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토미노 감독의 턴에이건담의 오프닝중
주역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이 있는데
로랑은 소시에에게
키엘 하임은 로랑에게
구엔은 키엘 하임에게
하리는 주인공 로랑의 여장인
로라로라에게 손을 내민다.
흑역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토미노 감독의 턴에이건담의 오프닝중
주역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이 있는데
로랑은 소시에에게
키엘 하임은 로랑에게
구엔은 키엘 하임에게
하리는 주인공 로랑의 여장인
로라로라에게 손을 내민다.
뭔가 이상한데? 구엔이 로라한테 뻗어야되는거 아닌가?
앗
구엔은 왜 로라가 아니냐
구엔도 로라 아님? 아, 로랑을 좋아하던가
앗
뭔가 이상한데? 구엔이 로라한테 뻗어야되는거 아닌가?
로라면 ㅇㅈ
구엔은 왜 로라가 아니냐
구엔도 로라 아님? 아, 로랑을 좋아하던가
둘다임
역시 답은 로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