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장갑끼고 있다가 폰 떨궈서 액정 해먹고
트렁크에서 짐내리다 가방떨궈서 노트북도 해먹고
한파였는데 객기부리다 몸살도 걸리고
숙소에다가 건조해둔 팬티도 두고 오....
태그: 택배로, 귀가중인, 팬티들ㅠㅠ
https://cohabe.com/sisa/844262
주말동안 많이 해먹었네요
- 그리드맨) 이름의 의미.png [9]
- 십장새끼 | 2018/12/10 22:07 | 4953
- 남편들이 싫어하는 여성 취미. [15]
- 삶이브라운 | 2018/12/10 22:07 | 5665
- 베트남 축구를 바꿔버린 박항서 감독.JPG [7]
- 모쿠짱 | 2018/12/10 22:05 | 3429
- 사내연애가 성행하는 이유.jpg [12]
- 루리웹-4882 | 2018/12/10 22:02 | 5110
- 공포의 PC방 빌런들.jpg [11]
- 심장이 Bounce | 2018/12/10 22:02 | 2134
- 내수 푸대접 有 [14]
- 올해제일잘한일 | 2018/12/10 21:56 | 5454
- 건덕이 덕중지덕인 이유 [23]
- 앸시스 | 2018/12/10 21:54 | 5687
- 이번 생은 망한거 같습니다 [19]
- J2na | 2018/12/10 21:54 | 8451
- 주말동안 많이 해먹었네요 [12]
- 독불장군™ | 2018/12/10 21:53 | 5895
- a7s 4k는 왜 외장 레코더를 사용해야 됐을까요? [8]
- method | 2018/12/10 21:52 | 5571
- 속상한 러시아 소녀 [11]
- 커피맛팬티 | 2018/12/10 21:49 | 2697
- 매일 사이다 사러 오는 형제 [6]
- 9U | 2018/12/10 21:48 | 3489
- 이말년식 개뜬금포 유머.jpg [31]
- 빛ㅡ마재 | 2018/12/10 21:47 | 5183
- 야식으로 배달족발 [13]
- 불편러보면짖음★ | 2018/12/10 21:44 | 2206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티는 그나마 돌아오는데..
매출이는 어디서 강금 납치 당했는지...
보이질 않아여... OTL
매출이 보이거든 집으로 돌아오라고 전해주세여~
저희 매출이랑 같이 동반가출했나보네요 ㅠㅠㅠㅠㅠ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 해네요 ㅠㅠㅠㅠㅠㅠ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그래도 팬티는 건졌.......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는거 왕창 드신줄 알았습니다ㅜㅜㅜ
잃은만큼 위장은 가득 채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먹기는 무식하게 먹었네요 ㅠㅠ
저번 에는 스피커 아지 않았나요?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올해 잃은게 하도 많아서 저도 기억이 다 안날정도네요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메모리도 분실한적이 있네요ㅠㅠㅠㅠ
새로운 핸드폰과 새로운 노트북으로 몸살을 이겨내심은 어떠실지~!!^^
안그래도 양말 큰 거 하나 샀습니다
산타할배가 잘 보실수 있을만한 크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