있었는데...정작 그놈도 여태까지 사귀고 잠자리 같이 한 여자가 엄청 많았는데(사창가,마사지 포함) 그럼 대체 넌 뭐냐...라고 묻고 싶었음...
허 참....... 제가 평생동안 봐온 모든 여성 분들은 정조관념이 엄청나게 투철하던데...
진짜 술이 떡이 되어 제가 바래다 준다고해도 필사적으로 혼자 집에 갈 수 있다고
바득바득 모범 택시까지 잡고 집에 일찍들 귀가 하시던데......
거 참....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오픈 마인드의 여성분이 있다는데 무척 놀랍네요
평생의 반려자로 살아가려면 눈에 없어도 있다고 여기며 믿음을 주는 사람이 서로 되어야 합니다. 믿고 넘어간다지만 깨진 유리처럼 테이프로 붙인다면 초반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언젠간 스며들고 들다보면 다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관계는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실수는 방구인줄 알고 힘줬는데 똥이 나왔을때고,
클럽가서 눈맞아서 부비부비 하고 택시타고 모텔가서
옷벗고 빨꺼 다 빨고 삽입해서 폭풍 O스까지 다해놓고
그게 어떻게 실수임? 그냥 발정난 멍멍이지.
응 딱봐도 주작 어그로
익명이라도 저걸 자랑이라고 올린것부터 소름....ㄷㄷㄷㄷㄷ
5년이든 5일이든..
아니 나원참 공감을 얻고싶은거냐
욕을 쳐듣고싶은거냐..
절때 방생하지마
근데 애초에 화장실 간 사이에 폰보고 알았다 : 연락처 주고 받았다.
..원나잇도 아닌거고 그럼 당연히 의심할만하자너..
걸레가 보풍당당하군!
윤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네 ㅋㅋ
더러운 걸래는 빨아도 더러우니까 삶아서 깨끗하게
뜨거운물로 푹 삶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