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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온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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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토쓰 2018/12/08 13:07

    요즘쓰는 보일러 말고 진짜 온돌방에 들어가서 불때고 누으면 저런 생각 할만함ㅋㅋㅋ어릴때 할머니댁이 온돌방이었는데 진짜 구워지는 느낌이었음 졸라 뜨거움

  • ☆쇼코&키라리☆ 2018/12/08 13:08

    그건 온돌식 보일러자너...
    시골 전통방식 온돌은 존나뜨거움...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12/08 13:06

    그러고 온돌에 눕는순간 아 내가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지못한 개 ㅄ 레이시스트였구나 하고 반성할듯

  • 주시자의 눈 2018/12/08 13:06

    근데 저번에 평창 올림픽때 선수촌에 있던 사람들 다 드러눕더만

  • 에스프레소 2018/12/08 13:05

    하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하지 온돌 아랫목은...

  • LT카류 2018/12/08 13:05

    미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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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프레소 2018/12/08 13:05

    하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하지 온돌 아랫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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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청년 2018/12/08 13:05

    온돌이 얼마나 좋은지도 몰랏던 코쟁이 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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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06

    ㄹㅇ 서양인들 입장에선 존나 불판에 좋다고 드러눕는 미1친놈들처럼 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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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시자의 눈 2018/12/08 13:06

    근데 저번에 평창 올림픽때 선수촌에 있던 사람들 다 드러눕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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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12/08 13:06

    그러고 온돌에 눕는순간 아 내가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지못한 개 ㅄ 레이시스트였구나 하고 반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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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08

    그건 온돌식 보일러자너...
    시골 전통방식 온돌은 존나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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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09

    아궁이쪽 장판이 꺼멓게 탄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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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메이마루 2018/12/08 13:12

    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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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8/12/08 13:12

    한겨울에 자다가 화상입는건 일상다반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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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13

    거기에 데워먹어야 할 음식 잠깐 놔두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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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메이마루 2018/12/08 13:14

    ㄹㅇ 할아버지집가면 꼭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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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16

    온돌방 할아버지가 가축 여물쑨다고 불땔때 친척 애들이랑 내기해서 지는사람 들어갔다 나오기같은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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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건물주들! 2018/12/08 13:06

    뜨거운물도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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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란덴부르크괙 2018/12/08 13:07

    양탄자나 곰가죽을 깔고 침대에서 자니까 바닥냉기에 응기잇 당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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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쓰 2018/12/08 13:07

    요즘쓰는 보일러 말고 진짜 온돌방에 들어가서 불때고 누으면 저런 생각 할만함ㅋㅋㅋ어릴때 할머니댁이 온돌방이었는데 진짜 구워지는 느낌이었음 졸라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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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치는남자 2018/12/08 13:08

    맞아 자다가 몸절반은 아랫목 절반은 윗목에 놓고 잠 ㅋㅋ 뜨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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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12/08 13:08

    그런곡 장판 특) 아궁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 까맣게 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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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12/08 13:09

    아 어릴때 시골가서 그렇게 뜨거운데도 꼭 엄청 두꺼운 비싸보이는 이불 덮고 잤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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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번견들 2018/12/08 13:13

    진짜 옛날 온돌은 불조절이 안 되니까 졸라 뜨거울 수밖에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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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겨먹는 고오스 2018/12/08 13:09

    아랫목 갱장해여어 인생의 절반 손해봣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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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나인 2018/12/08 13:09

    막상 평창올림픽 놀러온 외국선수들 방바닥 따듯하니까 자기들도 열심히 등이랑 엉덩이 지지지 않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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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기 2018/12/08 13:09

    할아버지 집 사랑방에 있으면 진짜 뜨끈뜨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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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트 갤러흐아노츠 2018/12/08 13:09

    양반해체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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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굴곰- 2018/12/08 13:11

    옛날 온들은 진짜 오븐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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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08 13:11

    온돌식 보일러랑 옛날 온돌이랑 다르다
    옛날 온돌 아랫목은 마루 눌어붙을 정도로 죶나 뜨거웠다 거기서 얇은 이불 깔고 자면 화상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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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ㄱ적 2018/12/08 13:11

    아니 이 뿅뿅들 왜 불판위에 누워가지고 고문을 받ㄱ으허어어ㅓㅇㅇ........기분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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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라바 2018/12/08 13:15

    좀 꼴렸는데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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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12/08 13:16

    평범한 유게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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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 2018/12/08 13:11

    심지어 외국인 왔다고 특별히 더 인심을 써서 불을 더 때줬다고 하는 경우도 있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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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rthy 2018/12/08 13:12

    과거의 온돌은 실제 형벌용으로도 쓰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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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rdimpact 2018/12/08 13:12

    근데 저긴 마룻바닥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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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네로2 2018/12/08 13:13

    저런 생각이 들만 한게 옛날 아궁이에 불때서 지피는 온돌은 진짜 뜨거워서 이불 안깔면 못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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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의떡맛 2018/12/08 13:13

    보일러는 데운 물(끓는 물 아님)으로 방바닥을 데워 우리를 '중탕' 시키지만
    온돌은 정말 불을 떼워서 나는 열기로 방바닥을 데워 우리를 '구워'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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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28호 2018/12/08 13:16

    실제로 온돌방은 조리기구라고 해도 되나? 암튼 쓰였잖냐.
    청국장이나 누룩같은거 띄울때.. 아궁이랑 가까운 아랫묵에서 발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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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8/12/08 13:16

    시골 바닥은 ㄹㅇ 타는 중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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