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열라 까이는 중.
대강 해석하자면 타노스가 캡마를 죽여버렸으면 좋겠다, 캡틴 마블 하는 꼬라지가 텀블러하는 여자애같다,
SJW에 빗대어 조롱하는 덧글, 영화가 정말 지루해보이는 평작 오리진 영화처럼 보인다, 고질라 2 예고편이나 보고싶다,
페이즈 4는 MCU의 몰락이다, 꼴페미가 하는 말버릇 따라하면서 조롱하는 덧글, 캡틴 마블 절대 보러가지 않을 거다 등.
또한 코믹북 팬들은 스탠 리에 대한 리스펙이 전혀 없는 브리 라슨과 귀네스 팰트로우를 극도로 적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
라스트 제다이의 여파 덕분인지 캡틴 마블을 내놓은 디즈니에 대한 조롱은 덤임.
어떤 사람은 배우가 인성논란 좀 있다고 소비를 못 하냐 이럴수도 있는데 이건 같은 덕으로서 자기 자신의 작품을 까는거랑 동급의 행위라 완전 성격이 틀림. 마블의 아버지를 우롱했다고. 여기도 케모노 관련해서 감독 짤리고 팽하니까 불타올랐잖아, 그거랑 같은거야. 다른 작품도 아니고 같은 작품권에서 절대존엄을 건드린거라고.
이런것처럼요?
타노스가 저년 뚝배기 깨버리면 환호성 나올듯
외국이라고 왜 저년 쉴드치겠어
가방에 지 이름 자랑스럽게 박아쳐넣은 꼬라지 하고는
이거 이전에 pc밈으로 까이고 인성문제로 까이고 한게 국내시작이 아닌 외국여론 끌고온거라 원래 깽판치다가 저게 무개념 병크짓의 결정타였음
타노스가 저년 뚝배기 깨버리면 환호성 나올듯
외국이라고 왜 저년 쉴드치겠어
타노스가 캡마 뚝배기깨면 마블 ㅈㄴ게 좋아할거 같다
어떤 사람은 배우가 인성논란 좀 있다고 소비를 못 하냐 이럴수도 있는데 이건 같은 덕으로서 자기 자신의 작품을 까는거랑 동급의 행위라 완전 성격이 틀림. 마블의 아버지를 우롱했다고. 여기도 케모노 관련해서 감독 짤리고 팽하니까 불타올랐잖아, 그거랑 같은거야. 다른 작품도 아니고 같은 작품권에서 절대존엄을 건드린거라고.
오히려 이건 덕으로서 까야돼. 내버려두고 흥하면 선례가 되어서 나중에 더한짓도 하게되어 있어. 예를들면 지금 일등공신인 인기인을 나중가서 깔 수도 있는거니까. 스탠리를 깠는데 로다주같은 아이언맨이나 토르를 까내리지 못할 건 뭐임? 진짜 넘어가주면 나중에 그렇게 타겟팅되게 되어있다고.
돈많은 냄저의 돈지랄 영화인 데수 데푸풋
공식 트레일러는 10시간 뒤 어제 보니까 좋어요 4만 싫어요는 1천 600으로 양호한 편이던데요
이런것처럼요?
그냥 가루가 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