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42414 사람중에 존나 피곤한 스타일.jpg 포근한요리사 | 2018/12/09 10:23 11 4200 11 댓글 추천 셔틀 2018/12/09 10:24 여자친구가 펠라가 좋다 대딸이 좋다 아날이 좋다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면? 기가렌샤 2018/12/09 10:24 이게 그 좋은 사람이라 화도 못내겠고 그거냐? 궁금충 2018/12/09 10:25 저런사람 만나봐서 느낀게 챙겨주잖아? 근데 나한테 딱히 필요 없거나 상황이 아니야. 그래서 싫다고 하면 실망하거나 역정을내. 시발 느가 내 애미가? 어! 🐌메탈슬러그🧖 2018/12/09 10:31 챙겨주는사람 있으면 좋겟다 cele-d 2018/12/09 10:25 소소하게 먹을거 챙겨주는거면 모를까 술자리나 눈치보이는 선물공세 같은거면 좀 부담스러움... 본인은 괜찮다 하는데 보답 안하기도 눈치보이고 기가렌샤 2018/12/09 10:24 이게 그 좋은 사람이라 화도 못내겠고 그거냐? (mQRwxX) 작성하기 강화인간+3 2018/12/09 10:24 에미야 시로냐 (mQRwxX) 작성하기 추천 셔틀 2018/12/09 10:24 여자친구가 펠라가 좋다 대딸이 좋다 아날이 좋다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면? (mQRwxX) 작성하기 DdoAcH 2018/12/09 10:25 평생 가는거 아니겠냐 (mQRwxX) 작성하기 DOOMSLAYER 2018/12/09 10:33 결혼해야지 그정도면 (mQRwxX) 작성하기 Akilless 2018/12/09 10:34 추천먹어라 (mQRwxX) 작성하기 그때그새끼 2018/12/09 10:35 체력적으로 피곤함. (mQRwxX)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2/09 10:35 배우자 고르는 기준이 그것이군용 (mQRwxX) 작성하기 👉👌 2018/12/09 10:24 난 좋던데 고기자주사줘서 (mQRwxX) 작성하기 궁금충 2018/12/09 10:25 저런사람 만나봐서 느낀게 챙겨주잖아? 근데 나한테 딱히 필요 없거나 상황이 아니야. 그래서 싫다고 하면 실망하거나 역정을내. 시발 느가 내 애미가? 어! (mQRwxX) 작성하기 cele-d 2018/12/09 10:25 소소하게 먹을거 챙겨주는거면 모를까 술자리나 눈치보이는 선물공세 같은거면 좀 부담스러움... 본인은 괜찮다 하는데 보답 안하기도 눈치보이고 (mQRwxX) 작성하기 🐌메탈슬러그🧖 2018/12/09 10:31 챙겨주는사람 있으면 좋겟다 (mQRwxX) 작성하기 애플잭 2018/12/09 10:33 좀 부담되지 내가 필요한게 아닌데도 주고 그럴때 거절하면 너무 실망한게 눈에 보임 집에 가지고 오면 분명 안쓰다 버릴 건데.. (mQRwxX) 작성하기 radhead 2018/12/09 10:34 만족 못하고 달라고만 하는 사람 보다야 낫지않나 (mQRwxX) 작성하기 jpdSINE 2018/12/09 10:35 그러다 나중에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왜 안해주느냐' 루트로 빠지면 이제 개빡침 (mQRwxX) 작성하기 리토군 2018/12/09 10:35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사람들의 기본 심리가 '이정도 했으면 XX정도는 해주겠지?'란 심보다 많드라. 결과적으로 자신의 이득을 위한 선행은 파국으로 끝나는데도 (mQRwxX) 작성하기 아-잉야해 2018/12/09 10:35 그거보다 챙겨주고 생색내는사람이 제일 피곤함 (mQRwxX) 작성하기 동작90000 2018/12/09 10:35 이런말 하는사람 특) 외동임 (mQRwx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QRwx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람중에 존나 피곤한 스타일.jpg [23] 포근한요리사 | 2018/12/09 10:23 | 4200 인간이 왜 죽는건가요 [22] ((((((())))))) | 2018/12/09 10:21 | 3191 ★ 중고차는안산다... 봐라!! [17] 난봉인데 | 2018/12/09 10:21 | 3531 천하제일 미식대회.manga [10] 데드머니 | 2018/12/09 10:19 | 4197 실시간 멘붕온 황교익...jpg [17] 히도이 | 2018/12/09 10:18 | 3512 은행 OTP 카드를 처음 접한자.jpg [24] ?메탈슬러그? | 2018/12/09 10:17 | 5173 [A7r3]사진 아닌 사진기 취미 [11] 파인크래프트 | 2018/12/09 10:14 | 3089 심장수술받은 여자 [17] 블러드본 | 2018/12/09 10:12 | 6033 오늘자 손흥민 팬서비스 [0] 총각꼬추 | 2018/12/09 10:10 | 2049 불날뻔했네유ㄷㄷㄷ [78] 보보스 | 2018/12/09 10:09 | 4540 유게 전통의 개노답 배틀 [13] 9784862694379 | 2018/12/09 10:09 | 3645 호에에거리는 미친광이.manhwa [30] Rosen Kranz | 2018/12/09 10:06 | 3065 생리휴가..정의구현..jpg [24] 루리웹-123452432 | 2018/12/09 10:05 | 2600 연예[소시] 윤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마카오 국제영화제) [21] csmj197 | 2018/12/09 10:01 | 3039 이쁜 부인이랑 살면 어떤기분일까요? [60] 지식채널e | 2018/12/09 10:00 | 3198 « 38981 38982 38983 38984 38985 38986 38987 38988 38989 389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연봉 2.6억 직업.jpg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태국 40만원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호불호 몸매.jpg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이승기 처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송하나 리all돌 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로망차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빵 280개 주문하고 노쇼한 여성.jpg 타이타닉 잠수함 전직원이 회사 탈주한 이유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흑백요리사) 흑vs백 요리대결 비쥬얼 및 결과 모음.JPG(스포) 꼬추 내리세요.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jpg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부산 싱크홀 클라스.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10년 전 유게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영상 못생긴 외국 배우들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흑백요리사) 최현석이 굉장한 부분 어느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오르게 된 이유
여자친구가 펠라가 좋다
대딸이 좋다
아날이 좋다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면?
이게 그 좋은 사람이라 화도 못내겠고 그거냐?
저런사람 만나봐서 느낀게 챙겨주잖아? 근데 나한테 딱히 필요 없거나 상황이 아니야. 그래서 싫다고 하면 실망하거나 역정을내.
시발 느가 내 애미가? 어!
챙겨주는사람 있으면 좋겟다
소소하게 먹을거 챙겨주는거면 모를까
술자리나 눈치보이는 선물공세 같은거면
좀 부담스러움...
본인은 괜찮다 하는데 보답 안하기도 눈치보이고
이게 그 좋은 사람이라 화도 못내겠고 그거냐?
에미야 시로냐
여자친구가 펠라가 좋다
대딸이 좋다
아날이 좋다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면?
평생 가는거 아니겠냐
결혼해야지 그정도면
추천먹어라
체력적으로 피곤함.
배우자 고르는 기준이 그것이군용
난 좋던데 고기자주사줘서
저런사람 만나봐서 느낀게 챙겨주잖아? 근데 나한테 딱히 필요 없거나 상황이 아니야. 그래서 싫다고 하면 실망하거나 역정을내.
시발 느가 내 애미가? 어!
소소하게 먹을거 챙겨주는거면 모를까
술자리나 눈치보이는 선물공세 같은거면
좀 부담스러움...
본인은 괜찮다 하는데 보답 안하기도 눈치보이고
챙겨주는사람 있으면 좋겟다
좀 부담되지
내가 필요한게 아닌데도 주고 그럴때 거절하면 너무 실망한게 눈에 보임
집에 가지고 오면 분명 안쓰다 버릴 건데..
만족 못하고 달라고만 하는 사람 보다야 낫지않나
그러다 나중에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왜 안해주느냐' 루트로 빠지면 이제 개빡침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사람들의 기본 심리가 '이정도 했으면 XX정도는 해주겠지?'란 심보다 많드라.
결과적으로 자신의 이득을 위한 선행은 파국으로 끝나는데도
그거보다 챙겨주고 생색내는사람이 제일 피곤함
이런말 하는사람 특) 외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