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왜 죽는건가요

세포 재생 능력 저하??

노후화죠
물건도 수명이 있듯이
인간은 평균수명이 되면 어딘가 고장나고 못고치면 죽는거죠
자기관리를 잘 한사람은 좀더 오래살아도 운동에 투자한시칸만큼만 오래사는거 ㄷ ㄷ

대개는 그전에 질병으로 죽고요
질병이 없더라도 필수 생명 유지기관에 재생능력이 저하가되서 죽게되죠.

영생을하면 후손의 생존에 방해가된다는 판단으로 DNA가 영생못하게하는겁니다.
일부 생물중에는 영생하는 생물이있지만 영생한다고 후손에 방해주는건아니기에..
영생하면서 치매걸려 후손고생시키거나 옛날생각으로 개판으로 투표하거나 독재찬양한다면 후손들 개고생하는거아니깐 병걸려 죽게하지요.종식번식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으로,,,

세포융합의 실수요.
예전에 제가 읽은 자료로는 그랬습니다.
인체의 모든 세포질은 끊임없이 융합과 분리를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고
그 누적으로 인해 그로인해 죽는 세포질이 많아서 노화됩니다.
그러면서 늙어가는거죠.

심정지

세포가 제생 되는데 제생능력이 떨어지면서 기능이 하나씩 망가짐에 따라.....ㄷㄷㄷㄷ

낡아서 죽어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재생 결함으로 노후화가 되겠죠.

신기하지않나요? 재생산된 세포는 말그대로 "새거"라서 기능이 그대로인데.. 뭔가 리미트가 걸린것처럼 일정횟수 이상은 복사를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

심정지 혹은 폐수종

시간의 흐름이 낡고 망가지는 쪽으로 흘러가는데 지구상의 생명체도 지구도, 태양도. 다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bbc다큐인지 그런 내용 다뤘던게 있었던거 같네요.

사고나 살해등의 죽임을 당하거나 죽으면 DNA 전달이 끊어지니까 대를 잇는 방법으로 DNA전달을 해서 그렇답니다.
내가 죽어도 새끼의 몸속에 내 유전자가 있잖아요.

텔로미언가어쩌구 하는게있는데 그게 세포분열할때 점점 줄어들고 이게완전 없어지면 재생이 안된다는.. .
그런데 이게고장나서 계속분열하면 암이됨

간만에 자게에서 철학적인 글을 보게되네요 ㅋㅋㅋ읔

미시적으로는 세포가 문제이고, 크게는 장기의 문제인데
과거보다 장기는 오래 쓸수있게 되었지만 뇌의 노화는.아직 못잡고있죠...대표적으로 치매, 알츠하이머..

노화 라는 병에 걸려 심장이 멈추고 호흡을 못해 죽는다던데요

심정지

유통기한 경과류 ㄷㄷㄷ

죽음도 자연선택적인 진화의 산물입니다...
세대주기를 짧게하고, 세대교체가 빨리 일어나야 변이하는 속도가 빨라서 종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
같은 종 내에서 세대간의 지나친 경쟁은 종의 발전을 저해해서 종간의 경쟁에서 불리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