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남자로 살면서
단 한번도 여자한테 무언가 양보받거나
군대갔다왔다고 누가 대우해주거나
남자라서 편했던 일이 없었음.
그냥 당연한 거라고 살아왔지.
지난 몇년동안 핫한 성평등 이슈가
평등에 대한 시각을 환기시켜 주긴 했네.
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남자로 살면서
단 한번도 여자한테 무언가 양보받거나
군대갔다왔다고 누가 대우해주거나
남자라서 편했던 일이 없었음.
그냥 당연한 거라고 살아왔지.
지난 몇년동안 핫한 성평등 이슈가
평등에 대한 시각을 환기시켜 주긴 했네.
여초에서는 저걸 보고도
'갑옷 그것도 남자들이 자기 권력을 위해서 스스로 입은 권력의 상징' 이라고 하더라
저거 비슷하게 일본에서 갑옷 벗어버린게 초식남이잖아.
그리고 이제와선 여자들이 남잘 못잡아서 안달났고..
앞으론 이제 사람들이
"그걸 왜 내가 해줘야되? 니가 해도 되잖아?"
이런 마인드로 살게 될 듯...
문제는 일본은 초식남이 늘고 정부차원에서 어느정도 제어해 더이상 불화가 퍼지고 성이슈로 갈라지는걸 막은데 반해
우리나라는 나라에서 더욱 성 이슈를 부추기고 남 여를 갈라놓고 있어서 문제임
일본이 딱히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성차별을 젠더이슈를 정치로 엮어 써먹을려고 하니 더 개판나는중
노답이다 진심 ㅋㅋ
여초에서는 저걸 보고도
'갑옷 그것도 남자들이 자기 권력을 위해서 스스로 입은 권력의 상징' 이라고 하더라
노답이다 진심 ㅋㅋ
남자 입장의 코르셋인 것을...
'코르셋은 매력을 위해 스스로 입은 아름다움의 상징' 같은 소리 하면 피의욕망 띄우고 닥돌할 뿅뿅들잌ㅋㅋㅋㅋㅋ
여초는 여자가 없고 고추없는 미친새1끼들이 있는곳 그런것들을 여자라고 부르기엔...
남자들은 언제까지 이따위 헛소리를 참아줘야 하는 걸까
앞으론 이제 사람들이
"그걸 왜 내가 해줘야되? 니가 해도 되잖아?"
이런 마인드로 살게 될 듯...
저거 비슷하게 일본에서 갑옷 벗어버린게 초식남이잖아.
그리고 이제와선 여자들이 남잘 못잡아서 안달났고..
코리안스타일은 저갑옷을 벗지도 못하게함
지옥에서 유학오는수준...
우리는 못벗게 만들자너
굳이 그렇지도 않음..
일본쪽도 초식남 처음에 생겼을때도
'그러고도 남자냐' 라면서 조롱하는거 장난 아니였음.
그러고도 난 나 편한대로 살란다 식으로 버티다보니 유순해진거지.
초식남이 나오고 거기서 여론으로 두들겨맞다보니 달관남 나온거같지
어차피 개내들은 이런거 안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살아가는 방법임..
코르셋과 갑옷
코르셋은 찢으려는 양반들이 갑옷이랑 짐은 더 무겁게 지우더라
서로가 누리던 혜택과 감수하던 굴레 다 있었는데
혜택은 유지하거나 더받으려면서 굴레만 벗으려는게 문제.
문제는 일본은 초식남이 늘고 정부차원에서 어느정도 제어해 더이상 불화가 퍼지고 성이슈로 갈라지는걸 막은데 반해
우리나라는 나라에서 더욱 성 이슈를 부추기고 남 여를 갈라놓고 있어서 문제임
일본이 딱히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성차별을 젠더이슈를 정치로 엮어 써먹을려고 하니 더 개판나는중
자기 영향력 좀 강화한답시고 갈등을 조장하는 작자들이 너무 많음.
젠더같고 젊은 세대 표 가르려고하는거
야당이 하겠어요 여당이 하겠어요?
일본 초식남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제어를?
아닌데.. 언제 그랬음; 그냥 손 놓은거지.
둘다요
유리천장과 유리바닥은 서로 이어진 유리온실.
바닥없는 현실에서 징징거리는건 누가될까?
미디어에서 나오는 화려한 싱글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존재라는걸 생각해야함
이걸 깨달지 않는 이상 일본 초식/절식이 가속화되서
아쉬운건 지금 아빠한남 돈 빨아먹고있는 자기한테 부메랑처럼 돌아올거
???: 냄져들이 어딜 감히!
이작가 오랫만에보네 요즘 무슨일 있었나
얘 메갈녀와 한남이 뒤바뀌는 만화 그것도 개명작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