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여곡절 끝에 결항, 지연 등을 거쳐 하루 늦게 입국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클락에서 일행 한분이 휴대폰 소매치기 당해서....ㅠㅠ
13살 전후 정도 아이들이 3~5명 정도 구걸하는 척하며 제 주머니를 텀
낌새를 느끼고 저는 바로 아이를 제압하고 돈을 되돌려 받음
근대 일행 한분이 휴대폰을 저와 동시에 소매치기를 당했는데(추측)
5~10초후 감지했으나 이미 늦음
한가로운 새벽이나 오후시간 대범하게 이루어 집니다
귀중품은 작은 크로스백에 넣어 무조건 앞으로 메고 다니세요
백팩은 대놓고 텁니다
https://cohabe.com/sisa/837770
필리핀은 소매치기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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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애들이 소매치기를 조심해야겠네요.ㄷㄷㄷ
연말에 심하고 거의 아이들 입니다
돈달라고 따라오는 애색이들은 택시기사나 현지인들도 꺼지라고 하더란 ㄷㄷㄷ
예 맞습니다
그리고 신고해도 강력범죄가 많은 지역이라 소매치기는 해결 안됨
필리핀 안가야겠네요
한달 후에 같은 곳에 같은 일정으로...ㅎㅎ
ㅡ,.ㅡ;; 큰일 날뻔하셨네유..
연말에는 대범해 진다더군요
세계 어디가나 도매치기들은 어디든 다 있어요......이태리 가니까 나이지리아 집시들이.....
이번이 3번째인데 그동안은 없었거든요
앙헬을 왜그렇게 자주..ㄷㄷㄷㄷ
썬벨리cc가 골프투어시 이만한 곳이 많지 않어서리....ㅎㅎ
11~1월까지 최적의 장소
골프만 하기위해 앙헬에 가신다니...훗..
Angels...
전 6년전쯤 홍콩에서 휴대폰을 당했습니다.......ㅠ,.ㅠ
어디가나 조심해야....